어린이과학동아
"핸드폰"(으)로 총 1,243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지사탐의 비극(어과동 괴롭히는거 아님)2포스팅 l20210607
- 시간이 흘렀다......배고파 졋다... 난 생각했다...'핸드폰만 있으면 음식점에 전화 걸어서 위치도 알고 맜있는거 먹을수 있는데... 아차 와이파이가 안돼지... 도데체....과일이라도....없나?' "아! 맞다! 내가 정기구독한 어과동이 방수 배낭에 있었지!" 배낭은 저쪽 모래사장에 뭍여있었다. 가방을 꺼내 어과동을 꺼냈다. 방수라서 젖진 ...
- 치유(治癒) : 제 9장포스팅 l20210607
- "……?!" 분명 아까 출발했을 때는 오후 4시 30분 쯤이였던 것 같은데…… 노을이 지고 있다면 지금은……? 황급히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들어 확인해보았다. 저녁 7시 45분. 3시간 동안 잠을 잔 거야?! "헉……." 지한이는 어디에 있고, 나는 차 안에서 무엇을 하라고 깨우지도 않고 내버려 둔 것인지 물어보려고 안전벨트를 풀려고 몸을 돌리 ...
- 기사 쓸거 투표해주세요포스팅 l20210607
- 1.아동학대 2.요즘 인싸품 3.마리모 4. 복어 키우는 방법 5.코로나 6.나비의 한살이 7.개구리의 한살이 (???한살이가 왤케 만꼬?)8.가공식품 9.핸드폰 10.도마뱀 키우는 방법 상 받고 싶어서 여러 선택사항을 썻습니다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상을 받지 못했어요!(이미 우수기사상 받은 1인:..)) ...
- (소설)지사탐의 비극(어과동 괴롭히는거 아님)포스팅 l20210607
- 어느때처럼...기사와 포스팅......탐사기록을 올린다.....몇일 후.. 지사탐 '바닷물고기'를 탐사하고 있는데.... 처음 보는 아 아니... 뭔가 낮익은 물고기를 본다......거긴 여행을 가서 아프리카 쪽이지만... 그 물고기는 도감에 없었다...... ... 말았다....... 몇 시간이 흘렀을까? "음 여긴 어디지?" 거긴 아무도 살지않는 무. ...
- ㅠㅜㅠㅜㅠㅠ포스팅 l20210606
- 저 오늘 할머니댁에서 엄청 우당탕탕 놀아서 탈진했는데어쨌든 본문은 이게 아니라(?엄마가컴퓨터를 잠근답니다...아 핸드폰 타자치기 엄청 불편한데(이것도 몰폰..ㅠㅠ 난 이제 망했어요 ...
- 과학자의 현미경! 한번 살펴볼까?기사 l20210605
- 저 앙증맞은 개미를 보여드릴지 생각하다가 옆에 핸드폰을 끼워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도구를 하나 발견 했습니다 사실 이 도구에 핸드폰을 끼워 맞추는 대에만 20분이 걸렸습니다.. 다행이 깨우긴했죠 근데 현미경에 어떻게 넣지? 생각이 들어서 아버지 찬스를 썼습니다. 이렇게 넣는 거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더군요 하핫 이 정도로 제 바보 ...
- 꿀팁포스팅 l20210604
- 9.99999...10x-x=9x==9.99999...-0.999999...=99x=9x=1입니다. 여기서 x를 ㄱ 이라고 할때 10x는 10 xㄱ입니다. 2.혹시 여러분의 핸드폰이 방수가 안돼서 핸드폰이 고장난적이 있나요?여기 그 해결방법이 있습니다.일단 물에빠졌을때 꺼내서 전원을 키면 새로 사야 됩니다. 꺼내서 알코올에 담가둔뒤 ...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4
- 사이에 점멸하던 청록색 불빛은 어느새 붉은색이 되어있었다. 하아, 작게 한숨을 쉬며 걸음걸이를 늦췄다. 신호등 앞에서 멈춰선 후 핸드폰을 우산과 같이 든 뒤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손을 우산 밖으로 내밀었다. 그렇게 세게 내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우산을 쓰지 않으면 안 되는 비의 연속이 손의 공허함을 채워주었다. 난 과거엔 추적추적 내 ...
- 자동완성으로 쓴 폿팅포스팅 l20210604
- 근데 왜 프사로 하니까 사진이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나는 튀었다 근데 왜 프사로 하니까 사진이 너무 잘 뜬거에요 그리고 그 각자 관리 잘 뜬거에요 그리고 제가 항해실 길 잘 뜬거에요 그리고 제가 항해실 길 옆에 있던 삭제 버튼 잘못입니 하면서 투명 소리 합 ... 이름이 ㆍ 합니다 그리고 그 각자 다른 하나는 제가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제가 ㅣ 하는 말을 ...
- [정*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글] 잠수녀포스팅 l20210604
- 때까지.... 나는 잠수녀 정유나다.(이름 썼어용.....)(죄송해요......) 그날, 난 내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뛰쳐나온 줄 알았다.하지만, 핸드폰이 내 손에 있었다.내 폰엔 1개,2개,5개.... 점점 문자가 쌓여갔다.하지만, 난 그너 무시하기로 했다.내 자유, 그것이 내가 원하던 것이기 때문이었다.그 때, 내 눈에 문자 하나가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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