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피"(으)로 총 1,421건 검색되었습니다.
- 흑과 백은 공존한다. 제01화_ 리베카포스팅 l20211114
- 한다. 하지만 흑과 백은 의견 충돌로 인해 서로 다른 세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조상들은 말한다. 우리안에는 흑과 백에 피가 흐른다고. [작가말] 이야 1화부터 이러면 어쩌져ㅠ 알람: ... ...
- 一月傳(일월전) 제 22장 : 오해와 증오포스팅 l20211111
- ※분명히 분량이 적어지겠다고 했는데...※※언행불일치 죄송합니닿ㅎㅎㅎ※ 아마 그때였을 것이다, 나와 리란, 란유, 오브가 한성이를 만난 날이. 은한성은 작디작은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오브의 궁 앞에 시체마냥 널부러져 있었다. 오브는 그런 그 ... 미르 시점이에요.다음화는 다음주에 올라옵니다!추천 댓글 꼭 달아주시고,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움짤에 ...
-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려울까요?기사 l20211109
-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모기는 뾰족한 입으로 사람의 피부에 입을 찔러 넣습니다. 그리고 피를 빨아먹죠. 이때 모기는 피가 엉겨붙거나 굳지 않도록 자신의 침을 사람의 몸속에 넣습니다. 우리 몸은 모기의 침을 독성 물질로 인식하고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을 분비하는데, 이 과정에서 물린 부위에 가려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물린 ...
- 마리모 이름 추천해주세요~~포스팅 l20211109
- 보시다시피 예전에 유치원 다닐 때 아빠와 함께한 수업에서 만든 거라서 소중합니다:) 3. 이름 없음, 이름 없음, 이름 없음보시다시피 대,중,소 이고 동글동글합니다:) 마음에 드는 이름을 지어주시면, 소원권 1장(공개 안 됌), 반모권을 드리겠습니다. 2분 한테만 드려요:) 기간: 오늘부터~ 담주 화욜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 ...
- 친구와 손절을 치는 방법 성공률 80포스팅 l20211108
- 차이나 가서 고백하면 내가 차이나? 싸우나에서 왜 싸우나? 우린 사이다를 마신 사이다 구하라를 구하라 피아노는 어떻게 피하노? 형돈아! 형 돈좀.... 아이유가 누구네 아이유? 우리 내기할까? 그래 모내기하자 아니 자네... 저 안잤어요 세배 받으세요! 싫어요 네배 받을래요 불만 있냐? 물도 ...
- 자캐 떡밥 뿌리는 조각글포스팅 l20211108
- 해주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다. 그는 정해진 선을 넘어버렸다. 그에게 빨간 줄이 그어졌다. 마치 그때 그의 온몸에 묻어있던 붉은 피처럼 새빨간 줄. 그 줄은 영원히 지울 수 없을 것이다. 그 줄은 그의 삶을 망칠 것이고, 나락으로 끌고 갈 것이다. 내가 굳이 그곳에 참여할 이유는 없었다. 나는 나락으로 떨어지기 두려웠으니까. 단지 그 때문에 나 ...
- 저랑 합작 (그림) 그리실 분…! ((아무도 없으면 폭☆파포스팅 l20211108
- 모집은 여러 명 하고 초록창 추첨으로 뽑아요!! (2명) 똥손이든 금손이든 상관없긴한데 차피 어과동에는 똥손분이 안계셔요 저빼고..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11:10분쯤 마감 손긂 폰긂 상관없구요 주제는 뽑히면 그때 상의해봐요!! ...
- 쿸런 이야기 9화 불쌍한 아이와 가택신의 딸기잼과 염라님포스팅 l20211107
- 집을 지키는 신인데요, 요즘 아파트나 빌라에선없고 옛날 집에서들 많이 나온답니다!그리고 사인검은 제가 정말 모르긴 한데, 이번 에피소드에선 염라가 사인검을저승사자에게 빌려 ???을 공격하는데 써서 칠융신을 구했죠?사인검은 저승사자의 검?이라는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1달 동안 안 써서... 분량 좀 넣었습니당... 허헣ㅎ;;알림요..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여러분은 그런 친구가 있나요? 서로를 위해 기여이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 친구 말이예요. 공룡의 고민(NPC와 친구)에 대한 답은 이번 에피소드에 '친구가 맞다'라는 판결이 나왔죠. 여러분. 교실은 사회의 촉소판이라고 해요. 그럼 인터넷은 무엇의 촉소판일까요? 각자 다른 의견이 나올 수 있겠지만 전 '지구'라고 봅니다. 구글, 페이스북 등은 ...
- 창백한 푸른 점의 의미, 과연 무엇일까?기사 l20211105
- 장군과 황제들이 저 작은 점의 극히 일부를, 그것도 아주 잠깐 동안 차지하는 영광과 승리를 누리기 위해 죽였던 사람들이 흘린 피의 강물을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저 작은 픽셀의 한 쪽 구석에서 온 사람들이 같은 픽셀의 다른 쪽에 있는, 겉모습이 거의 분간도 안되는 사람들에게 저지른 셀 수 없는 만행을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잦은 오해가 있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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