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보자"(으)로 총 1,032건 검색되었습니다.
- [판타지] 인간도 동물이야_(03.) - {신*원/정서아 합작 릴레이소설}포스팅 l20210202
- 아, 이렇게 먹는 거구나... 정신을 차리고 입을 오물대자 햄버거의 환상적인 맛이 느껴졌다. "와...대박 맛있...-" 눈을 크게 뜨고 앞을 보자 우리의 거리가 생각보다 가깝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다시 한 번 아까 느꼈던 감정을 느꼈으며 남자는 귀엽다는 듯이 푸스스 웃으며 다시 의자에 기대고 물었다. "이름이 뭐에요?" "저는 이..설이요 ...
- 네임스티커를 만들어 보자!기사 l20210201
- 한주원기자 입니다!오늘은 네임스티커를 만드려고 하는데요.먼저 판, 색연필, 라벨지, 가위가 필요합니당~!그리고 가위를 준비해 네임스티커를 하고싶은 크기로 잘라줄게요. 짠~!됬습니다! 이제 색연필로 꾸며줄게요! 이렇게 됬는데........노란색은 잘않보여도 양해 부탁드려요...... 네~!노란색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이제 이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
- 인스를 만들어 보자!기사 l20210201
- 한주원 기자 입니다. 오늘은 인스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먼저 준비물은 판,채색도구,라벨지,연필,네임펜,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이제 원하는 그림을 그려줍니다! 이렇게요! 다 그렸으면, 네임펜으로 따라 그려줍니다~! 다 했습니다! 지우개로 연필선을 지워줍니다. 다 했으면 다음 장면을 봅니다!!!!!!!!!! 이젠 제일 쉬운 색칠을 합니다! 짠~~~~! 됐습니 ...
- [판타지] 인간도 동물이야_(01.) - {신*원/정서아 합작 릴레이소설}포스팅 l20210201
- .?" 나는 숲을 총총 돌아다니며 생각에 잠겼다. 그러다가 나온 결론 하나. "에이, 인간도 동물인데 뭐 어때!! 지금부터라도 잘 살아보자!!" 동물적 감각으로 숲의 출구를 찾아서 나는 (어디서 주워들은)인간들이 사는 '서울' 이라는 도시로 당당하게 발을 내딛었다. "인간 삶이 뭐 어려워? 동물들이랑 똑같겠지~^ㅁ^" 그리고 나는 몇 시간 뒤 ...
- 여주가 되고싶던 조연이 여주가 되었을 때_3포스팅 l20210201
- 애기애기 순수순수 하신 분들이 꽤 있으시잖아여... 허허; 제가 참을게요... 예... 이거 완결 보고 외전 두세펀 보고 그때 다시 생각해 보자구요... 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쿨퇴ㅊㅊ: 칭구가 보내준 거라 불분명한데 핀캐스트라는 앱에서 받은거에요!! 히히 징짱 오늘도 귀엽죠ㅜㅜ 아이유 참좋다.. ...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주워 산딸기를 줍는데 웬 갈색 발이 그 앞에 서 있었다. 나는 슬며시 고개를 들어 그 사람을 천천히 보았다. 그 사람의 얼굴을 보자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금껏 그리 아름다운 사람은 보지를 못했다. 얼굴은 하얗고 투명했으며 머리는 햇빛을 받아 금색으로 보였다. 머리끝은 짙은 고동색이었고, 머리에는 월계수 나뭇잎으로 만든 화관이 놓여있었다 ...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고통을 참으며 나에게 가이딩을 흘려보냈다. 나의 가이딩 수치는 빠르게 올라갔고, 70%가 되었다. 내가 정신을 차리고 룬을 바라보자 룬은 피를 토하며 바닥에 쓰러졌다. 나는 눈물을 매달고 룬에게 다가갔다. 쿨럭- 기침을 할 때마다 상당히 많은 양의 피가 룬의 입에서 나왔다. " 왜... 왜 그랬어... 나 하나쯤 ...
- 직접 맛있고 귀여운 쿠키를 만들어 보자!기사 l20210130
- 안녕하세요? 손은시 기자입니다. 이번 기사는 제 첫 기사인데요 그만큼 열심히 준비하였으니 재밌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 출처 - 이 기사의 모든 사진은 제가 찍었습니다! 전 쿠키 만들기에 이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굳이 미니언을 만들지 안아도 된다는 것, 아시죠? 1. 구성품 구성품에는 반죽 60g 반죽이 총 6개 들어 있습니다. 색상은 노란색 2개, 빨간색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3.)포스팅 l20210130
- 열이 오른 얼굴을 차가운 두 손으로 잡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을 때, 나를 처음에 기절시킨 남자가 들어왔다. 나는 그의 얼굴을 보자 흠칫 놀랐다. 내 목에 닿은 칼이 너무 무서웠거든. "아니...널 아프게 한 건 박지민인데 왜 나만 보면 놀라...? 태형이 억울해..." 그는 몸을 역하게 떨고 있는 나를 본 뒤 머리에 호랑이 귀 두 개를 뿅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2.)포스팅 l20210129
- 이젠 탈출할려고 해?" 아까 나를 팬 남자가 혼자 들어오고 장난스러운 어투로 씨익 미소지으며 말을 했다. "난 박지민이야. 잘 지내보자?" "....뭔소리..." 그 사람은 자신을 박지민이라고 소개한 다음 예쁜 미소로 웃어보였다. 하지만 그의 이중성을 이미 아는 나는 그저 소름이 돋을 뿐이였다. "아, 너는 앞으로 여기서 지낼거야! 우리 조직 ...
이전4748495051525354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