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끝소리"(으)로 총 1,168건 검색되었습니다.
- 하메드의 정체수학동아 l2011년 01호
- 보물을 찾는 데 필요한 중요한 단서를 숨긴 도형. 하지만 이 사실을 바르바리 해적선 선장에게 들키고 만다. 선장은 허풍을 위협해 단서가 가리키고 있는 곳을 알아낸다. 허풍과 도형은 바르바리 해적으로부터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1 보물은 콘스탄티아에 있다?!“선생님, 여기가 ‘희망봉’이 ... ...
- 화학이 사라지면 게임도 없다?!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01호
- “오늘은 꼭 세 번째 관문을 통과하고 말 거야!”학원에서 돌아오자마자 굳은 다짐과 함께 내 사랑 ‘넌텐도’의 전원을 켰어.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날 부르셨지.“맹구야, 이 뉴스 좀 봐라. 글쎄 2011년이 세계 화학의 해라는구나. 엄만 이제껏 화학이 이렇게 다양하게 쓰이는지 몰랐네~. 화학이 없 ... ...
- Intro. 클락, 이러다 클나!수학동아 l2011년 01호
- 2010년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 미스터 클락의 긴장은 최고조에 이르렀다.숨죽이며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5! 4! 3! 2! 1! 1! 1!두둥! 이런, 연구실 안의 모든 시계가 멈췄다. 전자시계는 숫자가 바뀌지 않고, 손목시계는 바늘이 멈췄다. 휴대전화는 먹통이고 전자레인지 시계는 00:00으로 깜빡거 ... ...
- 코리아노사우루스와 함께하는 2010공룡 大탐구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23호
- 크으응~! 안녕? 난 약 8500만 년 전 우리나라에 살았던 토종 공룡,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야. 대한민국(Korea)을 뜻하는 ‘코리아노’라는 이름이 붙은 공룡이 있다니 놀랍지 않니? ‘어린이과학동아’ 친구들이라면 웬만한 공룡은 다 알고 있을 텐데 말이야. 사실 공룡은 친구들이 지금까지 ... ...
- 구불구불~, 속 보이는 발명여행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9호
- “으햐햐~. 만두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먹는다구!”세계만두먹기대회에 참가한 썰렁홈즈가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평소 만두를 가장 좋아했던 썰렁홈즈는 맘껏 만두를 먹는다는 생각에 대회 시작부터 마음이 들떴다.썰렁홈즈는 정말 손이 안 보일 정도로 만두를 먹었다. 드디어 마지막 한 개만 ... ...
- 전통건축의 비밀을 밝혀라!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8호
- 퀴즈 프로그램 의 사회자 ‘어처구니’입니다. 저를 처음 본다고요? 궁궐 지붕에 살면서 궁궐을 보호하는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본 적조차 없다고 하니 슬프군요. 평소 우리 문화재에 관심을 좀 가져 주세요…. 제얘긴 잠시 뒤에 다시 하기로 하고, 오늘의 퀴즈 주인공을 소개하겠 ... ...
- 공기타이어 발명가는 누구?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6호
- 유난히 땀이 많이 나는 무더운 여름. 온도계 눈금은 41℃를 훌쩍 넘어 버렸다. 썰렁홈즈의 발명 연구실은 정말 24시간 사우나하고 똑같았다.“이제 도저히 못 견디겠다. 떠나자~!”썰렁홈즈는 연구실을 뛰쳐나왔다. 목적지는 철썩이는 시원한 파도소리와 끼룩끼룩 갈매기 소리가 어우러진 바닷가. 더 ... ...
- 오싹오싹 짜릿짜릿 공포의 숲을 탈출하라!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6호
- 아우~! 깜짝이야.놀랐잖아. 피조아 공주는 하필 공포의 숲에서 만나자고 한담? 축축하고 어둡고, 사람 하나 없는 이 곳에서 무슨 데이트냐고~. 하여간 겁이 없는 건 알아 줘야 해.“피조아 공주~. 거기 있소? 공주~, 나 후덜덜 왕자가 왔소!”“으흐흐흐흐…. 캬르릉…. 끼끼끼끼….”후덜덜~, 방금 무 ... ...
- 시원한 여름나기 비법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5호
- “아휴~, 덥다 더워!”우리 집 에어컨은 몇 년째 잠자고 있어. 전기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는 우리 엄마, 직장의 에어컨 바람에 냉방병을 달고 사시는 아빠 때문이야. 하지만 이렇게 더운데 나도 살 궁리를 해야겠어! 에너지도 절약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내가 직접 나서 ... ...
- 곰팡이에 대한 오해와진실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4호
- “우웩! 더러워!”며칠 전에 사 둔 빵에 곰팡이가 가득 생겼어. 보기만 해도 근질근질~, 곰팡이들이 내 몸으로 들어와 병이 날 것만 같아.한 손으로는 코를 막고 다른 한 손으로는 빵 귀퉁이를 아슬아슬하게 잡아 쓰레기통에 ‘휙~’하고 버리려는 순간,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렸어.“미안해, 네가 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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