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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으)로 총 585건 검색되었습니다.
- [2016년 사라진 과학계 별들](10) 현장에 개입해 핵심종 개념을 만든 로버트 페인 2016.12.24
- 유명한데 학계에는 ‘페인 사단’으로도 불린다. 실제 1999년 메리언 콘이 그린 페인계통도가 있을 정도다. 그림에서 나무기둥이 페인이고 직계 제자들인 큰 가지에 그들의 제자들로 이루어진 작은 가지들이 나 있다. 페인이 이처럼 뛰어난 학자들을 키울 수 있었던 건 연구에서 학생들의 자율성을 ... ...
- 약점을 강점으로 바꾼 무궁화의 생존 전략은?동아사이언스 2016.12.20
- 녹색), 암보렐라(파란색) 유전체의 개화 관련 유전자 중 광(光) 주기와 관련된 유전자의 계통을 나타낸 그래픽(A)과 무궁화 유전체에서 나타난 개화 관련 유전자의 발현 패턴을 나타낸 그래픽(B).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 100일 이상 지속되는 개화, 추워진 한반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 ... ...
- 도로소음 줄인다…정부, 2019년 '저소음 타이어' 본격 보급포커스뉴스 2016.12.20
-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자동차 소음은 지속적인 주행소음 규제로 엔진계통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상당부분 저감되면서 상대적으로 타이어 소음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엔진소음이 거의 없는 전기차의 보급 확대로 앞으로 교통소음의 대부분은 타이어 소음이 ... ...
- 겨울만 되면 홍당무? 안면홍조는 보습으로 해결!동아사이언스 2016.12.08
- 인해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안면홍조가 쉽게 생기기 마련입니다. 안면홍조증은 신경계통이나 혈관의 수축, 이완 작용의 이상으로 모세혈관이 늘어나면서 얼굴이 빨개지는 피부질환을 말합니다. 보통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긴장이나 흥분을 하거나 외부요인 등으로 얼굴이 화끈거리고 ... ...
- 원전 안전, 지진 규모보다 땅의 순간적 움직임에 좌우동아사이언스 2016.12.02
- “만일의 경우엔 자동으로 부족한 냉각수를 보충하는 ‘안전주입계통’이 추가로 작동하므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 대피 과정에선 대규모 혼란 가능 영화 판도라에선 많은 사람의 대피 모습이 나온다. 현실에선 방사성 물질 누출을 세 단계로 구분한다. 원전 건물 내부 누출인 백색비상, ... ...
- 줄기세포에 대한 궁금증 3가지2016.11.27
- 곳곳에 조금씩 존재하는 줄기세포인데요. 모든 조직으로 분화하는 능력은 없지만, 발생계통이 비슷한 몇 가지 조직으로 분화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몸 안의 성체줄기세포는 워낙 소량이라 실험실에서 100배 이상 배양해야 치료제로 사용하는 데 의미가 있죠. 성체줄기세포도 실험실 ... ...
- 줄기세포 주사와 줄기세포 성형 어떤 점이 다를까2016.11.20
- 줄기세포다. 리프로그래밍 줄기세포처럼 모든 조직으로 분화하는 능력은 없지만, 발생계통이 비슷한 몇 가지 조직으로 분화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몸 안에 있는 성체줄기세포 자체는 워낙 소량이라 이를 몸 밖으로 꺼내 실험실에서 100배 이상 배양해야 치료제로 사용하는 데 의미가 있다. ... ...
- 표범의 추억2016.11.08
- 사람보다 작고 유전자도 1만9043개로 추정돼 역시 천여 개 더 적다. 논문을 보면 포유류의 계통도와 함께 진화과정에서 유전자군의 변화가 나와 있다. 유전자군(gene family)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유전자의 무리를 뜻하는데, 어떤 기능의 중요도 변화에 따라 유전자군이 커지거나 작아지는 쪽으로 진화가 ... ...
- 우리는 보노보를 롤모델로 삼아야 할까?2016.10.25
- ● 영장류는 잔인해 학술지 ‘네이처’ 10월 13일자에는 동족을 죽이는 폭력성의 기원을 계통분류학의 방법을 써서 규명한 연구결과가 실렸다. 이에 따르면 포유류 가운데 인간의 폭력성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그렇게 예외적인 경우는 아니다. 즉 인간이 속한 영장류의 폭력성과 비슷한 수준으로 ... ...
- 강풍에 적응한 나무들 ‘신기해’2016.10.10
- 그런데 나무들의 모습이 이상하다. 기묘하다.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의 모양이 아니다. 계통 없이 제멋대로 자란 것처럼 보인다. 바람에 흩날린 머리카락 같기도 하다. 이 나무들을 이렇게 만든 것은 ‘바람’이다. 강풍 속에서 자란 나무들. 바람의 흔적이 나무에 고스란히 남은 것이다. ‘강풍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