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절"(으)로 총 1,057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안 돼?" 마지막 말을 나와 함께 해준 사람들에게 남겼다. 들었을지, 못 들었을지는 모르지만. "흑... 흐흑..." 마음 여린 수예는 절을 끝내고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야, 왜 울고 그래." 수호도 떨리는 목소리로 수예 등을 토닥이며 말했다. "사범니임. 왜 더 안 가르쳐 주시고... 아직 검도장 다니고 있단 말이예요 ...
- 다른 분들께서 자캐 만드실 때 전 왜 자작쿠키를 만드는지포스팅 l20211105
- 탕평채맛 쿠키입니돠 이 스토리를 풀자면 탕평채의 부모-절에서 죽음(그래서 염라 경계)20살에 죽었어야 했음-저승사자한테 계속 밥 차려주고 피해다녀서 저승조(염라 저승) 애 먹이는 중 뭐... 백성들이 모두 행복하기 전까진 못 죽는다 이런 캐릭이구여 킹덤으로 하자면 사격형이겠네용 염라맛 쿠키님은 암 것도 안 했는데 괜히 오해를 사셨군여 양의정 옷 ...
- 저 오늘 진짜 큰일 날뻔 했어요...ㅠㅠ포스팅 l20211104
- 미이방그게여 제가 오늘... 6교시 끝나고 스포츠 하기 전에 가방 체육관에 놓고 친구가 목마르대서 물마시러 갔어요..그래서 마시고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데......친구가 물통을 떨어트렸어요.근데 그걸 제가 밟아서 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마 안굴러서 천만다행..ㅠㅠㅠㅠㅠ어흑 그리고 뭐냐 그 꼬리뼈가 아니라 그 살많운 부분 부딪혀서 멍만... ...
- 우리 무릎속의 십자인대에 대하여기사 l20211101
- 무릎을 움직이는 시늉 자체가 안돼요. 시간이 점점 흐르면 무릎도 구부릴 수 있고 통증도 줄어들어요. 한 번 십자인대를 다치면 절~대 과격한 운동이나 다른 생활활동을 하기 힘드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초보기자 김건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저어엉어ㅓ어어어어 고민상담좀여어어어어ㅓ포스팅 l20211028
- 음.... 지난번애 아 얘기를 했었던것 같기도 한대용....아번앤 진짜 그오빠가 막 저를 자주 오래래래애애애 쳐더봐요....ㅠㅠ음....막 절 좋아하는.... 행동을 해여...ㅠㅠ자꾸 그 오빠가 신경쓰이고여....ㅠㅠ제발여.....조안 해주신분깨 포방+응댓+소원권 1ㅈㅏㅇ 드립니당요...ㅠㅠ+아! 맞다 이얘가를 까먹었내용애들이 그 오빠랑 썸타 ...
- 여러분은 솔로인가용 커플인가용포스팅 l20211026
- 전....으흑흑.... 가여운 솔로랍니다...절 조아하는 사람은 많은댕 그 사람들은 쫌....거기까지만 하죵음....아,...슿픕나다.. ...
- 열어분~~~~~~~~~~~ 약네버 꼭 보세요 진짜포스팅 l20211025
- 뭘 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제가진짜완전대박을찾았는데 약속의 네버랜드여러분 진짜 이거 꼭보세요 완결까지 못 본 절 대신하여 이거 끝까지 봐주세요ㅠ 어떻게 된거냐면... 제가 여행을 갔다가 거기 게스트하우스에 만화책이 완전 많아서 주인분께 허락을 받고 만화책 중에서 약네버를 찾아서 읽었는데 완전 대박... 이거 진짜 너 ...
- 어과동 뇌절각포스팅 l20211024
- 출처: 잼늬 티스토리 블로그 잼민이들이 팀을 만들어서 사람들 욕하질 않나, 욕하고 옆에 관중들은 '잘한다~ 더 욕해라! 뇽뇽!' 거리고 있고... 아직 뇌가 괜찮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반박하려 하는데... 반박하면 무논리로 또 반박하고... 반박, 인신공격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결국 뇌절로 갑니다. 아, 근데 ...
- " 혁 명 "포스팅 l20211024
- 이게 어과동 반란의 시작입니다. 잼민이가 '뇽뇽' 이란 유행어를 만들자, 사람들이 뇽뇽거리기 시작해, 어과동은 뇽뇽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기자들은 뇌절해서... 글을 올리지만... 말빨 잼민은 다 반박해서 그들의 뇌를 터트려 버립니다... 26일, 이상한 잼민이는 '검거' 당합니다. 왜냐구요? 많은 신고를 받았거든요. 제발 좀 다 쿨삭했으면. ...
- 긂 쿠키런 긂포스팅 l20211023
- 예전에 완성한 건데... 이번 건 좀 많이 어색하네여 핃백 안 받구용 그 너를 찾을게 뮤비에 2절 첫 가사할 때 쯤 그 장면 의인화인뒈여... 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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