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작은 내"(으)로 총 780건 검색되었습니다.
- 귀엽지만 희귀한 동물들!기사 l20201016
- 근데 뜬금없음) 3번째! 기니피그입니다! 다른 햄스터들은 조금 사납지만! 기니피그는 엄청 순해요! 그래서 내마음에 쏙!! 헤헷! 네 죄송합니다...근데 단점은 계속 꾸이!꾸이!꾸이!꾸이!!!거린답니다.......아 맞다! 사실 ... 해요!키우기 난이도 별 5개 라고 하네요!근데 일반 토끼도 별5개 아닌가요?? 똥 엄청싸던데..... ...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입자포스팅 l20201014
- 계속 계속 쪼개면 무엇이 남을까? 옛날 사람들은 원자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그리고 지금 사람들은 가장 작은 것이 쿼크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닐지도 모른다. 쿼크란 원자핵에 있는 중성자와 그리고 양성자 안에 ... 양자역학 책에서 읽었다. 과연 쿼크와 힉스 보손 입자는 더 나누어질 수 있을까? 그 답을 알 수 있는 날이 올까? 내 ...
- 오해금지! 노안이라 억울한 동물들의 속사정 인터퓨!기사 l20200929
- 나무뿌리를 주로 먹고 사는데, 나무뿌리가 없을 경우 작은 벌레나 영양분이 가득한 흙을 먹는답니다 저희는 ... 나있어서 땅을 파는 과정에서 흙이 깔끔하게 쓸어내는데 쓰고 있어요. 그러니까! 우린 노안이 아니라는 말씀 ...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황제마타린:크흠! 내이름은 황제마타린이지! 우리는 남아메리카 아마존에 ...
- 약간 변경한 언텔스토리 1화 ( 심심해서 스토리 새연재 ).포스팅 l20200927
- 역할을 했던 거였다. 길이 보였다. 그 길을 따라서 가보았다. 맵이 바뀐것 같다. ( map ) 어떤 작은 꽃이 있다. .............. 그런데, 그 꽃이 말을 하였다. 구멍에 빠져서인지, 내 머리가 충격을 받아서인줄 알았지만, 실제로 말을 했다. 그 노랑꽃의 이름은 플라위, 노란꽃 플라위다. ........ ...
- 작은 친구, 깡충거미기사 l20200921
- 깡충거미라는 동물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깡충거미는 5~6mm정도의 크기이고 파리나 모기,바퀴벌레 같이 작은 벌레들을 잡아 먹습니다. 깡충거미는 그물을 치지 않는 거미 입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벌레를 찾아 먹으며 살아갑니다. 깡충거미는 걸을 때 실젖에서 가느다란 실을 뽑아내요. 깡충거미처럼 거미줄을 치지 않고 떠돌아다니는 배회 ...
- RETRO MUSIC CREW 레트로 뮤직 크루-Ep.2포스팅 l20200920
- 주 이름은 연.이름이 좀 어렵지?그냥 부를 때 연아~라고 부르면 돼.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그리고 엄마와 함께 산다.외할머니 ... 한국 혼혈은 아니지만 한국이 좋아서 부모님과 이사 왔엉.아,그래서 내 이름은 레이첼리나야.레이첼리나 그랑수이.이름 완전 길지?그러나 ... 레이첼리나는 쓸 줄 알았습니다."큼.... ...
- 슬기로운 리사이클 생활 1탄, 쌀뜨물, 너..이렇게도 쓸수 있었어????기사 l20200918
- ! 쌀뜨물의"사카라이드"성분때문이지요. 그 밖에는 시금치물도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또한 쌀뜨물에 들어있는 작은 콜로이드 입자는 그릇의 불순물을 떼어내 세척효과가 있기도 해요! 마지막으로는 또 다른 입자인 전분입자는 기름기를 흡수시켜줘 설거지에는 쌀뜨물이 안성맞춤!! 이지요! 쌀뜨물은 세제보다 더 말끔하게 기름기와 같은 것을 제거할 ...
- 다이어트 중에 초콜릿을 먹어도 되는 걸까?기사 l20200916
- 는 영어로 '식습관'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식단조절을 하다보면 금세 지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럴 때, 작은 초콜릿 한 조각으로 동기부여를 해 주면 어떨까요? '내가 더 열심히 해서 초콜릿을 더 먹고 말거야' 라는 각오를 가질 수 있도록 말이죠! 저의 세 번째 이유는 기분전환입니다. 초콜릿을 먹으면 초콜릿에 있는 설탕성분 ...
- [소설] 나의 삼일월 / 02화 : 시선과 시간포스팅 l20200908
- 맥주를 꺼냈고, 싱크대 위 찬장에서 짭짤한 과자를 꺼내 그릇에 부어 접이식 테이블에 놓았다. 너는 러그 ... 소파에 앉아 물방울이 맺힌 캔을 홀짝홀짝 마셨다. 작은 텔레비전에서는 인기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 모금 쯤 남은 나의 맥주 캔이 바닥에 나뒹굴며 러그에 작은 자국을 만든다. 나는 머리를 감 ...
- [소설] 나의 삼일월 / 01화 : 7월포스팅 l20200907
- 백 속에 넣고 집을 나섰다. 빌라 계단의 창문으로는 소나기가 내리고 있었다. 너에게 작은 접이식 우산을 내밀고 나도 하나를 챙겼다. -------------------------- 밥이라고 하면 역시 그 곳이었다. 우리 둘만의 맛집이자 역사적인 장소. 점점 흐려져 가는 머릿속이 ...
이전4647484950515253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