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부분"(으)로 총 3,471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터넷 사진 퍼 오셔서 웹툰 만드시는 분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포스팅                                        l20230914
 
                            - 좀 유화나 크레파스 등의 느낌이 납니다. 선은 채색 색과 비슷한 색으로 그렸습니다. 갑자기 얼굴 크기나 채색법, 선을 마감하는 부분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이 사진을 그대로 복붙해서 인터넷에 이미지 검색하면, 핀터레스트에서 나옵니다.(링크: https://pin.it/dIwtu0P) 이전 그림 2개가 선을 명확히 안 드러냈는데, 이 그림에서는  ...
                            
 
                        
                        
                                            
                                                        - 화학 어려운 정도 좀 알려주세요+생명과학포스팅                                        l20230911
 
                            - 하고, 생명 쪽으로 진로 고민 중 인데, 생명에서 바이러스나 면역은 한 몇 페이지 정도 나오나요? 세포나 염색체나 DNA/RNA 같은 기본 개념은 조금 아는데 그 어느 부분이 어려운지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화학도 화학의 핵심이나 잡지 같은 것들 좀 읽어서 결합 종류나 몰, 족과 주기나 전자 껍질이나 양성자 중성자등 기초 개념은 조금 알아 ...
                            
 
                        
                        
                                            
                                                        - 미션! 세종시 도시숲 생물종을 탐사하고 생태지도를 완성하자.기사                                        l20230907
 
                            - 같은 장소라도 관찰한 시간이 달라서 생물종이 다를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다 기록하지 못했던 부분은 집에 돌아와서 채워보았습니다.  생태지도를 지도에 표시하고 기록해보니 하루종일 탐사한 다양한 생물종에 대한 기록이 한 눈에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탐사활동을 할 때 생태지도를 만들어서 활동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
                            
 
                        
                        
                                            
                                                        - 꿀벌집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나요?기사                                        l20230906
 
                            - 사이사이에 남는 공간이 없어 꿀을 많이 저장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벌집이 원형이라면 도형 사이사이에 남는 공간이 생겨 아까운 부분들이 생깁니다.   그렇다면 진짜 육각형이 튼튼할까요? 문득 궁금해져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준비물은 종이,가위,책입니다.    실험과정은 밑변의 모양을 다르게해서 기둥을 만들고 그 위에 책을 한권씩 올려보 ...
                            
 
                        
                        
                                            
                                                        - 어이없는 일(2)포스팅                                        l20230906
 
                            - 저희 담임쌤이 안오셔서 다른반에 가서 봤거든요? 그 반에 가려고 애들이 줄 서서 반에 갔어요. 그리고 영화를 막 거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저희반 여자애 4명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화장실 갔다오는줄 알았는데 영화 다 보고 알고보니까 걔네가 애들이 다른반 갈때 없었어서 그 반에 못오고 계속 교실에 있었었다네요... 물론 ...
                            
 
                        
                        
                                            
                                                        - 본 모습 까발리기(?)+요새 생각포스팅                                        l20230901
 
                            - 친해진 적도 없고, 남의 말에 너무 슬프겠다라고 공감도 해 준 적도 없고, 문과에서는 국어가 상위권이긴 한데, 영어가 상위권에서 밑 부분이여서 문과인지도 모르겠고, 이과라고 하자니 과학은 상위인데, 수학이 상위권이라고 하자니 좀 애매모호 하고(한 85-95) 하니깐 진짜 문과인지 이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그러던데 저보고 공감 ...
                            
 
                        
                        
                                            
                                                        - 이거 무슨 증상이지 아시는 분포스팅                                        l20230830
 
                            - 지금 몇 번씩 발목 안쪽 측면 복숭아뼈 아래 완전 밑 부분은 아닌데 튀어나온 뼈 있잖아요 그쪽 근육이 한 몇 년 전부터 계속 갑저가 땡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무슨 병 증상인지 아시나여 ...
                            
 
                        
                        
                                            
                                                        - 만화가 조경규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30829
 
                            - 있어서 좋죠. 또 다른 추천하는 만화는 바로 오늘도 냠냠냠 이에요. 오늘도 냠냠냠은 책으로 보지 않고 한겨레 신문 ESC의 맨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오늘도 냠냠냠으로 보았는데, 내용은 서울, 그리고 수도권에 있는 여러 맛집들을 소개하는 것이에요. 이 만화 덕분에 그동안 몰랐던 숨은 맛집을 알게 되었어요. 만화에 나온 맛집도 가봤고요. 하지만 소 ...
                            
 
                        
                        
                                            
                                                        - 네덜란드 여행기 3 (암스테르담 인근 교외 지역)기사                                        l20230827
 
                            - 종이도 만드는 것을 둘러보았다. 네덜란드 사람은 안좋은 자연환경에서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는 것을 들었는데 우리나라랑 비슷한 부분이 많은 느낌이었다. 네덜란드의 25%가 간척지라고 하는데 매우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군데군데 내가 좋아하는 염소, 양, 새, 물고기들이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 때 본 동물들은 지사탐에도 올릴 예정이다.  다음 ...
                            
 
                        
                        
                                            
                                                        - 죄송합니다..포스팅                                        l20230824
 
                            - 안녕하세요.  지민작가입니다.   제가 윤서님,여러 팝콘플래닛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1.  15살 표절이라고  억지주장 한 점은 땅이 꺼질 정도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2.  억지주장이 아니라고 한 점은  이미 저도 억 ... 정말 죄송합니다...  앗 언제부턴가 사과문에 반박,질문을 하는 내용도 들어갔지만,  저는 이렇게 마치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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