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음다음"(으)로 총 10,157건 검색되었습니다.
- 게임 세계에서 살아남기 #1포스팅 l20210310
- 나는 세상에서 게임을 제일 좋아하는 12살 '유소라'야! 난 여자지! 여자라고 바보처럼 수다만 떨고 좋아하는 남자애들 얘기만 하는 건 아냐! 오늘 반에서 나만 수학 100점을 맞아서(뿌-듯)엄마가 컴퓨터 게임을 하게 해 주셨어! 헤헤... 사실 수학 100점은 내가 학교 컴퓨터를 해킹해서 다른애들 점수를 0점으로 조작하고(좀 심했나?)나만 ...
- 난 집사로 간택되었다.기사 l20210310
- 안녕하세요. 한재평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집 마당에 점심 먹으러 오는 길냥이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엄마가 불쌍한 녀석 밥을 한번 줬는데 같은 시간에 매일 녀석이 나타납니다. 마당에서 낮잠도 잡니다. 도망도 안갑니다. 기껏 도망 간다는 것이 뒤돌아 있는 겁니다. 아무리 봐도 그녀석에게 우리집이 걸려든 거 같습니다.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 ...
- 작년에키운 북방산 개구리는어떻게됬을까?(사진 없음 죄송...)탐사기록 l20210310
- 제가 방과후에서 북방산개구리 올챙이를 28마리 받았는데요.모두 무럭 무럭 잘 컸습니다.진짜 노래대로 뒷다리다음 앞다리,꼬리가 사라지는 순서로 잘 컸습니다.밖에 통을 챙겨나가서 작은 개미정도는 잡아줄수 있었는데요.(밀웜이나 흔적날개 초파리는 엄마가반대)그런데 5마리가 죽었습니다...2마리는 조개에 받아놓은 물에서 익사했습니다...얕은물인디...그리고 3마리 ...
- 여러분 다 지나간 일 이렇게 꺼내서 미안한데요 ㅎㅎ...포스팅 l20210310
- 일단 한번 물어볼게요 어린이 과학동아 안의 사이버 폭력,대응은 어떻게?(13)기사|2021.03.08 저 위에 기사를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링크 못 타시면 검색창에 검색해보시고요. 일단 저는 너무 불편했습니다. 저는 제가 장편 사과문도 썼고 그분이 답장도 해주신다고 했는데 답장 안해주시고 자신이 피해자인 것 처럼 말하는게 어이없고 상처도 받았습니다 ...
- 사람 IQ와 비슷한 동물이 있을까?기사 l20210309
- 안녕하세요. 사람보다 비슷한 동물을 알아 봅시다. 1.보노보 침팬치 아이큐110~120 출처: 위키백과 이동물은 옛날에는 피그미침팬치라고 불린 보노보 침팬치는 침팬치류 중에서 1종류로 멸종위기종 위기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인간이랑 IQ가 너무 많이 가깝다고 한다. 혹시 이 동물은 중국에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실험 결과 동물이 색깔을 많이 맞히고, 상대방에 ...
- 마녀님을 찾아서4 미리보기포스팅 l20210309
- "마,,마리님?? 이,이건 마,,,,마녀님..." 나는 너무 놀라워 말도 잘 하지 못했다. 마녀님이 마왕이라니...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이거, 마녀님이세요!" 내가 다시 한번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음, 큰 소리로 말했다. "뭐?!" 마리님도 꽤 놀란듯 마시고 있던 마계주스를 엎지르셨다. "그럴리가!!! 마왕이 마녀?말이 안돼!그럼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지난 이야기 나: 마녀님이 분명 고향으로 내려가신다고 했어. 고향이면.... 마녀마을 이겠구나. 미미: 냐옹! 나: 뭐? 아니라고? 그럼 어디야? 미미: 냐냐냐냥! 나: 마법사의 마을이라... 거기가 어디지? 미미야, 거기를 어떻게 가? 미미: .....냐옹. 미미도 그 방법은 모른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로 했 ...
- 전학생 4화포스팅 l20210309
- ......그날 뒤로나는 민서에거 말을 걸지 않았다.민서 좀 나와줘나 ........민서 (%@;!&&+%+~:;@&@마음속으로하는 욕)학교가다 만나도.....인사한번 안하고 그냥 지나쳤다.난 민서가 싫은데...왜 친해지고 싶은거지......?다음날나 민서야 안녕....민서 어?어 안녕!솔직히 민서가 쫌 부러웧다.금방 친해져서 친구를 엄 ...
- 할로우 바이러스포스팅 l20210309
- 제이미: 나는 지금 이곳 즉 타하르에 살고 있다 나는 오늘도 회사 근무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길이었다. 어떤 이상한 사람이 나를 처다보면서 막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는 나한테 나는 44이라고 했다.그러고는 갑자기 나의 옆을보고 비명을 지르고 허공에다가 대화를 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칼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44:나는 오늘 초록색 먼지 ...
- 포방 이벤트!!!포스팅 l20210309
- (제목 은반 아녜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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