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건"(으)로 총 11,630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2화 제물포스팅 l20210911
- 정공룡임ㅋㅋ 공룡: 내용이... 주인공은 도와주기로 약속한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데 제물을 받쳐야 하거든? 근데 그 제물 조건이 도와주기로 약속한 사람 중에 소원을 이룬 사람인데 최면 때문에 적수가 되었어. 결말은 어떻게 될 것 같아? 수호: 미안한데... 수예: 뭔 소린지 모르겠어. 공룡: 그러니까, 주인공이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3포스팅 l20210910
- 채린이의 발이 빠졌다 "난 검은 망토의 부하였는데 너네를 보고 너네 편이 되보지 뭐." "......" 그랬다.마루스가 검으너 망토의 부하인건 몇몇이 눈치 챘었지만 마루스가 갑자기 우리편이 우리팀이 되다니! 이상하지 않은가? 우리들은 단 1명도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그 일이 있기 전에는 "...... 너를 미..믿어도 돼지...?"시울이 울 ...
- 초능력 중학교 003-2 후계자포스팅 l20210910
- .. 혹시?! 아서왕 님의 후계자이십니까?" 후계자라니, 무슨 말도 안되는.. 아니, 잠시만 내가 진짜 후계자라면 그냥 난 사기꾼이 되는 건가? 그렇다면, 난 누구인가? 나랑 아서왕은 나랑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는데? "마지막으로 묻겠다. 아서왕은 초능력을 쓸 수 있나?" 고요한 침묵이 몇 초 이어진 뒤, 그들은 말했다. 쓸 수 있고 능력은 소환 ...
- -반인간- 7화포스팅 l20210910
- 예현이에게라도 전화를 해봐야겠다.예현이에게 전화를 걸자마자 예현이의 감탄에 가까운 신음 소리가 들렸다.예현이의 목소리 떠한 건조했다."왜." 움찔할 수 밖에 없었지만 애써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음... 미안하단 말을 전하려고."".."예현이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나는 숨이 막히는 걸 견뎌내며 힘겹게 말을 이었다."갑자기... 음, 그렇게 떡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자주 병문안 와서 1주일 뒤에는 예전 모습을 되찾았다. 이윽고 퇴원 날. A는 짐을 정리하면서 일주일 간 신세진 B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옆 침대에 누워있던 B는 천천히 몸을 일으키고는 웃으면서 말했다. "이제 다시 **를 위해 종이학을 접어주세요, 네?" 현재 A는 다른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한다... 열번째 ...
- 제 2대구치 나는데 느어무 아픈분포스팅 l20210910
- (미방(?) 이라기엔 너무 작은 말) 직ㅡㅁ 토할거 같애요 (구웨에엑....) 무엇보다 안조은건 잇몸이 아픕니다. 저처럼 10~14살인분들 댓 달아주세요 그에에엑........ ...
- 중요한 일 입니다. 특히 진주나 주변 지역 출신 분들 집중해주세요.포스팅 l20210910
- 사람을 무서워하는 듯하네요(아닐 게 아니라 애들이 또 다가와서) 발견장소/병아리 문구, 아이들 말로는 흥한 아파트에서 최초 발견 입질 같은 건 없고, 유기된지 꽤 오래된 걸로 추정됩니다.부상은 없는 것 같고요, 목줄은 전 못 봤지만 있다고는 합니다. 문구점은 아직 케어 안 하는 듯 하고요... 유기견 보호소 연락하면 안락사 확률 너무 커져서 연 ...
- 아싸가 올리는 춫첼 / 댓첼포스팅 l20210910
- 15개 & 댓 15개 : 댓 다신 분 1명 뽑아서 포방 5일 춫 20개 & 댓 20개 : 낙서 공개 춫 23개 & 댓 23개 : 컴터 배경화면 공개 뽑는 건 돌림판으로 합니다. : ) 잠수한다 했는데 왜 왔냐구요? 이것만 올리고 갈거에용 4시 53분 까지 입니다. ( 수정 ) : [ 춫 3개 & 댓 3개 : 댓 다신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1-2: TWILGHT포스팅 l20210910
- 이루어진 곳이니까, 부담 갖지 말고요.” 나는 지갑에서 명함을 꺼내며 말했다. 명함에는 이라고 적혀있었다. 나는 혼에게 명함을 건넨 채로 바로 뒤돌아 내 집 쪽으로 걸어갔고 바로 그걸 받아 든 혼은 한동안 멍하게 서있다가 궁시렁 거리며 반대쪽으로 걸어갔다. 휘이익. 아쉬움은 남았지만 미련없이 뒤 돌아보지 않고 걸어가며 하이 ...
- 세계 자살 예방의 날-----9/10포스팅 l20210910
- 저도 그렇구요. 근데 나를 신경써주고 위로해주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그리고 제가 정말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소리내서 울어도 돼요. 울고싶다는건 그만큼 노력했고, 그만큼 버텼다는거잖아요.. 여러분 정말 소중하고, 대단합니다! 여러분은 이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예요. 죽고싶어도 앞으로 인생에서 일어날 좋은 일만 한번 떠올려보세요. 감사합니다.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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