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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으)로 총 673건 검색되었습니다.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마음에도 굳은
살
이 생긴다
2023.06.03
전투를 벌이고 있고 그 전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살
아있는 한 무의미한 시간이란 없는 셈이다. 내가 무의미하다고 치부했던 시간들 안에서도 내 마음은 끊임없이 단련중이었고 더 단단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어려움이 찾아오면 물론 또 다시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청소년 마약 범죄 '철퇴' 필요한 과학적 이유
2023.05.03
rimonabant)가 2006년 비만치료제로 유럽에서 승인돼 시장에 나왔지만 2년 만에 퇴출됐다.
살
을 빼고 각종 생리 지표를 개선하는 효과는 좋았지만 다른 부작용이 너무 컸기 때문이다. 약을 복용한 사람의 30%가 우울증 등 각종 정신질환의 조짐을 보였고 구토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도 10%가 넘었다. 이는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방울토마토 먹고 배탈 난 과학적 이유
2023.04.05
게놈 다양성은 줄어들었다. 이는 다른 작물에서도 보이는 일반적인 경향이다. 1940년 25
살
의 젊은 나이에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 채소작물과 교수가 된 찰스 릭(Charles Rick)은 토마토 육종에 혁신을 불러오기 위해 원산지인 남미 안데스의 페루와 에콰도르, 갈라파고스까지 탐사하며 수많은 야생종 ... ...
[의학사로 보는 세상] 18세기 말 키 2.3미터 거구 시체의 해부
2023.03.14
존 헌터가 활동하던 시기에 런던에 찰스 번(Charles Byrne, 1761-1783)이라는 거인이
살
고 있었다. 그의 키는 2.3~2.4미터였고, 오락을 위해 무대에 올라 웃음을 짓고, 여러 가지 동작을 취하는 것만으로 수입을 올리는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의 키가 비정상적으로 큰 이유는 뇌하수체에 양성 종양이 생겨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고인류 '파란트로푸스'의 재발견
2023.02.21
보이는 식물의 잔해가 발견됐다. 저자들은 논문에서 “이번 발굴로 거대동물을 도
살
하거나 식물을 가공한 최초의 흔적이 적어도 60만 년 더 거슬러 올라갔다”며 “이는 호모속 인류의 뇌가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한 200만 년 전보다도 훨씬 더 오래전 일”이라고 썼다. 물론 어금니의 ... ...
[의학사로 보는 세상] 사소한 아이디어가 이끈 혁신
2023.02.14
담당하는 리보소체(ribosome, 리보솜)로 전달해 주는 기능을 한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것은 부모가 사람의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는 유전자를 자손에게 물려주기 때문이다. 유전자(gene)는 단백질 한 가지를 합성할 수 있는 정보를 지닌 DNA 조각을 가리킨다. 사람의 경우 DNA는 23쌍의 염색체에 ... ...
[의학사로 보는 세상] 시대가 질병을 만든다
2023.01.31
역사상 의학 발전에서 패러다임을 바꿀 만한 발견은 수시로 나타났다. 16세기에 베
살
리우스(Andreas Vesalius)는 앞선 학자들이 써 놓은 내용을 믿지 말고 무엇이든 직접 확인하라고 했다. 권위자(의학에서는 2세기 로마의사 갈레노스)가 남겨 놓은 지식을 무조건 믿고 따르던 패러다임을 변화시킨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어려운 것부터 해치워야 효율 높아져
2023.01.28
제공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적이다. 또한 사람은 일만 하면서
살
수는 없다. 우리는 성취하는 것 못지 않게 잘 쉬고 잘 놀아야 삶이 의미있다는 느낌과 행복감을 느끼는 존재다. 때문에 적은 시간 동안 많은 일을 해내는 효율적인 일하기는 행복에도 중요한 역할을 미친다. 특히 조금만 무리하면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칼륨 섭취 많을수록 건강...생물체에서 나트륨은 '조연'
2023.01.25
토양의 나트륨 이온 농도가 조금만 높아져도 스트레스를 받고 어느 선을 넘어서면
살
지 못한다. 한 논문의 표에 실린 식물체의 칼륨 함량은 1%(건조 질량)로 사람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나트륨은 0.001%로 600분의 1에 불과하다.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으면 나트륨 걱정 없이 칼륨을 많이 섭취할 수 ... ...
[의학사로 보는 세상] 헬리코박터가 한세기 늦게 알려진 이유
2023.01.17
열심히 치료함으로써 위암발생을 억제할 수도 있다. 이런 내용은 모두 위에서 세균이
살
수 없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구애받지 않고 연구를 진행하여 새로운 발견을 한 마샬과 워렌의 공로에 의한 것이다. ※참고문헌 1. Mark Kidd, Irvin M. Modlin. A Century of Helicobacter pylori; Paradigms Lost – Paradigms Regain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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