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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으)로 총 34건 검색되었습니다.
- 조선 왕조 마지막 왕릉…죽어서도 홀대받은 王동아사이언스 l2013.04.30
- 황제였으므로 왕릉의 법식이 아니라 황제 능의 법식을 따랐기 때문이다. 봉분은 병풍석없이 난간석으로 연결된 쌍릉으로 자좌오향(정북에서 정남향)이다. 곡장이 둘려진 봉분에는 혼유석과 망주석, 장명등, 문인석, 무인석, 석양, 석호, 석마 등의 석물이 배치되었다. 팔각지붕인 장명등이 두 석상 ... ...
- 꽃다운 나이에 스러진 왕비동아사이언스 l2013.04.29
- 정전 좌우 양쪽으로 지붕을 떠받드는 기둥 세 개가 옆에서 약간의 사이를 두고 있다. 병풍석을 두르지 않고 난간석만 봉분 주위에 둘렀는데, 다른 왕릉과 달리 석주가 아닌 동자석 상단에 방위표시를 위해 십이간지를 글자로 새겼다. 장명등과 망주석에 꽃무늬를 새겨 넣고 완벽한 균형감과 정교한 ... ...
- 묫자리 잘못 써서 대가 끊겼다고?동아사이언스 l2013.04.29
- 확인할 수 있다. 군주국가의 확실한 위계질서를 엿볼 수 있는 형식으로 봉분을 감싸는 병풍석을 세우지 않았으며, 봉분 주위로는 난간석이 둘러져 있다. 석상·고석·석양·석호·장명등·문인석·무인석·석마 등의 석물 배치는 일반 왕릉과 같다. 특이하게도 대석주의 주두가 둥근 원수(圓首)와 그 ... ...
- 인수대비는 무덤도 ‘여성상위’동아사이언스 l2013.04.29
- 중 경릉은 봉분의 지름이 가장 크지만, 봉분에 병풍석은 물론 난간석, 망주석, 석수, 무인석도 없어 매우 간소하다. 단지 귀면이 조각되지 않은 고석이 받치고 있는 석상과 그 앞의 팔각 장명등, 시립하고 있는 문인석만 양쪽에 있다. 이는 당초에 경릉이 대군묘로 조성되었기 때문으로, 이후 추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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