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못"(으)로 총 867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늘치 기말 후기포스팅 l20240715
- 오늘 1, 2 교시 수학, 7 교시 영어, 8교시 과학 이였습니다. 1,2 교시 수학이였는데 시험지 10분 지나서 배포.문제 주관식 50: 객관식 50 의 난리난 비율 ㅋㅋㅋ수상 방정식~부등식. 파트 였는데 쌤이 독기가 가득해 지신 것 같아요.저번 중간 보다 난이도가 급상승.부등식만 팠던 저는 방정식 파트에서 1차로 멘탈 털림.주관식과 객관식 비율 보고 2 ...
- 이거 좋아해야되오? 슬퍼해야되요?포스팅 l20240702
- 우선, 제가 사는 지억에는 산이 매우 많아서 다른 지역에 비해 조금 높은 펀에 속합니다...그 중에서도 제가 사는 아파트는 산을 깍아서 만들어서 다른 아파트에 비해 매우 높습니다. 매우 큰 강인 안*천이 범람해서 학원에 못가요. 이거 기뻐해야되요? ...
- 수영 선수 북극곰의 혀 색깔은?기사 l20240620
- 안녕하세요. 백은설 기자 입니다.오늘은 북극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북극곰은 수영을 아주 잘 합니다. 위 사진을 보았을때도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하루의 반 정도 수영을 할 수 있다고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아기 북극곰은 수영을 잘 할 수있을까요? 제 예상으로는 수영을 잘 못 할 것 같아요. 두구두구두구.... 제가 여러분에게 ...
- 안정만이 살길, 의사 폭동 사태기사 l20240619
- *이 기사에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 포함되있다는 것을 유의하십시오* 안녕하십니까? 강민호 기자입니다. 제가 왜 말투를 평소와 달리 좀 진지하게 하냐면, 오늘 쓸 기사 주제가 좀 중대적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최근 발생한 의사 집단행동 사태, 즉 의사 폭동 사태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사진출처: 메디컬 오브서버)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
- 1탄: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새들기사 l20240617
- 안녕하세요! 공민찬 기자입니다. 저는 여러 편으로 나누어져 있는 기사를 쓸 건데요. 주제는 바로 입니다. 1탄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새들' 이 주제인데요. 재밌게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1.까치 까치는 도시에서 매우 흔하게 보이고 산,숲 같은 곳에서도 사는 텃새입니다. 여기서 잠깐, '텃새'는 무슨 뜻일까요? 텃새는 '1년 내내 ...
- 화분매개자 지사탐 현장 교육기사 l20240617
- 안녕하세요. 서원식 기자입니다. 지난 5월 25일,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화분매개자 지사탐 현장교육이 있었습니다. 현준서 연구원님과 함께 화분매개자를 관찰하고 탐사하며 화분매개자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화분매개자의 다양한 종류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화분매개자란, 꽃가루를 꽃의 수술에서 암술로 옮겨서 생식에 이르게 해서 수분 과정을 ...
- 살려주세요포스팅 l20240615
- 저희집 층수가 낮아서 그런지 밤만되면 방충망에 별별 벌레들이 다 붙어요ㅠㅠ 가끔가다 큰벌레가 붙어서 날개랑 방충망이 부딪치는 소리 무서워서 못여는 중이에요... 더워서 쓰러질것 같아요... 문단속 잘했는데 이제 집의 어딜가든 초파리와 모기가 있어요... 제 방은 안전한 것 같아서 다행이긴 한데 진짜 벌레가 너무 많아요ㅠㅠㅠ 개미가 날아다녀요ㅠㅠㅠㅠ 살려주세 ...
- 자캐 어때요?포스팅 l20240615
- 먼가 수채화나 픽샐 느낌으로 하려는데 망한 것 같군요.완%100못생겨써요.정말 못그렸습니다.2014년생이 그림채 새로운거 쓰려다가 망하는것이 말이 됍니까?예전에 좋아하던 거여서이지만 전 정말 우습군요. (이와중에 사진 기울어진거 실화냐?ㅋㅋㅋ)피드백은 큰 사랑이 됍니다.피드백을 해주세요.순한맛으로요. ...
- 관종의 문답포스팅 l20240605
- 질문 숫자는 복붙이라 이상합니다01. 자신의 이름은? ▷▶ 위에 있죠 02. 성별은? ▷▶ girl 03. 나이는? ▷▶ 잼민이03. 생년월일은? ▷▶ 기밀사항04. 혈액형은? ▷▶ A 로 추정018. 키는? ▷▶ 146cm 019. 몸무게는? ▷▶ 29^^020. 신발 사이즈는? ▷▶몰?루021. 허리 사이즈는? ▷▶ 몰?루022. 시력은? ▷▶ 좌-5. ...
- 글 나이(?) 해 주실 분포스팅 l20240528
- 순서대로 과거—-최근입니다.다 민들레(이하 생략) 소설 일부입니당.(이렇게 놓고 보니 문체? 같은 것들이 많이 변한 것 같기도 하네요.) 나는 잠시 생각을 하였다. 뭔가 불안하다. 무슨 일이 오늘 일어날 것만 같았다. 너무 두려웠다. 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생생하였다. 창호지 문에 뚫린 구멍으로 바람이 불어왔다. 나는 순간 내가 민들레를 산 정상에 가서 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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