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출근"(으)로 총 116건 검색되었습니다.
- [커피 바이러스] [1]포스팅 l20220223
- 널널하게 받는 넓고 청결한 카페다. 아르바이트생은 휴대폰을 들어서 시간을 확인했다. [오전 7시 : 17분] 곧 직장인들이 출근할 시간이되었다. 딸랑! "어서오세요, 스타비아입니다-!" 점장과 아르바이트생들이 손님들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여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랑요, 샌드위치 하나 주세요." ...
- 2030_4포스팅 l20220220
- 안녕히계세...” “잠깐만요!” 약사님이 말을 끊었다. “네?” “혹시..어디 가는 길이시죠?” “출근하는 길인데요, 동작경찰서.” “그럼 저희도 같이 갈 수...” “안됩니다.” 이번에는 내가 말을 끊었다. “지금 밖에 비 내리는 거 보이시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5화: 불안해 하고 기대를 품는다포스팅 l20220219
- " "정말요? 근데 그걸 어떻게...?" '아 맞다, 나 숨어서 사는 거였지!' 용감한 쿠키는 대충 아침 산책을 하다가 친구인 각별이 출근하는 것을 우연히 보았다고 둘러댔다. 수호천사는 그렇냐면서, 언제, 즉 몇 시 쯤 보았냐고 물었다. 용감한 쿠키는 시간이 순간 기억 나지 않아 뜸을 들이다가 말했다. "어어... 아, 7 ...
- (쿠리런X뜰팁) 휴먼쿠키 14화: 납치포스팅 l20220212
- 질렀다. 아무 말도 생각나지 않았다. 아악하고 각별이 소리를 질렀으나 그렇게 이른 시간, 사람들도 많이 다니지 않는 하늘문 출근길에서는 아무도 그를 도우려고 하지 않았다. 아니, 애초에 사람들이 없었다. 각별의 반응에 당황한 것인지 남자는 매케한 냄새가 나는 손수건으로 각별의 코와 입을 막았다. 그러자 십 몇 초만에 각별은 정신줄을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셋. 이방인도 아닌 낭인포스팅 l20220201
- "둘 다 출근이나 하거라. 늦으면 월급에서 3엔 씩 줄어들 줄 알아." "으윽! 할게요, 출근!" 명량한 쿠키와 보더맛 쿠키는 후다닥 출근 준비라는 핑계로 옷을 갈아입고 시계방 쪽으로 다른 '일반' 직원들 틈에 섞였다. 그리고 마법사맛 쿠키도 변장술 마법으로 '일반' 직원인 양 직원 노릇을 했다. "어서오세요, ...
- 쿸런 이야기 3기 22화 꿈(夢) (+특별편: 사관)포스팅 l20220130
- .. 미안하네... 너무 웃겨서 그만... 괜찮네, 그걸로 트집 잡지는 않을 테니 출근이나 잘 하게. 내 봐서 아는데, 술 너무 마시고 다음 날 출근 못 하는 신하들 은근 많다? 한지: 아 예... 저승사자: (생각) 아버지, 어머니... 보고 계십니까? 진술하자면 어릴 때는 아버지와 어머니 원망을 좀 했습니다. 양아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2화: 나락포스팅 l20220129
- 준비를 마친 각별은 현관에서 주인이 노비 부르듯 이리 오너라 말했다. 용감한 쿠키는 어이가 없어서 피식 웃었다. 그리고 각별은 출근을 하고 용감한 쿠키는 늘 그렇듯 저승도 이승도 아닌 곳을 거닐었다. "저기...!" 용감한 쿠키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인가 싶어 뒤를 돌아보았다. "네? 저요?" "네. 님이요." 용감한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생크림 케이크포스팅 l20220126
- 중이다. 잔잔한 노래들을 저장해 놓아서 그런지 용케도 잠이 들었구나. 핸드폰을 보니 벌써 9시가 조금 넘었다. 부모님은 이미 출근하셨겠네. 부스스하게 일어나 아침을 먹기 위해 비척비척 주방으로 걸어갔다. 내가 좋아하는 파란빛 접시에는 랩이 씌워져 있었고 그 위에는 노란색 메모지가 붙어있었다. [너무 곤히 자길래 못 깨웠어. 엄마는 회사 가야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1화: 허망과 방랑자포스팅 l20220122
- 봐! 퇴근 때 데리러 갈게! 나중에 보자, 그러엄!" "아니...!" 용감한 쿠키가 다른 말을 할 틈도 주지 않고, 각별은 후다닥 뛰어 출근을 했다. 용감한 쿠키는 그저, 그가 7시 59분까지 도착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었다. 8시 정각에 도착하면 좀 불안하니까, 딱 아슬아슬하지만 그래도 지각은 아닌, 7시 59분. '...나도 ...
- 2화포스팅 l20220119
- 동생들이 용돈 모아 준비한 필통이다!"연서는 너무 기뻤다.꿈에 그리던 다꾸세트를 받고,현서언니도 자길 생각하고 있었다니!!엄마는 출근해야한다면서 황급히 나가셨다.할머니는 오늘 친구분들 만나셔야한다며 급히 나가셨다.그리고,눈이 내렸다.눈은 처음엔 송이송이 내리다가 갑자기 비가 내리듯이 엄청나게 쏟아졌다. 현서언니는 할머니가 걱정된다고 했다.연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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