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철학"(으)로 총 108건 검색되었습니다.
- 근대초기, 17세기 네델란드의 유태인 철학자 바뤼흐 스피노자의 명언포스팅 l20221108
- ⁶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치킨 한 상자를 비우겠다.⁹ 동시대의 프랑스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 ⁶나는 라면을 먹는다. 고로 존재한다.⁹ 어떻게 맞는말만 할까요... 신기하네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은 불이고 그 다음은 닭고기고 그 다음은 기름이고 그다음은 치킨이다!!! ㄷㄷ ...
- 아이작 뉴턴기사 l20221015
- 업적을 바로 발표한 건 아니에요. 자신의 연구를 세상에 꺼내 놓은 건 이로부터 한참 뒤의 일이죠. 1687년 뉴턴은 《프린키피아(자연 철학의 수학적 원리)》라는 책을 씻고, 뉴턴의 운동 법칙에 관한 내용을 실었어요. 이 책은 과학 의사상 가장 위대한 책으로 꼽히지요. 뉴턴의 운동 법칙은 힘이 작용하는 물체가 어떤 운동을 하는지에 대해 정리한 것 ...
- [사이언스바캉스 SF] 메타버스는 뭘까?기사 l20220823
- 별로입니다. 그래서 함께 하는 이들을 가장 중요하다고 하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메타버스는 과학의 힘으로 빠른 속도로 가고 있는데 철학적, 윤리적으로 꼭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 번째는 심완선 SF평론가의 강연이였습니다. 메타버스, SF에 관련된 많은 책들을 소개해주셨는데.. 제가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어른 소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 ...
- 시험 망치고 온 인간입니당 ㅎㅁㅎ포스팅 l20220802
- 오늘 영어학원 시험 봤는데 리딩 라이팅 괜찮았고 스피킹은 쪼끔 아쉽긴했는데 그럭저럭 하긴 했거든요 근데 리스닝이 진짜ㅋㅋㅋㅋㅋ 아니 한글로 들어도 이해 안가는 주제가 철학인데 그걸 영어로 들으니까 진짜 몬말인지 1도 모르겠어요 갑자기 소크라테스가 지나가고 막.. 다른 건 괜찮았냐고요? 네 리스닝 5개 들었는데 하나는 대화문이었고(얘는 덜망함) ...
- 독의 있는 동식물기사 l20220614
- 해서 생긴 이름이다.독성이 너무 강해 독 뱀도 도망갈 정도다.또한 유럽에서는 이 꽃을 악마의 꽃으로 불리기도 했다.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도 399년에 감옥에서 독당근으로 만든 독약을 먹고 죽었다.하지만 유럽에서 신경통,천식,기관지애 염증치료제로도 많이 사용되어 코늄 이라고 불리기도 했었다. 5,쏠배강팽:몸길이가30센티미터 정도 수심이 얕은 ...
- 요즘 힘드신 분?포스팅 l20220422
- 친구들 몇도 자꾸 뭔가 철학적인? 말들을 중얼거리고 다니더라구요.... 중이병이 온걸까요 아 근데 그렇게 치면 저도 중이병인 거 같네요 음 중이병이 왔는데 중이병이 온 걸 내가 짐작할 수 있으면 그게 중이병인걸까요 아닌걸까요 쨋든 중이병오면 뭔가.. 중이병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데 맞긴 맞는거같구 근데 또 맞다고 하긴 싫고 뭔가 좀 짜증나고 그래 ...
- 피너츠의 역사기사 l20220408
- 대표적으로는 운이 따라주지 않는 소년 찰리 브라운,괴짜 비글 스누피,스누피의 단짝 새 우드스톡,찰리의 여동생 샐리,떠벌이 루시,철학가이자 루시의 동생인 라이너스,만화가가 꿈인 루시의 막내 동생 리런,피아니스트 슈로더,운동소녀 패퍼민트 패티,똑똑한 마시,초기 캐릭터이자 단짝 바이올렛과 패티를 뽑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슐츠는 50년동안 연재 ...
- 만화보다 재미있는 소설 '마지막 레벨업'포스팅 l20220315
- 미스터리는 ' 진짜와 가짜 '에 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그동한 게임을 소재로 한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게임 속 세계를 이토록 철학적이고 직관적으로 구현한 작품은 드물다. 라고 김남중,박숙경,진형민 심사위원 분들께서 심사평을 내주셨습니다. 가상 현실 게임 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모험과 사랑이 담겨있는 책! ' 마지막 레벨업 ' 읽어 보 ...
- 철학자 잼민포스팅 l20220303
- "난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기독교인 철학자 잼민- (요) ...
- 님들포스팅 l20220228
- 로봇 공학자, 이런 목표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 제 성적으로 될진 모르겠지만 이 쯤에서 명언 날려보자면 -꿈은 이루려고 꾸는 게 아니다- 철학자 잼민 꿈을 꾸는 시간도 필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했습니다 님들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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