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창조"(으)로 총 171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늘 학교에서 그린 것들포스팅 l20240305
- 미리보기 바ㅇ지~~ 알렌이랑 앙리랑 엮고 싶어서 그렸습니다이제 빅터 쟤는 지 친구 보고 형부라고 부르게 되는거에요 이건 어제 라이너 시험해본다고 그린 캐가 예뻐서 다시 그려본 겁니다근데왜안이쁘지 위대한 생명 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라는 넘버를 요약한 낙서 지킬은 그냥 핑계고 저런 구도를 그리고 싶었습니다으 인체 왜 저따구래 오늘 그린 것 ...
- 요즘 끄적이고 있는 소설 일부분포스팅 l20240224
- 낸 그 감정에 의해서 죽어 가게 되겠지. 아아, 나는 이런 게 정말이지 재밌더라. 자신이 만들어낸 창조물이, 창조자를 위해서 만들어진 창조물이, 결국에는 자신을 찌르는 비수가 되어버리는 것 말 이야.”소녀와 남자의 눈이 마주쳤다. 하나의 눈에는 두려움이 깃들어있었고, 하나의 눈에는 여유로움이 깃들어 있었다. 상반되는 두 ...
- 프랑켄슈타인 원작을 읽어봤습니다포스팅 l20240224
- 되게 짧은 요약: 시점은 월튼이라는 북극 탐험가 시점 - 북극에서 빅터란 남자를 만남 - 과거, 대학생 빅터는 생명을(괴물을) 창조함 - 근데 무서워서 버림 - 그 괴물이 자신의 반려를 만들어달라고 함 - 빅터가 처음엔 ㅇㅋ 했는데 나중에 약속 파기 - 괴물이 빅터 주변인들 죽임 - 빅터가 괴물 복수하려고 북극까지 옴 - 근데 빅터 사망 - 괴 ...
- 굿즈 만듦포스팅 l20240211
- 집에 굴러다니는 슈링클스 종이로 만들엇습니당..처음으로 만든건 열쇠고리 구멍 없이 만들어봤어요이 앙리랑 빅터2트는 열쇠고리로 만들어보렵니다그나저나 얜 얻다 두지 +몰랐는데 이거 야광이네요ㅋㄱ 그렇게 생명창조 그러더만 본인이 ㄹㅇ 새로운? 생명이 돼버린..ㄷㄷ ...
- 너의 꿈속에서, 난 괴물. (어제 그림포스팅 l20240209
- 약속해줘.-앙리 뒤프레! -숨을 쉬는 나도 생명인데, 왜 난 혼자서 여기 울고 있나요?-앙리... 앙리, 울지 마… 제발 울지 말래도…-…창조주시여, 뭐라 말 좀 해봐요… 내게, '나'에게 말 좀 해보라니까…?! 이런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ㅇㅇ..은괴 처음 그려보는데 너무 재밌었음 +제목이 저런 이유는 첫번째 그림이 '너의 꿈속에서' ...
- 그린거(사실 어제 그렸음포스팅 l20240121
- 되는 거야.ㅡ 아냐... 아니야, 아니야 앙리...! 오해야, 아니, 오해가 아닌 게 아니라...! 얘기를 하자!ㅡ 안녕 빅터 프랑켄슈타인, 괴물의 창조주이자 내가 살고 있는 악몽의 주인.가장 그리워하던 사람이 가장 행복했던 장소에서 자신과 가장 좋아하던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는 악몽 ... ...
- 빅터 프랑켄슈타인, 그게 내 이름은 아니잖아?포스팅 l20240118
- ..오, 창조주여, 날 빅터라고 부르면 그 더러운 죄책도 덜어낼 수 있나보지? 하지만 어쩌겠나. 내게 당신은 '앙리 뒤프레'가 아닌 '창조주'인 듯, 당신에게 나도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아닌걸.ㅡ...ㅡ빅터 프랑켄슈타인, 그게 내 이름은 아니잖아? 프랑켄슈타인If 낙서만약 빅터가 괴물이 된다면 원작과는 많이 다른 성격 아닐까 ...
- 정신놓고 쓴 뮤지컬 캐릭터들 나오는 성탄절 꽁트포스팅 l20231205
- 그 말이여. 메셀라: 너 계속 뭔 소릴하냐. 벤허: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섬겨야 한다! 니들이 다 따르는 것?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야. 믿을 수 없으면 한 번 깝치던가. 야, 근데 지킬 너가 겪어봐서 알텐데. 신에게 대든 애들은 다 나락이야. 나락. 지킬, 너 그 소절 한 번 불러봐. 지킬: 지금 이 순간 나만의 길 당신이 나를 버 ...
- 좋아하는 넘버 50선포스팅 l20231129
- Blood'19. do you hear the people sing20. Who am i21. Stars22. 나 메셀라23. 레베카 엑트 224. 마지막 질주25. 난 괴물26. 단 하나의 미래27.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28. 그 눈을 떠29. 행복할 권리30. 웃는 남자31. 말도 안 돼32. 엘리자벳 프롤로그33. 루나(노트르 ...
- 한글이 없다면?기사 l20230926
- 김상민 기자입니다. 곧 한글날이죠? 그래서 한글의 필요성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한글은 1443년 음력 12월에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으로 창조되었는데요, 이 전에는 어려운 한자나 중국어를 써야 했을 거에요. 그럼 꼭 있어야 하는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1. 중국어 사용 만약 한글이 없었으면 어렵고 복잡한 중국어를 매일 써야 했을 거에요. 그러면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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