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아우 동생 탯줄 태줄 제사 제향

어린이과학동아

"제"(으)로 총 35,328건 검색되었습니다.

정말 가끔씩..포스팅 l20250805

자세하게 계획하거나 그런 건 아닌데 너무 힘들고 슬프고 짜증나는 일이 생기면 아아주우우 가아끄음씨익 차라리 죽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죽는건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닌데, 제가 현생에서 털어놓을 수는 없지만 사실 괴로워요... 그러다가 가끔가끔씩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그 생각을 막을 수 있을까요.. ...

[기사콘 챌린지] 우울한 감정을 털어내는 나만의 방법기사 l20250805

친구가 잠깐 제 집에 있었는데, 그 친구가 가서 우울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썼던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좋아하는 책 읽기제가 책을 좋아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책을 읽으면 마음이 가라앉아서 좋습니다. 저는 어과동을 보니 가분이 나아졌어요. (역시 어과동)  2.신나게 좋아하는거 하고 놀기여러분 모두 노는거 좋아하시죠 ...

선물 가져왔습니당~~!!포스팅 l20250805

*저는 이곳이 나오는 캐릭터들의 주인분들께 허락을 받았습니다*  (박*별님)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김*인님) (이*율님) 이거 접고있었을때 만들었는데 다른것도 몇개 만들었는데 공개하고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했습니다 나머지도 금밤 가져올께용 뿅  (만약 김*인님, 이*율님께 안 보이시면 제 낙서장 ...

ㅠㅠ포스팅 l20250804

.. 어떡하죠?? 저 내일 교정기를 껴요 ㅜㅜ 제가 원하지는 않았는데 ㅠㅠ 어쩔 수가 없네요.그것도 그냥 끼는 철 교정기라 못 먹는게 많대요 ㅠㅠ 그런데 넣었다 뺐다 하는 교정기를 하고 싶으면 위에 송곳니 2개 (이 2개 다 영구치임)를 빼야한대요 ㅠㅠ 그래서 그냥 바로 고개를 절래절래 젓고 그냥 철 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한 6개월 뒤에 ...

저 오늘 유괴 당할 뻔했어요…포스팅 l20250804

제가 길을 가는데 뒤에 어떤 아저씨가 따라오는 거에요.그런데 제가 엄마한테 손을 흔들었더니 발소리가 안 났어요.제 생각에는 유괴할려고 했는데 엄마한테 들킬까 봐 숨은 것 같아요.그런데 어떤 하얀색만 입은 언니 뒤에서 아저씨가 또 따라오는 거에요!!(아까랑 똑같은 길이었어요.)제가 아저씨를 쳐다보는 걸 알고 ...

ㅇ ㅔ ㅇ?포스팅 l20250804

제가 어제 친구랑 노래방가서아무노래나 골라서 막햇는데(?)100점 나왔어요 ㅋㅋㅋㅋㅋ ...

포인트 이거포스팅 l20250804

제가 6렙에서 7렙 넘아갈 때는 진짜 몇년씩 걸렸는데7렙 올라오고 스퍼트 붙어서 지금 이거 쓰면 135 포인트 밖에 안남았답니다 ㄷㄷ오늘 안에 8렙 찍어야죠!!! ...

제가 주말에 못오는 이유...포스팅 l20250804

몰래 팝플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

밸런스게임포스팅 l20250804

100억 받고 10년 살기 vs 1억 받고 제 수명대로 살기어렵네요 ㄷㄷ 저는 후자.. ...

어제 죽을 뻔 했어요 ㅋㅋㅋ포스팅 l20250804

음 광주는 국지성 호우 뭐시기? 였어서 아파트 단지가 물에 찼거든요? 근데 제가 모르고 1층에 내려갈라다가 문앞에 차있는 허리까지? 찰랑찰랑한 물 보고 무서워서 바로 튀어왔어요 ㄷㄷ ...

 이전123456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