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드 파리 후기(를 겸비한 분석) [분량 많은지 모르겠음. 더 쓸 수 있음] (커튼콜 있음)포스팅 l20240209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해방’ 같은.  호불호가 강한 작품이지만, 깊은 생각의 요소와 ‘도대체 누가 괴물인가‘ 란 질문, 극적인 연출을 보여주면서 깊이가 깊고 진한 매력의 작품이니 도전해봐고 좋은 작품이다.    여기까지 읽은 당신께 귀여운 새해복 커튼콜을 선사합니다.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동영상이 ...

대충 노트르담 드 파리 보시라고 끄적인 글포스팅 l20240123

죽임. 결국 콰지모도는 에스메랄다의 시신을 안고 슬피 울다가 아사. 끝. 저거 순서가 맞나 모르겠는데 전체적 순서는 저렇습니다. 연출이나 무대나 음악이나 배우님들이나 의상이나 최고니 영상이든지 현장이든지 1번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끝 ... ...

정신놓고 쓴 뮤지컬 캐릭터들 나오는 성탄절 꽁트포스팅 l20231205

겁나 이상하게 흘러갑니다.정신줄 놓고 쓴 글이니 잡다한 글로 읽으세욬ㅋㅋㅋㅋ   메셀라가 본당 중앙 통로를 통해 뛰어온다, 연출팀은 손전등을 비춘다. 메셀라가 무대에 올라가면 조명은 붉은색. 메셀라:나 메셀라~! 로마 전쟁의 신 마르스 신이시여 나를 바치리다 나를 바치리 바치리 할 때 유대 벤허가 계단 쪽에서 걸어 나온다. 손전등으로 비춘다.  ...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또 다시 빠꾸 당했다포스팅 l20231204

꽁트죠 꽁트;;;;;지금 그 11장도 엄청난 급전개와 중간 사건들을 제외한 임팩트 씨게 박힐 사건들만 모은 것인데;;;;;그리고 연출이나 행동도 안 적어주면 내내 이거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일부러 적었는데, 지시문 걍 짧게 쓰라고 하면;;;;; 나 죽어나요 죽어나.솔직히 편하려면 있는 뮤지컬 넘버 갖다 사용하는 길이 빠르죠.널리 펴진 지금 ...

와포스팅 l20231113

해서 정하재요 그래서 했는데 제가 져서 이제 음향이 아니라 조명이 됬어요 근데 이제 중요한 것은 노래 트는 곳이랑 막 연출이랑 앞쪽 조명 맡은 친구들은 무대 옆쪽인데 저는 혼자 문쪽 맨 뒤로 가서 불 끄고키는 역할이니까 앞쪽이랑 뒤쪽을 왔다갔다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왔다갔다 했는데 아까 줄넘기 학원에서 친구가 그때 타다닥 뛰는 소리랑 왔다갔다 ...

대본을 쓰고 있던 중에 들린 소식포스팅 l20231106

데스노트 넘버, 몬테 넘버, 영웅 넘버, 웃는 남자 넘버, 레미제라블 넘버 다 듣고 오세요. 귀 건강에 얼마나 좋은데요. 뮤지컬 연출 미쳤고 모든 배우님들 노래 ㄱ 잘부르시고 좋으니 들으세요. (근데 갑자기 왜 덕질 글로 변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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