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불안한 상태"(으)로 총 79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오른팔이 팔꿈치 아래로 잘려나간걸 빼면, 나머지 사지는 거의 그대로 붙어있었습니다. A는 그 시신의 상태를 보고 다이어그램 복구는 빠를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신의 오른팔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더 ... 얘기를 하겠음 어쩌면 우리 사촌오빠는 태어나지 못했을 지도 모름. 외숙모가 오빠를 임신하셨을 때에 건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8
- 서고있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사슴인지 노루인지 모르는 한마리가 위병소 30m정도 떨어진 곳에서 고개는 위병소쪽으로 돌린 상태로 위병들을 쳐다보며 한발로는 땅을 파기 시작했다고합니다. 시간대 또한 비슷했는데, 항상 늦은 새벽에 와서 두시간정도 그러다가 사라지길 일주일간 반복하더랍니다 일주일 내내 그러다보니 위병들끼리도 근무 ...
- 제 동물농장 기사 근거(햄스터볼편)포스팅 l20210826
- 강제적으로 자신의 똥과 오줌에 노출됩니다.그 결과 감염이 일어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6번쨰 환기가안되는 문제로 인한 공황상태햄스터는 앞서 말했던 것 처럼 긴장을 해 숨은 공간을 찾아 달립니다.달리면서 숨이 차 공기가 많이 필요한데 햄스터볼의 환기구가 너무 작습니다.이마져 똥으로 막힐 수도 있습니다.그 결과 햄스터는 천천히 질식하는 것처럼 느 ...
- {우동수비대}성남시 시흥동 거부기&쿠* 을 다녀와서기사 l20210817
- 뱀을 목에 두르고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저도 실제로 하고 싶었지만 체험은 1시와 4시에만 예약을 받아서 이미 예약이 마감된 상태여서 아쉬웠어요. Q: 거북이 먹이는 충분했나요? A: 네 , 거북이 먹이는 오이, 양상추, 당근 ,양배추, 깻잎 등 여러가지 음식이 있었어요. 먹이는 다행히 싱싱했어요. 먹이를 줄 때는 집게로 찍어서 줬어 ...
- 가위 눌리는 것, 사실은 귀신 때문이 아니다?기사 l20210805
- A. 우리가 잠을 잘 때에는 눈동자를 빠르게 움직이며 잠을자는 렘수면 상태와 그렇지 않은 비렘수면 상태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렘수면 때 꿈을 꾼다고 ... 경험했던 경험들이 강렬하게 남았다가 꿈에 나타납니다. 걱정거리나 불안한 것이 있을 때도 실제로 악몽을 꾼다고 합니다. 출처: 제가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느껴졌다. 그리고 점점 눈앞이 아득해지면서 정신을 잃었다. @ 불안한 기분이 들었다. 사실 기분 나쁜 기분은 아니다. 살짝 붕 뜨면서도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흥분되는 기분. 이 기분을 느끼면서 불안한 이유는 2년 전 아빠가 돌아가실 때까지 맞으신 날에도 이런 기분이 들었기 ... 탄을 지키지 못했다고... 제기랄.. ...
- 햄스터볼은 학대기구 ㅇㅁㅇ 충격사실포스팅 l20210711
- 강제적으로 자신의 똥과 오줌에 노출됩니다.그 결과 감염이 일어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6번쨰 환기가안되는 문제로 인한 공황상태햄스터는 앞서 말했던 것 처럼 긴장을 해 숨은 공간을 찾아 달립니다.달리면서 숨이 차 공기가 많이 필요한데 햄스터볼의 환기구가 너무 작습니다.이마져 똥으로 막힐 수도 있습니다.그 결과 햄스터는 천천히 질식하는 것처럼 느 ...
- 햄스터볼은 학대기구라고????!!!(충격사실)기사 l20210710
- 강제적으로 자신의 똥과 오줌에 노출됩니다.그 결과 감염이 일어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6번쨰 환기가안되는 문제로 인한 공황상태 햄스터는 앞서 말했던 것 처럼 긴장을 해 숨은 공간을 찾아 달립니다.달리면서 숨이 차 공기가 많이 필요한데 햄스터볼의 환기구가 너무 작습니다.이마져 똥으로 막힐 수도 있습니다.그 결과 햄스터는 천천히 질식하는 것처 ...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l20210606
- 거기다 이상한 철장이 많은 곳으로 또 잡혀 왔다. 나는 역시 운도 지리리 없지..... 이젠 엄마 얼굴도 가물가물하다. 지금 이 상태가 너무 괴롭고 고통스럽다. 내가 사랑하던 여대생에게 2번 버림받았지, 날 사랑해줬던 아주머니와 엄마와 이별을 했지, 왼쪽 앞 다리도 못 쓰지, 철장 안에 갇혀있지... 난 이제 엄마를 만나러 갈 때가 된 것같 ...
- 권ㅅ윤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5
- 때 두려움을 느끼지 않겠는가. 예외는 있겠지만, 그 예외에 나는 속해있지 않았다. 내 이빨로 목줄을 빼려고 물어뜯느라 기력은 다 쓴 상태였고, 목에도 상처가 조금씩 있었다. 붉은 피가 목을 타고 내려가는 걸 실감하는 날이 오다니. 느낌이 썩 좋지는 않다. 아, 물론 목줄에는 살짝 뜯긴 부분만 군데군데 있을 뿐 빠지지는 않았다. 자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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