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물귀신"(으)로 총 76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첫번째, 지난 겨울 한밤 중 집 근처에서 불이 났었습니다. 불이 난 집과 우리 집 사이에는 초등학교 운동장을 사이에 두고 있어서 제 방에서 그 집이 훤히 보이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 집은 과거에도 그 집 아들이 담배를 피다 부주의로 작게 불을 냈던 적이 있었구요. 방에서 불난 집을 보고 있는데, 소방차 소리 등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만신 무당한테 들켜서 결국 천도되는걸로 마무리 되었다더라. 지은 죄가 많아서 다음생엔 짐승으로 태어날 거라고 했어. 그리고 물귀신이라고 무조건 물에만 있는 건 아니래. 어느 사찰의 늪에 있던 수살귀가 보살을 감아 죽인 일이 있었다고 해. 바다나 강에 있는 수살귀들은 지나가는 사람 몸에 붙어서 조금씩 조금씩 육지로 나오기도 하고,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2
- 첫번째, 혹시 응암동 괴담 들어보셨나요? 2002년 10월 은평구 응암동의 한 건물 지하셋방. 콘크리트 바닥에서 한 여성 변사체가 거의 부패되지 않은 채 미라 상태로 발견되었다. 더욱 불가사의한 것은 최근 10년 동안 이 집에 거주했던 세입자들이 잇따라 자살하는가 하면 의문의 죽음 등 건강했던 사람이 암에 걸린다거나 교통사고로 대다수가 죽 ...
- 쿠네쿠네포스팅 l20210826
- [ㅊㅊ/https://arca.live/b/monmusu/24782729?p=1] ↑이 사진에 잇는 흰 옷을 입고있는 동그라미가 쳐져잇는 게 쿠네쿠네입니다 [ㅊㅊ/https://happyend4890.tistory.com/78] 아니 브레크댄스를 추고있지 않나요? 논에서 거머리(?)물리지 않을까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본에서만 나타 ...
- 기사 쓰려고하는데..포스팅 l20210825
- 이거 쿠네쿠네에 대한 기사를 쓰려고하는데요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오정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쿠네쿠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일단 설화나 목격담은 여기있고요, ↑이 사진에 잇는 흰 옷을 입고있는 동그라미가 쳐져잇는 게 쿠네쿠네입니다. [ㅊㅊ/https://happyend4890.tistory.com/78 ''제 남동생에게서 들은 실화입니다. ...
- 여름은 오싹해야 제맛! 에 대하여!기사 l20210725
- 안녕하세요! 김하윤 기자입니다. 여름이라서 덥고, 말 그대로 '불지옥'이죠? 후훗! 그래서 제가 준비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오늘은 ''좀비''에 대한 기사인데요! 한 번 알아봅시다~! 렛츠 고! 1. 좀비여, 정체를 밝혀라! 별명-살아 있는 시체 무기-강력한 이빨, 긴 손톱, 고약한 악취 발생원인-좀비 바이러스 감염 그 외의 ...
- 나폴리탄포스팅 l20210719
- 귀신의 집 안전수칙안녕하세요.저희 귀신의 집을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저희 귀신의 집 안전수칙을 숙지하시고,실천해주시길 바랍니다.ㅡㅡ1.귀신의 집 입구에는 구간CCTV가 보여주는 화면이 있습니다.그 화면에 흰 옷을 입은 어린아이가 잡힌다면,관계자가 아니어도 그 구간에서 피하라고 안내방송을 하십시오.그 아이는 자신의 구역에 있는 불청객을 싫어합니다.2.귀 ...
- 음포스팅 l20210630
- 영어학원 숙제 주제가 이건데요무난 무난하게 평범한 일상 해피엔딩 스토리를 써야된다고 미래의 제가 말하고 있는것 같은데 제 머릿속에서는 벌써 물귀신 나오고 자전거 타다 넘어지고 강을 메꿔버린다고 해서 반대하는 온갖 종류의 배드엔딩 스토리가 나오고 있는데 어떡하죠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바닷속에서의 생활은]포스팅 l20210531
- W. 박채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내 인생이 매우 개 같다는 것부터? 음, 이것부터 시작해야겠다. 앞에서 말했듯이 내 인생은 개 같았다. 친구들도, 선생님도, 나를 무시하고, 조롱하며, 나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려고 한다. 그럼 가족은 어떻냐고? 아, 아직 말을 하지 않았네. 나에게는 가족이 제일 혐오스럽다. 도움이 되어주지는 못할망정 내가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햇살이 내리쬐고 기온도 높아서 한껏 봄 기운이 나요. 그는 오늘도 나를 향해 인사를 건네 주었습니다. 매일, 일상적인 일이지만 당황해서 이상한 목소리를 내고 맙니다. 활기찬 뒷모습을 보이며 계단을 오르는 그. “뭐 해?” “아, 아니야.” 그런 그를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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