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장난"(으)로 총 453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거 썸인가요포스팅 l20240423
- ㅇㅏ 진짜 오랜만에 와서 제입으로 말하긴 좀 그런데ㅎ냉정하게 말해주세요 제가 짝꿍인 남자애랑 2달째 가까운 자리거든요3월에는 앞뒤고 4월(현재)에는 짝꿍이에요수업시간에 쌤 몰래 몰먹도 하고(?) 장난 치면서 친해졌는데 애들이 자꾸 잘어울린대요;핸드폰 안가지고 왔을때도 다른 남자애들 말고 저한테 빌리고 가끔 가다 머리 묶어달라고 하기도 하더라고요외동이고 관심 ...
- 솔직히 말한 요즘 느낀 Kpop포스팅 l20240418
- 문제가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1. 일단 남/여돌 갈라치기?라 해야 하나 그게 좀 심함ㄴ 당장 부모님 세대 아이돌만 봐도 남자가 여자 들어올려주는 퍼포먼스 있는 합동공연이 흔했는데 언젠가부터 이거 하면 욕 진짜 많이 먹음진짜 한다 해도 방탄 같은 세계가 아는 남자보컬, 이효리 같은 여자보컬 겨우 데려다놓고 딱 한번 하는 게 끝. 근데 솔직히 크게 특별한 ...
- 호구다vs 별 거 아닌 장난이다포스팅 l20240415
- 음 일단 제 두 친구 a랑 b랑 기타 등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영단어 40개 못 외워서 쉬는시간에 외우고 있었는데 a가 와서 공부하지 말라고 단어장 들고 도망가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5분 정도 추격전하는는 건 그래도 장난꾸러기들이 치는 가벼운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적당히 쫓아다녔어요. 근데 수업 시작하고 3분 정도 뒤에 돌려받았어요. 여기서 살짝 장난이 ...
- 자폭 하기 전 대본 올리기포스팅 l20240325
- 어린왕자 바탕으로 만든 극입니다.불펌 및 자작 발언 금지.자폭하기 전 여러 곳에 백업할 겸 올립니다.문제는 이게 반절....반절 더 쓰면 쓸텐데 빠구.... 연극 - 어린왕자 프롤로그 - 모자가 왜 무섭니? 나: 내 나이 여설 살 적,그땐 세상을 잘 몰랐지.아직 아무런 때도 묻지 않은 그저 상상이나 좋아하는 어린 아이였지.한번은 ‘체험담’ 이라 ...
- 고민)) 친구관계에 관한 고민입니다..포스팅 l20240229
- 일단 읽어보셔요...전 진짜 뭔가 제게 문제가 있거나 제가 사귀었던 친구들이 다 문제가 있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1. 3학년 때 영어학원에서 친해졌던 친구 이 친구를 베키라고 할게요저는 영어학원에서 발표회 준비를 하며 베키와 MC를 맡고선 그 이후로 친해지기 시작했어요 3학년 때는 반이 달랐지만 4학년으로 올라가며 같은 반으로 배정됐고, 처음에 ...
- 친구들은 연하/동갑/연상 이 많으신지포스팅 l20240110
- 전… 초중고를 다 합친 학교에 다닙니다. 사립임.동갑애들은 한 1명정도 친한 듯 합니다. 애도 막 친한 것은 아니고 그냥 장난이나 가녹 치는 정도.전 대체로 연상이랑 친구를 맺는데, 중3전체와 두루두루 친하고, 그 중 3명은 친합니다.글고 고1은 다 친한 듯. 언니들이랑은 장난도 치고 뭣도 물어보고 오빠들은 그냥 질문하거나 간혹 말 합니다.애초에 (올해 기 ...
- 하.진짜......폭로 다시할게요.;;;;포스팅 l20240102
- 본명:손희진님노선영님께 하셨던 말:이츄가 분노합니다.저한테 했던 말:코 명암을 왜이렇게 크게 그림?포폴:김#윤님이 그림배틀 하자고 하심,이#민님,오#원님께서 좋다고 하심,저도 이거를 까먹어서 ㅇㅋㅇㅋ함. 근데 여기서 화나는 점. 희진님도 ㅇㅋ를 하셨다.....;;;;? 아닠ㅋ 사과를 하셔야 하는데 갑자기 ㅇㅋ????그리고 계속 갤러리를 장난식으로 올리심. ...
- 진짜 차별을 안 하고 있나요?기사 l20231219
- 여러분은 차별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할 것입니다.하지만 혹시 본인도 모르게 차별하고 있지는 않나요? 출처:픽사베이 우리는 모든 사람은 존엄하다고 배웠고,동등하다고 배웠지만 어쩔 수 없다 하는 비정규직 차별.공부를 안 해서 그렇게 된 거니까 월급을 적게 줘도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그렇지만 사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면 가족을 위해 일하느라 공부 할 수 없고 ...
- 이 집구석이 진짜 싫은게포스팅 l20231021
- 넵 홈스쿨링해서 친구들 하나도 없어요 학교도 못가게해요 친구 유일하게있는애들이랑도 장난치고 웃는 걸 못하게해요 전 친구들이랑 한번도 놀러가본적이 없어요 마라탕 친구들이랑 먹고 노래방 같이 가는 애들도 부러워 죽겠어요 이 부러운게 질투로 변했나봐요 제가 참 쓰레기라는게 인식됩니다 하기 싫은 것도 싫다고 못하겠고 하고싶은것도..솔직히 말하라지만 솔직하게 말 ...
- 근황포스팅 l20230926
- 안녕하세요. 작가 잠금장치 겸 고윤서입니다!!예.. 제가 4일 정도 아팠는데 열이 펄펄 끓어요 진짜.. 장난아니고 41도 까지 올랐어요.ㅠ 병원에서 심전도랑 엑스레이도 찍고 말도아니였어요근데 아무이상없대요? 역류성 식도염아니면 아무증상없는 감기나 코로나일지도 모른다고..하더라고요.덕분에 학교 이틀 빠졌습니다.(ㅋ) 지금은, 이제 목이 아파요. 약간 수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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