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대꾸"(으)로 총 70건 검색되었습니다.
- 학원 셔틀에서 하는 50문 50답포스팅 l20211005
- .....^*^26.하고 싶은 것들 있나여어ㅓㄴ신시 만화 그리고 어과동 올려서 완전 인싸되기랑 학교에서 인싸되기요오ㅗ((+내손을 잡아에 말대꾸 하기도ㅎㅎ))^*^27.지금 심정이요222ㄴ숙제하기 싫어여^*^28.고민은ㄴ가족들 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건강이 걱정되서 제 건강이...((쭈글^*^29.ㅎㅎ핳해ㅓㅓㅎㄴ빙글빙글?(문제시 삭제합니디)^*^3 ...
- 여러분,, 읽어보시고 상담(?)해주세요..포스팅 l20210924
- ㅈㄱㄴ오늘 국어시간 숙제가 있는데 모둠활동이에요.근데 시간 내에 다 못해서 줌으로 하기로 했어요.저를 제외하고 모둠원 3명(모둠원 4명)이 전부 자기 의지가 확고하고 목소리가 엄청 크고 솔직한 애들이에요.줌으로 숙제를 시작했어요.근데 제가 하는 말은 음소거도 안했는데 못들은건지 안들은건지 무시한건지 아무도 대꾸를 안하고 자기할말만 해요.한 5번정도 ...
- Knights 11화- Why not follow the wanderer포스팅 l20210920
- 나를 만난 이래로 가장 즐거워 보였다."황민준, 인간이 이 세계의 전부라는 생각은 집어치워. 아, 라희 누나!"내가 매우 불쾌해하며 말대꾸를 하려는 순간 한도윤은 고개를 돌려 라희 누나, 채은이, 그리고 시안이에게까지 인사했다.나도 얼떨결에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할 수 밖에 없었다.채은이 도윤과 손바닥을 맞부딫히고는 나를 향해 말을 하려고 입을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8
- 노인이라도, 저는 화가 나서 "아 할머니, 왜 때리세요? 제가 뭘 잘못했다고요?" 할머니께서는 무섭게 노려보며 "이놈이 또 말대꾸를 하네?"라며 또 머리를 세게 때리시는 겁니다. 기다리던 버스가 오고, 저와 친구를 비롯한 할머니까지 모두 그 버스에 탔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말을 걸었던 여자만 버스에 타지 않았습니다. 더러운 ...
- 웃기고 재밌는 이야기 ( 배꼽터짐 주의 )포스팅 l20210818
- 거야? 아들: 구름 엄마: 내가 정말 속이... 아들: 없이 엄마: 넌 대체 누굴 닮아서 그러니? 아들: 밝은 달 엄마: 그게 어디서 나온 말대꾸야? 엉? 아들: 우리 가슴 엄마: 네 성격은 정말... 아들: 일편단심일세 엄마: 내가 정말 그 버릇은 고쳐야 되겠다. 어떻게 고쳐줄까? 아들: 또 똑같으니까 넘어가고 (후렴) 엄마: 너같이 버릇없는 ...
- 쿸런 나폴리탄 포스팅 l20210814
- 안녕하세요? 저희 박물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희 박물관에는 유익한 체험, 게시물 등이 많지만, 이 사항들을 지켜가며 봐주세요. 1. 저희 박물관에 7층은 없습니다. 6층에서 올라가는 계단에 몸 주변에 전류가 흐르는 듯한 금발 소년이 있다면 절대 가까이 가시지 마시죠. 2. 이 박물관은 10년 전 붕괴 사고가 있었습니다. 3. 2번의 경우로 ...
- 一月傳(일월전) 제 13장 : 친구포스팅 l20210806
- 똑같이 지루한 나날들이 계속되고, 월은 점점 청룡궁 안에만 갇혀 있는게 지루하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따분한 하루를 버티지 못한 월은 결국 시녀들에게 부탁을 했다. "지금 너무 심심한데 시장에 놀러나가면 안돼요?" "하지만 미르님이 아기씨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그래도…… 하루종일 궁 안에만 갇혀 있는게 말이 되냐고요! 무슨 라푼젤도 아니고……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별을 새기는 죽음 Broken constellation theory 안녕, 안녕, 그녀여. 저는 두 번 다시 그녀를 만날 수 없겠지요. 적어도 지금처럼이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리리하 ...
- 벗스의 예언 집 [프롤로그]포스팅 l20210719
- 지난이야기 : 없음. 그래, 세상에는 메리만큼 불쌍한 소녀가 없다. 메리는 기숙학교를 다닐 나이인데, 부모가 기숙학교의 꼴등반에 메리를 넣어주었다. 친구들은 메리를 성냥팔이 소녀라며 놀리기도 하고, 성냥팔이 소녀라며 가여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메리는 그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는다. 오직 자기가 갈 길만 가면 되니까. 메리는 항상 노력하다보면 누군가 자 ...
- 一月傳(일월전) 제 5장 : 주작 리란포스팅 l20210701
- 미르는 리란을 매우 익숙하다는 듯이 대했다. 문을 쾅 열어재껴놓고선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주작에게 말했다. 월은 지금까지 눈치껏 본 결과로 사신들은 서로 매우 가까운 사이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다면 예의바르고 다정한 미르가 주작에게 저렇게 가깝게 대할리가 없으니까. "또 여자랑 있냐." "불만 있냐?" 입술을 뗀 리란이 입술을 팔로 슥 닦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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