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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막"(으)로 총 3,166건 검색되었습니다.

비명 어떻게 질러요??포스팅 l20250411

태권도 학원차 사건 이슈로 그 뒤로 비명을 안질렀는데,지금 완전 비명지르는 방법 잊은듯요..ㅋㅋ그냥 목소리로 "아아아아악!!!" 하는 괴성은 되는데,막 그런거 있잖아요 여자 특유의 전형적인 높은"꺄아아아아아아악!!" 하는 비명은 잘 안되요..큐큨노래방에서는 할순 있는데 잘 안해요 그래서 체육할때나 놀때 꺄아아아악 하고 소리지르는 제 친구들보면 ...

솔직히 전 이해 안가요포스팅 l20250409

막 A 피하고 닿기만 해도 끔찍하다는 듯이 리액션 하는데 거기까지만 하면 A가 피해자만 되는거잖아요?근데 A는 그걸 즐기는 건지 막 일부러 만지려고 해요여자애들한테도 손 뻗고 다니고...이건 소문이긴 한데 A가 공동 음수대에 침 뱉었다는 얘기도 있어요여러분은 어케 ... ...

썰 풀어요오..포스팅 l20250409

음청 혼났어요.. 3학년 선배들이 일른 애들 찾는다고 그때 4층에 있던 애들 싹다 찾아보고 있대용..,, 애들이 서로 찍힌 거 아니냐고 막 뭐라뭐라 하는듸 찍히면 골치 아픈가요..? 좀 잘나가는 3학년 무리라 들은 것 같애요.. 음 그냥 그렇다구요 오랜만에 풀을 썰이 생겨서 ... ...

그냥 갑자기 여러분의 눈을 썩게 만들고 싶어진포스팅 l20250407

따라하지 전 왜 얼굴형과 머리카락과 체형을 따라했을까요 옷주름은 시도조차 안하고 존재도 몰랐어요(?)  아니 근데 마지막 그림은ㅠ 진짜 올리면 정지먹게 끔찍한데(?) 여러분 이젠 진짜 나가주세요. 진짜 이 그림은 죄다 사시에, 인체가 엉망이고, 암튼 진짜끔찍합니다.  진짜로요. 아니면 그냥 맨 밑으로 가서 눈 정화 하세요.    결국 보셨나요. ...

은지님 팝플러 100문단 해보깅!포스팅 l20250406

저의 뇌요쿄쿄쿜. 77.약한캐가 좋아, 강한 캐가 좋아?대체로 굴리는 용도가 아니면 강한캐 좋아합니다.대수학우주인들만 봐도 다 막 능력이 있고 그러잖아요 손에서 빔쏘고. 78.어디 살아?운중동 성남시 판교. 79.필명 뭐야?로크THE오타쿠인데 걍 로크야. 80.어떤 날씨 좋아해?비!!!!비가 와라!!!! 81.어떤 계절 좋아해?뭔가 아까도 나온 ...

장르가 되게 많이 섞인 꿈을 꿨어요포스팅 l20250406

 처음에는 이모랑 다른 가족들이랑 캠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구종말 같이 이상한게 찾아와서 다른 사람들이랑 모여서 대피했거든요. 막 캠핑카같은 공간에도 들어갔다가 나중에는 낙하산? 행글라이더? ... 다르더라고요. 근데 왜 집이라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어요.  크흠 대충 뻘소리입니다+아 글구 꿈에서 갑자기 독일 정치 얘기가 나왔어요. 막 ...

다인님 팝플러 15문답포스팅 l20250406

보고 정신이 마비된채 이대로 가면 꽃나라처럼 될수도 있다 좀 현타온다고 생각하는 요소도 있는데 왜그러냐 하는 생각 들고 막 양산형겜 깔아대는 자칭 팬 학원동생이랑도 말 안하기로 결심했습니다.어차피 뭐 하고싶어도 못하겠죠.블랙이 비공식 외형의 인외정장반눈 콤보와 캐릭터성이 정말 맛이난다고 생각하지만 걍 잊겠습니다.가끔 본다 해도 걍 고어씬 참고용 ...

와. 제 그림체 탄생의 원인을 알았어요.포스팅 l20250405

눈이 엄청 높아졌지요.(B는 사이토 나오키님 일러스트를 보고도 잘그렸다는 생각이 안든대요.) 그.런.뒈. 저는.. 어릴때부터 학습만화 막 내일은 실험왕이나 살아남기 같은거 보고 현재도 일본만화나 웹툰을 보긴 보지만 그다지 많이 보지도 않고 A나 B가 보는것에 비하면 저퀄인것만 봐서인지 눈이 정말 낮고요.여기서 충격을 먹은게 제 그림체가 은근히 ...

봐주세요포스팅 l20250404

자캐들로 경도를 써보고싶어서 내버린 신작 소설이요.. 원래 제가 폰 메모장에 진~~짜 제멋대로 손가락이 가는데로 막 쓴 경도 하나 있긴 한데 그건 자캐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제 친구들 5명이 등장하며 저의 이기적인 세계관이 드러나고 있는 세계관 다섞어!!! 라서 팝플에 올리긴 좀 그래서 걍 새로 자캐들로 씁니다ㅎㅎ제 폰 메모장에는 6총사(저, 혜 ...

... 그냥 세상이 싫어졌어요포스팅 l20250403

두께가 커서 집에 못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쌤이 남으라고 하는 그런 상황이 일어난거죠....근데 이 애기를 듣고 어머니는 막 소리지르시고 니가 문제고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뭘 잘했냐고 우냐하시면서 혼내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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