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둘째"(으)로 총 665건 검색되었습니다.
- 세계 최고의 기술, 전파망원경 KVN기사 l20240830
-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전파망원경은 가시광선이 아닌 전파를 측정하는 것이기에 분해능이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 전파망원경은 이곳 한 곳 뿐만이 아니라 전국, 그리고 전 세계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 전 세계의 망원경들을 모두 모으면 지구 크기의 전파망원경과 같은 효과를 띄기 때문에 분해능이 훨씬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
- 팔딱팔딱 우리나라 민물고기 모니터링기사 l20240819
- 들은 것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한 명 혹은 두 명 이서 족대를 잡습니다. (족대를 낮게 잡고 있어야 합니다.) 둘째, 남는 사람들이 학익진 모양으로 에워싸고 풀이나 돌을 들추며 족대쪽으로 달려갑니다. 여럿이서 촘촘히 막지 않으면 물고기들이 빠져나가니 주의해야 합니다. ...
- 제주항공우주박물관(JAM)에 가다!기사 l20240819
- . 항공기의 엔진 3종류 첫째, 제트 엔진 입니다. 대부분의 항공기가 이 엔진을 사용합니다. 산소를 이용하여 연료를 연소 시킵니다. 둘째, 피스톤 엔진 입니다. 이 엔진은 자동차 처럼 휘발유를 원료로 작동합니다. 열을 많이 발생시키기 때문에 열을 식히는 기술이 매우 중요합니다. 셋째, 터보제트 엔진 입니다. 공기를 압축시켜 연료와 혼합시킵 ...
- 기사 l20240808
- 한 기사에, 즉 3박 4일 일정을 4개의 기사에 나누어 담아보려고 한다. 그리고 이번 기사는 2일째 탐방 이야기를 담으려고 한다. 둘째날에는 우선 영덕해양센터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참고로 본 기자는 토론동아리 팀원 한명과 5시반에 일출을 보러 옥상으로 올라갔다. 아침 식사 후에는 원래 울릉도에 입도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파랑 ...
- 지구사랑탐사대 우수대원 심화 교육 - 제주도기사 l20240708
-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반딧불이가 내는 빛을 따라 걷는 기분은 꿈같고 신기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비가 많이 와서 아쉽지만 둘째 날 금오름 탐사는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즐겁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제주도 심화 교육이였습니다. 저희 가족은 서울로 오기 전에 에 다시 방문을 하였습니다. 엄마께서 찾아보니 유인 ...
- 슬라임에 대한 것들 2화기사 l20240707
- 먼저 저번에는 슬라임이 만드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고 해서 준비했습니다. 종이컵 기준으로 해보았습니다. 첫째, 물풀 1컵을 넣는다. 둘째, 액티를 넣는다. 셋째, 반죽하면 완성입니다. 색소로 색을 입혀보세요! _녹았을 땐? 액티나 리뉴 넣기 -굳었을 땐? 글리세린이나 수딩젤 넣기 2. 슬라임을 할 때의 주의성 1. 8세미만이라면 어른과 함께 ...
- 슬라임에 대한 것들기사 l20240703
- 알아볼까요? 첫째, 물풀또는 착풀(pvp성분은 다 가능^^)을 그릇에 적당히 넣어줍니다 이때 장갑을 끼고 하면 손에 잘묻지 않는답니다^^ 둘째, 물을 풀과 비슷한 양으로 넣어줍니다. 셋째, 액티또는 리뉴(렌즈세척액),붕사물을 넣어서 섞어줍니다. 색은 물감, 색소 다 좋아요❤️ 이렇게 해서 뭉치면 완성입니다!(이 슬라임은 클리어 슬라임입니다. 여 ...
- 달에도 물이 있어요!! 중국 달 탐사선 창어 5호가 발견한 유리 구슬!기사 l20240619
- 코너를 즐겨 읽어요. 이해가 잘 되거든요. 첫째, 달에서 발견된 물은 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둘째, 이 물은 중국의 창어 5호가 찾았습니다. 셋째, 창어 5호가 '폭풍의 바다'에서 채취한 달 토양을 가지고 실험을 했더니 20억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달 토양에서 추출한 ...
- 지구사랑탐사대에서 떠난 신비로운 섬 "야쿠시마" 캠프를 소개합니다기사 l20240617
- 자동차, 버스, 비행기, 배 정신없이 타고 다닌 날이어서 그런지 여유가 생기니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부터는 지사탐 야쿠시마 캠프에 참여하는 날이라서 혹시나 비행기가 뜨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새벽부터 움직였습니다. 야쿠시마는 1년 365일 중에 366일이 비가 내린다고 할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이라 우비도 꺼 ...
- [뒷골목 사무소] case 2. 폭풍의 언덕(1)포스팅 l20240602
- 알아들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적당히 가명을 지어내 대답했다. "아. 스미스 씨, 반가워요. 저는 리사 밸로어에요. 이 집의 장녀이자 둘째죠." "반갑습니다." "그러면 푹 쉬세요. 아버지 성격이 장난 아니니까 방에선 웬만해선 나오지 마시고요." "네, 재워주시는 입장인데 또 이렇게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녀가 나가고, 한동안 별 일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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