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교장"(으)로 총 273건 검색되었습니다.
- 친구한테 대답해줌포스팅 l20230201
- "ㅇㅋ 하입보이 출게 춘다고 근데 내가 안무를 오늘봐서?? 준나 못출수도 있음그리고 전교생 앞에선 에바고 니포함 5명만 델꼬 와서 따로 춰드림ㅇㅇ"..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이친구는 졸업식날 강당에서 전교생 앞에서 뉴진스 하입보이를 춰달라던 친구임만약 낼 교장쌤이 허락하시면 관종인 애 한명 데리고 ㄹㅇ 전교생 앞에서 흑역사 한번 생성해볼 예정 ...
- 사람의 거짓말 TOP 20포스팅 l20221212
- "전국 1위 합격률!!! 전국 유일의 취업률 100%" 10위 유튜버 "죄송합니다" 9위 여주 "그냥 친구이상으로 생각해본적 없어" 8위 교장쌤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7위 친구놈 "진짜 아무한테도 안 말할테니까 말해봐" "이거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6위 사기꾼 6위 장사꾼 "이거 거짓말 안치고 밑지고 파는거 ...
- 단편소설:어과동고등학교 부속 중학교,초등학교포스팅 l20221210
- 100번은 더 부끄러울 일이 되고 말았다. 곳곳의 방송사에서 뉴스가 터지고,방송사마다 단독취재라고 달아댔지만 정작 신임 교장과 이사장은 그 어떤 방송사에게도 허락을 준적이 없었다. 경찰이 출동하고,난장판이 되었다. 마침내 경찰이 문제가될만한 꼬투리 하나를 발견했다. 학교로부터 반경 200미터를 아우르는 지대 안에 유흥주점+사행성오락 ...
- Dear My God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30
- 지루해, 뻔해, 노잼내가 이런 반응 보려고 쓰는 건 아닌데.-X년 X월 X일친구가 시비를 걸었다. 친구와 싸웠다. 선생님께 혼났다. 교장선생님께 혼났다. 부모님께 혼났다. 반 아이들이 놀린다. 다른 반 아이들도 놀린다. 전교생이 놀린다. SNS의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놀린다. 전 국민이 놀린다.나만.짜증 나.-X년 X월 X일어머니께서 넌 ...
-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매헌시민의숲(구.양재시민의숲)에 갔다온 생생후기1(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편)기사 l20221113
- 윤봉길은 11세되던 1918년 덕산공립보통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이듬해 12세되던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덕산공립보통학교의 일본인 교장은 수업을 중단시켰습니다. 이때 만세운동의 광경을 직접 본 윤봉길은 일제식민지교육을 시키는 보통학교를 자퇴했습니다. 마침내 어른이 된 윤봉길은, "상해일일신문"을 보다가, 어떤 기사를 보니 이렇게 쓰 ...
- 눈물 나요.. 큐포스팅 l20221020
- 뭐,, 꼴등이야 할 수는 있는데 24명 중 1표 받고 꼴등했대요(공개수업이라 엄마한테 들엇음) 오늘따라 공개수업인지라 부모님들 교장/교감쌤 다 그 투표하는 거 보셨을 텐데.. 너무 수치..?스럽네요 저희 모둠이 저까지 4명인데요저희 반에 여자애 무리?가 있거든요근데 걔네들끼리서 2팀 만들었더라고요 네 이해하실 분은 이해하실 겁니다; 그냥.. 열 ...
-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인촌상취재기사 l20221018
- 이런 큰 시상식은 처음이라 많이떨리고, 설랬습니다. 교육부분수상자는 민족사관고등학교였습니다. 민족사관고등학교 한만위 민사고 교장은 "인촌 김성수 선생이 우리 민족을 지키기 위해 교육을 강조하고 학교를 설립했다면 민사고는 그 후손들이 민족정신을 잃지 않고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 도록 교육하는 것이 목표"라고 수상 소감을 밝히셨습니다. 언론, 문화 ...
- 누리호 우주로!(항공우주연구원 간담회및 인촌상시상식)기사 l20221015
- 수상자 선정 경위를 알려주셨습니다. 첫 순서로 교육 부문 수상자는 민족사관학교가 수상했습니다. 민족사관 고등학교 한만희 교장선생님께서 "인촌 선생은 우리 민족을 지키기 위해 학교를 세웠다면, 민사고는 그 후손들이 민족정신을 잃지 않게 교육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언론ㆍ문화 부문 수상자는 이수지 작가님이 수상했습니다. 수상 소감으 ...
- 잎머리 자르러 갑니다포스팅 l20221006
- 죠스바 먹으면서 가는 중입니당 원래는 3시즈음에 갈려그랬는데 우리 학교 최고 꼰대가(교장) 한시간 반동안 남녀차별과 반장들 비교를 하는 바람에ㅎㅎㅎ 얼른 가야겠어요 ...
- [가짜 유교보이의 미지수] (수위)포스팅 l20221001
- (여기서부터 찐수위 주의) "쌤! 퇴원하셨네요?" "그래, 얘들아." 2교시, 성준은 학교로 바로 출근을 했다. 하루 정도는 쉬어도 된다는 교장의 허락을 맡았지만, 그래도 되도록 빨리 복귀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성준은 학교로 나왔다. 아, 1반 애들 꿀 빨았다, 1반 부럽다, 라는 작은 신음 비슷한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이 자식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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