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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총장"(으)로 총 168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터뷰] DGIST 총장장학생 진종민과학동아 l2018년 04호
- * 편집자주최근 대학별 입시 제도가 다양해지면서 수석합격자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스펙’도 다양해졌다. 과학동아는 대학입학본부의 지원을 받아 수석합격자에 부합하는 학생을 만나, 중·고등학교 시절 학업 방법을 듣고 이를 통해 대학 합격 비결을 분석했다. “제가 남들과 다른 부분이 ... ...
- Part 1. 호모 사이보그, 인간 + 기계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1호
- 우주 진출을 위해 만들어진 ‘사이보그’영화 ‘저스티스 리그’에는 몸의 절반은 사람, 나머지 절반은 기계인 사이보그가 등장해요. 주인공은 사고로 잃은 신체의 일부를 기계로 대체한 뒤, 로봇 팔을 이용해 충격파를 쏘거나 공간 이동을 할 수 있지요. 기계를 장착한 덕분에 인간보다 뛰어난 ... ...
- Part 5. 호모 사이보그, 뇌 세포 만으로 OK?!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뇌 세포 + 로봇 = 사이보그?!2008년, 영국 레딩대학교 연구진은 쥐의 뇌 세포 30만 개로 움직이는 로봇을 개발 했다고 발표했어요. ‘고든’이라 불리는 이 로봇은 쥐의 뇌 세포와 연결된 전극판으로부터 전기 신호를 받아 움직여요. 이 신호의 세기에 따라 바퀴 두 개를 굴려 앞으로 나아가지요. 사람 ... ...
- Part 2. 호모 사이보그, 신분증이 내 몸속에!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미국에서 열린 마이크로칩 파티지난해 8월 1일, 미국 위스콘신주의 IT기업 ‘쓰리 스퀘어 마켓’에서 특이한 파티가 열렸어요. 바로 직원들의 손에 마이크로칩을 심는 ‘칩 파티’였지요. 이날 직원 85명 중 50명이 자신의 손에 칩을 이식 받았답니다. 이들은 칩으로 문을 열고 복사기를 사용하며, ... ...
- Part 4. 호모 사이보그, 새로운 감각을 얻다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1호
- 감각을 느끼는 로봇팔생각만으로 로봇팔을 움직이는 실험은 세계 곳곳에서 진행돼 왔어요. 하지만 ‘로봇팔이 느낀 감각을 어떻게 사람에게 전달할 것인가’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었죠. 그러던 2016년 10월,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로버트 가운트 재활의학과 교수팀은 로봇팔의 촉감을 사람에 ... ...
- Intro. 사람이야? 로봇이야? 호모 사이보그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1호
- 안녕? 난 2118년, 올해로 11살이 되는 ‘모가래로 로보트’이야. 여기 목 아래론 기계와 결합된 사이보그지. 내 머리 앞쪽에 들어 있는 특별한 칩 덕분에 10배 더 빨리 기억할 수 있단다. 넌 어떤 사이보그니?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 Intro. 사람이야? 로봇이야? 호모 사이보그Part 1. 호모 사이보 ... ...
- Part 3. 호모 사이보그, 텔레파시를 보내다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1호
- 텔레파시만으로 움직인다!‘내 생각을 친구에게 그대로 전달할 수 있다면….’ 이런 상상, 해 본 적 있나요? 최근 과학자들은 텔레파시를 하는 상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 생각만으로 로봇팔을 움직이는 연구가 한창이에요. 뇌의 운동 영역은 다른 영역에 ... ...
- [인터뷰] 상위 1%, KAIST 총장장학생 오현창, 1등 비결이요? 실패죠!과학동아 l2018년 01호
- *편집자주최근 대학별 입시 제도가 다양해지면서 수석 합격자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스펙’도 다양해졌다. 과학동아는 대학 입학본부의 지원을 받아 수석 합격자에 부합하는 학생을 만나, 중·고등학교 시절 학업 방법을 듣고 이를 통해 대학 합격 비결을 분석했다. 2017학년도 KAIST 총장장학생 ... ...
- [Interview] ‘융합형 창의’ 발휘되도록 학부생 지원과학동아 l2017년 12호
- “지난 50년간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사회 저변에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앞으로는 한걸음 더 나아가 과학기술이 산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인재를 육성하는 등 기반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1967년 한국과학기술후원회로 시작한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올해 50주년을 맞 ... ...
- [Career] “사람도, 연구도 융복합에서는 최고가 되겠다”과학동아 l2017년 10호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1호 펠로우’인 손상혁 총장은 사이버물리시스템(CPS·Cyber Physical System) 연구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다. 컴퓨터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공부를 더 해보겠다고 1980년대 초 미국에 건너간 것이 30년이 돼버렸다. “한국에 도움이 돼야겠다는 마음의 빚이 항상 있었다”는 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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