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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총 593건 검색되었습니다.
북한 핵실험 여부, 실시간으로 탐지할 수 있을까?
동아사이언스
l
2017.05.16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향후 추가 연구로 어떤 방사능 물질이 배출됐는지,
농도
는 어느 정도인지까지 알아내는 기법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9일자에 실렸다 ... ...
[표지로 읽는 과학] 도마뱀은 어떻게 자기 고유의 무늬를 만들까?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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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피부 색소에 해당하는 형태소가 하나라면
농도
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확산만 일어나기 때문에 프랑스 국기(A)처럼 단순한 패턴만 만들어진다. 그런데 형태소가 두 개면서 화학반응이 일어난다면, 두 형태소가 확산하는 법칙이 다르기 때문에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나이가 들수록 잠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
2017.04.11
각종 생화학반응의 대사산물인 아데노신(adenosine)은 뇌에서 신경조절물질로 작용해
농도
가 올라가면 뉴런을 둔하게 만들어 잠을 유도한다. 그런데 뉴런 표면의 수용체 밀도가 낮아지면 아데노신의 신호를 제대로 감지하지 못하게 되고 따라서 피곤해도 잠이 잘 오지 않는다. 커피에 들어있는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산소발생 광합성 역사 불과 25억 년?
2017.04.04
역시 유전자수평이동을 통해 관련 유전자를 획득했을 것이다). 산소호흡은 외부의 산소
농도
가 어느 정도 높는 환경에서 쓸모가 있으므로 시기적으로도 말이 된다. 이번 연구결과가 산소발생 광합성 시기 논쟁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아직 예단하기는 이르지만 기존 주류 입장(38억~35억 년 전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또 다른 식욕억제호르몬 찾았다!
2017.03.21
이를 회복시키는 작용을 한다. 일을 많이 하면 피곤하고 졸리는 것도 뇌세포에 아데노신
농도
가 높아진 결과다. 뉴런의 아데노신 수용체에 달라붙어 이런 작용을 방해하는 물질이 바로 카페인이다. 커피를 먹으면 한동안 정신을 말똥말똥해지는 이유다. 문득 의지보다는 몸 속 호르몬과 신호분자가 ... ...
[사이언스 지식IN] 미세먼지와 황사는 무슨 차이 인가요?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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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인도 콜카타, 인도 뭄바이, 중국 베이징 등입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미세먼지 평균
농도
가 1m3당 100μg이 넘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년 평균은 약 30μg/m3 수준이지만 봄처럼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100μg/m3 가 넘을 정도로 그 양이 많아질 수 있어 이에 대해 주의해야합니다. Q. 미세먼지가 ... ...
[표지로 읽는 과학] 바닷속 희미한 빛이 닿는 곳, ‘트와일라잇 존’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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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수심이 깊어질수록 압력이 높아져 몸 속 산소와 질소가 배출되지 못하고 쌓이는데, 이
농도
가 짙어지면 몸 속 조직이 손상되면서 쇼크가 오고 잠수병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목숨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 계속 노출되는 셈이죠. 파일 박사는 헨리의 법칙★ 등을 따라 수심 30-150m 사이 다이빙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털과 땀샘의 음양이론
2017.02.07
(성장인자)을 지정하는 유전자군에서 차이가 있었고 특히 BMP5가 두드러졌다. 즉 BMP5
농도
가 높은 피부에서는 땀샘이 생기고 낮은 피부에서는 모낭이 형성됐다. 추가 연구 결과 BMP가 SHH라는 형태 형성 단백질의 생성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즉 피부에서 SHH가 없으면 땀샘이 생기고 있으면 털이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미세먼지가 치매도 일으킨다?
2017.02.01
가운데 다수가 고
농도
미세먼지에 상시 노출돼 있다는 말이다. 이처럼 미세먼지
농도
가 높아지면서 호흡기 질환도 늘고 있다. 대기가 안 좋기로 유명한 중국의 경우 매년 100만 명이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한다는 얘기도 들린다. 지난 2012년 의학저널 ‘란셋’에 실린 지구 질병 심층 분석 논문을 보면 ... ...
[2016년 사라진 과학계 별들](20) 남극 오존층을 구하는데 일조한 랄프 시세론
2017.01.04
보고했다. 이런 현상의 주요인은 1989년 발효된 몬트리올 의정서라고 해석했다. 즉 C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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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줄어들면서 성층권에서 오존을 분해하는 반응이 덜 일어난 결과라는 말이다. 1971년 이런 관계를 처음으로 파악한 대기과학자 랄프 시세론(Ralph Cicerone)이 11월 5일 73세로 작고했다. 1943년 펜실베이니아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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