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둘째"(으)로 총 665건 검색되었습니다.
- 몇째포스팅 l20180120
- 여러분은 몇째인가요? 저는 둘째에요~ 위에 연년생 형 있답니다...ㅎ ...
- 2018년 새해 결심표 1포스팅 l20180112
- 안녕하세요? 정다인 기자입니다.저는 엄마와 같이 2018년 새해결심표를 만들었어요.첫 줄에는 저의 결심을 썼고요.둘째줄은 엄마가 다인이에게 바라는 점을 썼어요.그리고 셋째줄은 아빠가 다인이에게 바라는 점을 썼어요.그리고 꾸미면 완성이에요.하지만 중요한건 만들기가 아니에요.그 결심을 지켜나가는게 중요한 거랍니다~~ ...
- 최초의 여왕 군주 선덕여왕과 관련된 설화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180111
- 이름은 덕만(德曼)이고, 《삼국사기》에는 진평왕과 마야부인의 장녀(첫 딸)로 기록되어 있지만 필사본 《화랑세기》에는 차녀(둘째 딸)라고 되어 있어 정확한 출생 순서는 알 수 없습니다. 재위하게 된 이유는 26대 왕인 진평왕이 아들을 남기지 못하고 죽자 화백회의(신라시대에 나라의 중요한 정책을 결정하던 귀족의 대표기관.)가 선덕여왕을 새로운 왕 ...
- 신문박물관 어린이 기자체험을 하다!!!기사 l20180111
- 많아 신기하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 활동으로는 어린이동아 기자님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인터뷰 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둘째 날에는 방송국 견학과 동아일보 기자님과의 만남 후 직접 취재를 했습니다. 첫 번째로 채널A 방송국 견학을 갔습니다. 채널A 방송국에는 동아일보 기사를 쓰는 곳도 함께 있어 신문이 나오려면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도 ...
- 신문박물관 체험을 소개합니다.기사 l20180108
- 것은 기획, 직접 만나 물어보는 것은 인터뷰라고 하였습니다. 기자님의 강의를 통해 기사작성에 대해서 깊이 알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동아미디어 센터 견학을 하였습니다. 부조정실과 뉴스를 촬영하는 곳에도 가 보았습니다. 부조정실에서는 기술감독이 총지휘를 하며 촬영된 영상의 색을 맞추고 밝기를 조정, 음량조절도 하는 곳입니다. 그 다음 우 ...
- 로봇, 세상과 함께 살아가다!기사 l20180108
- 로봇이있어요. 개인 서비스 로봇은 로봇 청소기와 같이 우리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서 개인에게 도움을 주는 로봇을 말합니다. 둘째, 제조용 로봇입니다. 이는 공장에서 사람대신 일하는 로봇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전문서비스로봇은 사회 안전과 재난 환경에 투입될 수 있는 로봇들을 말합니다. 즉, 인간이 하기 어렵거나,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대신 해 ...
- 줄임말과 통신말, 어디 까지 알고있니?기사 l20171226
- 입니다 마치 낄낄대고 웃는 소리를 표현한 단어 같기도 하지만 숨은 뜻은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 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둘째, "사바사" 입니다. case by case( 상황에 따라) 라는 표현처럼 사람 by 사람을 뜻한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어떤가요? 들어본 적 있는 말인가요? 이번에는 제가 여러분들에게 ...
- 크리스마스에 대한 재미있는 연구들!기사 l20171201
- 자, 그렇다면 산타만의 건강비결은 무엇일까요? 첫째, 지붕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등의 유산소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였습니다. 둘째, 선물 명단을 보고 나누어주는 활동을 해서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산타는 열심히 선물도 나누어주실 뿐만 아니라 건강도 챙기시네요! 산타할아버지, 건강하세요! 4) 산타할아버지, 얼마나 빠르세요? 산타할 ...
- 인터넷의 두 얼굴!기사 l20171127
- 할 조언들이 여기 있습니다. 첫째! 자신의 생일을 알리지 마라. 생일로 빼앗아갈 수 있는 정보들 이 많으니 꼭 조심하세요. 둘째! 자신의 사진을 올릴 땐, 작은 소수의 아는 사람과의 그룹에만 올려라. 그 사진 하나가 어디까지 얼마나 퍼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자신의 사진이 그렇게 되면 이상한 곳에 올라와 있을지도 몰라요. 만약 모르는 사 ...
- UN청소년 총회기사 l20171126
- 대해서 그렇게 잘 알고 있진 않으나 대륙의 가운데에 있진 않으니 그럭저럭 나라를 잘 뽑은 것 같다. 첫날부터 뭔가 예감이 좋았다. 둘째 날도 역시 워크숍이었다. 시화호로 버스를 타고 갔다.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시화호에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리고 시화호에 대한 설명을 들으러 갔다. 설명을 다 듣고 나서 갯벌에 들어가기 위해서 장화와 호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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