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정체"(으)로 총 809건 검색되었습니다.
- 푸른 별(Blue Star)_등장인물 소개포스팅 l20201202
- '수'나 '유리'라고 부른다. 이사벨라 루시: 요정. 안나가 차원의 문을 열지 못할 때 안나를 도와 준다. 나중에 안나를 찾아와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올리나 선생님: 안나를 가장 아끼는 선생님. 밥 선생님과 사이가 좋다. 나중에 안나에게 도움을 많이 준다. 밥 선생님: 피터를 가장 아끼는 선생님. 안나에게도 잘 대해준다. ...
- 블루문(bluemoon)_03. 새로운 만남포스팅 l20201127
- 이 학교에서 꽤 영향력이 있(고 잘생긴)는 인물들 사이에 끼여 있으니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수군거리더라. 저 여자애는 과연 정체가 뭘까, 같은 등급끼리 끼리끼리 논다나 뭐라나. 별로 대답을 안 해도 되는 것 같은 질문이여서 다른 아이들이 기숙사 배정을 하는 것을 구경했다. "전정국, 현무!" "와아아아ㅏ아아!!" 언제 들어도 귀가 아픈 함성소리 ...
- 장솔이와 사똥이!!![2편]포스팅 l20201127
- 가루을 뿌렷지만 사똥이는 비행기 타자고 했다....... 그리스가서 타코을 사준다고 했더니 그냥 가자고 했다.......... 미국에가서 나미의 정체을 물었다...... 나미가 그랬는데 곤충 하늘나라 폐위된 공주라고했다......... 나미는 곤충 옥황상제 막내딸인데 공주만 있다고 버린것이다......... 하지만 금풍뎅이가 착한 장수풍뎅이 노 ...
- 서연이와 마법의~ 시리즈 책 후기!기사 l20201117
- 그냥 자기의 외모를 아끼지 않았을까요? 하은이(서연이)는 자신의 생일 12월에 반 아이들 모두를 식당으로 초대하고, 자신의 정체를 밝힙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외모로만 판단하지 말자는 교훈을 주는 것 같네요. 이 책은 제가 저학년 2, 3학년 때 본 책이라 좀 큰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보면 조금 유치할 수도 있지만, 정말 재미있는 책입니다. 무 ...
- 13세 이하 빼고는 모두 멸종된 세상의 이야기기사 l20201115
- 리사를 생포해 성을 차지하는게 진정한 승리라고 생각한다. 나머지 캐릭터는 줄거리에서 소개할게요! 2. 줄거리 가까운 미래, 정체를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퍼졌습니다. 우리 한국 나이로 13세 이하 빼고는 모두 죽는 무시무시한 바이러스였죠. 그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의 주인공 리사와 동생 토드의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맙니다. 책은 리사 ...
- 무당벌레탐사기록 l20201115
- 안녕하세요. 오정원 기자 입니다.오늘은 무당벌렌데 남생이 무당벨레 3마리랑 정체불명 무당벌레 10마리 정도 있네요.♥ ...
- 장갑도 뚫는 0.7cm 독침을 가진 K-말벌의 정체기사 l20201115
- 먼저, 위의 사진은 무엇일까요? 바로 장수말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말벌이죠. 또, 위의 사진은 미국 워싱턴 주에서 전문가들이 장수말벌을 퇴치하는 작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왜, 어떻게 한국 말벌이 미국 서부로 간 것일까요? 제가 본 정보로는 장수말벌이 태평양을 넘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왜 넘었을까요? 그것도 우리가 생각해 ...
- 10월의 book소리! 다바꿔 공장을 읽고기사 l20201114
- (출처 다바꿔 공장의 음모중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게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이 책을 읽고 이쉬웠던 점은 다바꿔 공장의 정체가 완전히 들어나지 않은것 입니다. 기이한 동물들과 이상하게 변해가는 사람들만 나왔지 다바꿔 공장을 만든 이유나 내부 모습은 드러나지 않은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좋았던 점은 재활용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
- 투탕카멘의 저주, 과연 진짜일까?기사 l20201112
- 않고 잘 살아있지요. 발굴 단원이 왜 이렇게 많이 죽었는지는 아직도 밝혀내지 못했어요. 참 기괴한 일이죠? 발굴하는 과정에서 정체모를 바이러스에 감염됬을거란 주장도 있는데, 확실하지 않아요. 투탕카멘 무덤발굴에 참여한 사람들이 왜 많이 죽었는지 궁금하네요. 투탕카멘의 수수께끼는 당분간 풀리지 않을 것 같네요. 따라서 '투탕카멘의 저주는 없다!' ...
- 11월의 기억한DAY : 농업인의 날기사 l20201111
- 환경이라 하여 식물공장이라고도 해요 . 한국 농업계에서 열심히 밀어주고 있는 단어지만 현실은 외국 인터넷에서도 잡히지 않는 정체 불명의 콩글리쉬에요 . 해외 사이트에선 대개 Precision agriculture 내지 site specific crop management 라는 단어가 쓰이고 있기에 관련 정보를 찾으려는 귀농인들을 헷갈리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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