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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아"(으)로 총 12,525건 검색되었습니다.

{반짝반짝 자랑터} 송편 만들어 먹었습니다~!포스팅 l20210923

어제 올린 건데 다른 분들이 자랑터 올리라고 하셔서 올려봤어요 자랑터는 처음이라 긴장 빠짝했습니당^^;;   +혹시 궁금하신 분들 계실까봐 이거 어케 만들었는지 알릴게욤   일단 재료는 그 송편 만드는 가루?같은 게 있길래 거기에 물칠 ... 만듭니다 글고 별모양 모양틀로 초록색 반죽 찍어서 붙인 다음에   이쑤시게로 그 가운데를 약간 찍은 다음 호박모양처 ...

질문임댱!포스팅 l20210923

그그... 아 제가 뭐 물어보려고 했죠?(???: 그걸 님이 모르면 어케)   아 뭐더라...? 그그그그그 아 맞다맞다 (은반 아니구요^^;;)   포스팅에서 a폿팅을 쓰고 임시저장을 했다고 칩시다   근데 옆에는 업로드 된 b폿팅이 올라와 있어요   b폿팅에 들어가서 다음글 아니면 이전글 보면 ...

으윽...포스팅 l20210923

추석 때 달이 안 보여서 소원 못 빌었어요ㅜㅜ 1. 어과동에서 7랩 하게 해주세요2. 쿸이&겜속혁 대박나게 해주세요 일케 비려고 했거든요ㅜㅜㅜ 아 근데 괜찮아요 이유는 바로 제가 얼마전에 엄빠랑 여행가서 부처님 동상에 빌었걸랑여^^ 씁 근데 다른 분들 다 천 원 오천 원 드리고 가시던데 전 돈을 안 드렸는데 괜츈겠져;; ...

一月傳(일월전) 제 17장 : 우주의 끝과 끝포스팅 l20210923

 그렇게 월이 미친듯이 몰아치는 바람 사이에서 소리친 뒤, 갑자기 그녀의 눈 앞을 눈이 멀 만큼 새하얗고 밝은 빛이 감쌌다. 본능적으로 눈을 질끈 감자, 몸이 둥실 떠오르는 느낌이 들더니 어딘가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이대로 계속 빨 ... 댓글 꼭 달아주세요!! 부탁함다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상 댓글: ...

행복한 우리집 6회포스팅 l20210923

많이 기다리셨죠?? (혼잣말) [어차피 아무도 안 기다리셨을텐데 왜 혼잣말 ㅎ... (퍼펏] 죄송합니다. 그럼 만화 감상하시죠. (엉터리 만화인건 안 비밀) 아 그리고 5회에서 화장실 ㅊㅊ 올려달라고 다들 댓 달고 그러셨는데 죄송합니다. 화장실 사진을 찾았는데 그 사진을 찾을 수가 없네요 ㅠㅠ (이런 바보) 어쨌든 감상하시죠. (몇 ...

쿠키 이야기 5화포스팅 l20210923

집의 집에 도착 했습니다. 그런데, 용쿠(용감한 쿠키)와 명쿠(명랑한 쿠키) 가 있었습니다.   법사/ 너희가 왜 여기에 있어??????  명쿠/아!~~~~예언자맛 쿠키님께서 뭐 부탁 하실게 잇데서 왔어^^^^^^     감초는 그 사이에 몰래  용쿠에게 똥침(?)을 놓으려했습니다. 감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까/그럼 안 ...

댓챌 끝났습니다!포스팅 l20210923

 류*은 기자님 댓첼 해서 죄송해요... 제가 렉이 걸린다고 하신 말씀을 못 봤네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글씨체와 그림체 공개하겠습니다아....)               그림 정말 못그리죠.   ...

( ง ᵒ̌ ∽ᵒ̌)ง⁼³₌₃ 12개의 추측댓글 답변 포스팅포스팅 l20210923

Q. 지수님은 이쁠 것이다   A. 안 이쁩니다.. 예전부터 말해왔는데 제 얼굴 진짜 존못 ㅠㅠㅠ     Q. 안경 쓰셨고 머리는 어깨에서 조금 더 내려옵니다   A. 핳 정답입니다 정확하게 파악하셨군요..     Q. 장발이고, 안경을 썼고, 모범생일 것이다   A. 정답입니둥!! 솔 ...                                   ...

괜찮아 #2 (재업로드)포스팅 l20210922

”    “..? 네?” 운과 댑은 생각하였다.   ‘내가 나를 어떤 상황에 집어넣은거야..’   알림@김ㅎ윤/김ㅈ원/이ㄱ윤/강ㅇ아   (표지©미리캔버스)   네 할 거 없어서 재업로드 따위나 하고 있습니다;; 죄송함다... 글고 알림신청 바라시면 포폴에 알려주세요! ... ...

Knights 12화- 접근포스팅 l20210922

있었다. 자신을 에지프라고 칭하는 저 사람은 우리를 공격할 의사는 전혀 없어 보였지만 그렇다고 마음 놓고 믿을 수 있는 사람도 아닌 것처럼 보였다. 도윤은 저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과 수상쩍다는 것 사이에서 길을 잃어 혼란스러워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채은은 이미 결론을 도출해낸 것처럼 보였다. "적당히 이용하다가 버리자. 버리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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