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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으)로 총 14,202건 검색되었습니다.
- EPILOGUE 이그노벨상과학동아 l2014년 11호
- 잡지 않던가. 문제는 지구자기장이 안정돼 있을 때가 낮 시간의 20%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왜 개들이 동서방향은 피하고 하필 남북방향으로 몸을 두는 걸까. 연구진은 “아직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그노벨상을 받으려면 이런 엉뚱함이 있어야 한다. 혁신적인 사고는 역시 남들이 ... ...
- [hot science] IQ떨어지는 인류, 혹시 바보가 되는 중?과학동아 l2014년 11호
- 가지고 정보를 얻으려 하다가는 시쳇말로 ‘망할 수 있다’는 슈피처 교수의 말은 사실이었다. 인류의 두뇌가 퇴화하는지 알기 위해 사전조사로 열심히 검색을 했더니 정말 ‘뇌가 작아지고 있다’는 연구 논문이 꽤 나왔다. 그런데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단번에 ‘대부분 소수의 논문에 뿌리를 두고 ... ...
- [life & tech] “이제 발가락 안 자를 거죠?”과학동아 l2014년 11호
- 방법을 찾기로 결심했다. 버거트 교수는 펭귄 배에 있는 점이 개체마다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제멋대로 움직이는 펭귄이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지 않으면, 카메라에 잡히는 점의 위치가 왜곡될 수 있다. 버거트 교수는 자동으로 펭귄의 전체 몸을 스캔하고, 몸을 기준으로 ... ...
- [life & tech] “2022년, 인간 단백질 지도 완성한다”과학동아 l2014년 11호
- 세계 단백질 연구, 한국이 주도HUPO 현장에서는 한국인 과학자의 리더십이 돋보인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HUPO의 창립 멤버이자 회장을 지낸 백 교수는 어디서나 환영과 존경을 받고 있었다. 그는 현재 C-HPP 회장을 맡고 있다. C-HPP 본부가 설치된 연세프로테옴연구원의 정슬기 박사도 유명 ... ...
- [knowledge] 우주멀미는 괴로워과학동아 l2014년 11호
- 힘들다고 불평했다. 다행히 며칠 후에 모두들 멀미에서 회복되고 기력을 찾기 시작했다. 사실 화성의 중력은 지구의 1/3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몸이 매우 가볍게 느껴졌다.“무슨 생각을 그렇게 골똘히 하고 있나?” 앨런 대원이 픽 웃으며 말을 건냈다. 앞을 보니 이제 다음 진료가 내 차례였다. ... ...
- [knowledge] 야생담배의 매력에 빠지다과학동아 l2014년 10호
- 잘못 계산하면 쉽게 말라 죽는다. 사막은 살아 움직이는 것이 드물어 보이지만, 사실 몸을 낮추고 이 식물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잎을 갉아먹고 있는 초식곤충을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 이런 곤충들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것도 생존에 무척 중요한 문제다.이곳에서 밝혀진 재미있는 연구를 하나 ... ...
-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어린이과학동아 l2014년 10호
- 귀여운 쌍둥이 자매. 그런데 사실을 알고 나면 깜짝 놀라게 될 거예요. 이 둘은 쌍둥이가 아니거든요. 그럼 자매냐고요? 자매도 물론 아니랍니다. 심지어 친척도 아니에요.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고,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완전 남남이지요.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도 닮았을까요? 아니 어떻게 이렇게 ... ...
- 어린이만큼 똑똑한 돌고래와 원숭이어린이과학동아 l2014년 10호
- 동굴에서 사는 박쥐도 초음파를 낸답니다.너희가 4~5살 어린이만큼 똑똑하다는 게 정말 사실이니?과학자들은 우리의 지능을 사람처럼 아이큐(IQ)로 나타내면 70~80 정도로 4~5살짜리 어린이와 비슷하다고 설명해요. 그런데 최근 스위스 과학자들은 우리가 알려진 것보다 더 똑똑하고 영리하다고 ... ...
- [시사] 살아 움직이는 미로 메이즈 러너수학동아 l2014년 10호
- 이럴 땐 오른쪽 루카스의 전략을 이용해 보자.영화 속에서 러너를 총괄하고 있던 민호는 사실 이미 오래 전부터 미로의 지도를 가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로를 쉽게 탈출할 수 없었던 이유는 뭘까? 그 이유는 영화에서 직접 확인하자.루카스가 제안하는 미로 탈출 전략➊ 막다른 길이 ... ...
- [재미] 10회 천재작곡가,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하다!수학동아 l2014년 10호
- 도대체 어떻게 아는 사이죠?”왕 반장의 질문에 박훈이 차분하게 말을 이어나갔다.“사실은 2013년 가을에 웬 노인이 저에게 메일로 곡을 보내왔어요. 자신이 쓴 곡인데, 자신은 무명의 노인이니 자기 대신 제 이름으로 곡을 내 달라고요. 안 되는 줄 알면서도 곡이 너무 좋아서 매달 노인에게 엄청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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