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장난"(으)로 총 1,224건 검색되었습니다.
                                            
                                                        - (약하지만) 설렘썰포스팅                                        l20211130
 
                            - 영화 동주 한 50분? 1시간? 정도 보고 애들이 피곤해 하니까 잠깐 쉬고 있었거든요? 남자애 1이랑 2가 장난을 치고 있었어요 참고로 좀 언밸런스한 게 1은 장난기가 좀 있고 말썽 잘 부리는 스타일이고 2는 모범생? 늒힘이예요(2는 잘 생기지는 않았지만 성격은 괜찮더라구여) 근데 1이 저한테 "하윤아 2가 너 좋아한대!"라면서 하 ...
                            
 
                        
                        
                                            
                                                        - 쿸런 이야기 3기 13화 저주와 굴레포스팅                                        l20211128
 
                            - 휘휘 저었습니다.     철융신: 내게 훠궈맛 쿠키 관련한 좋은 정보가 있는데, 듣기 싫으시다면, 뭐, 됐소. 그럼 이만-     철융신은 장난기가 묻은 목소리로 정말 자리를 뜨려고 했습니다.     용감: (훠궈맛 쿠키가 누구야?)     명량: (몰라)     무당거미는 당황한 표정으로 철융신의 옷소매를 붙잡았습니다.     무당거미: 자, ...
                            
 
                        
                        
                                            
                                                        - 무서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7
 
                            - 있어서 다들 말렸는데도 .  그래서 졸업할 때 이 기숙사 출신은 처음 시작 인원의 절반밖에 안남았어.  친구들하고 이야기할 땐 장난스럽게 저주받은 기숙사라고 말했지마  사실 좀 섬뜩하긴 해.  8명 중 2명이 죽고 2명은 자퇴하고,  절반만 무사히 졸업했다는게.  우연의 일치라고는 생각하지만서도.  내가 11학년에 이 기숙사는 다시 ...
                            
 
                        
                        
                                            
                                                        - 심0은님 소설대회_ 현신포스팅                                        l20211127
 
                            - 프린터 앞에서 새로운 명단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승차사~."    "대왕님, 행차십니까?"    염라대왕님께선 삿갓 너머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셨다.    "몰래 나온 거라고. 죄인도 없길래."    "으이그-. 그러시다가 나이 좀 있는 판관들한테 걸리시면 아주 그냥 경을 크~게 치실 거라구요."    "판관들이 아니고, 자네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자기 위에 시트를 덮었다고 생각했어.  "숨어 있는 거 누구야?"  앉아있는 다리를 보며 물어봤지만 대답을 안 해.  심심해서 그냥 장난삼아 그 발을 쿡 찔러봤어.  그러자 그 발이 앞뒤로 휘적휘적 흔들렸어.  신나서 더 세게 찔렀는데 발은 더 강하게 휘적휘적 흔들렸어.  들킬 걸 같아서 소리내기 싫은 거겠지.  나는 할 수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3층까지 각 중대 별로 넣으면 편하잖아,  그런데 이상하게 2중대가 1층이고 1중대는 3츠엥 있더라고.  이게 아다리 맞아 떨어지니깐 장난으로 느껴지지않고 무섭더라.  그런데 그때 당시 다행이라 느낀건 귀신이 귀찮은지 몰라도 그 문제의 생활관을 제외하곤 나온다는 이야기가 없었던거지.  그렇게 그 날도 지나고 시간이 흘러 어느덧 자대로 흩 ...
                            
 
                        
                        
                                            
                                                        - 얼공(?)포스팅                                        l20211122
 
                            -   (너무 못그린 미방사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가마꾼1은 긴장한 눈초리로 마른침을 꼴깍 삼키며 말을 이었습니다.     가마꾼1: 요새 병으로 앓아 눕고, 심지어 소멸하는 쿠키들이 장난 아니게 많사옵니다.     저승사자는 이번엔 조금 놀란 눈빛으로 아까 그 무리들을 보았습니다.     저승사자: 어... 저기... 꼬마 애가 있네만...?     가마꾼2: 걔도 진~짜 안타깝다... 라고 ...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지옥에 갈 거라고 했는데요.  소리: 아 그렇구나~ㅎㅎ;;(이미 죽은 인간)  밀크: 안... 무서워요?  소리는 뒷머리를 긁적이며 약간장난기 있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소리: 아... 지옥 가는 건 안 무섭지... 근데 다른 의미에서 무섭네...하하... 혹시 진광맛 쿠키 대왕이나 뭐 이런 시왕들 볼 건 아니지?  무당거미: 딱 한 분만 뵐 ...
                            
 
                        
                        
                                            
                                                        - 一月傳(일월전) 제 23장 : 바보포스팅                                        l20211119
 
                            - 온전한 을의 위치에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만들었다."…….""잘 못 잤어?""…….""잘 잤다고 믿을게.""……."말장난인지 모를 말만 지껄여대는 미호에 월은 슬슬 짜증이 솟구치기 시작했다. 월의 탁한 회색 눈동자가 미호를 향했다. 미호는 그 순간 생각했다. 빨려들어갈 것 같다. 월의 회색 눈동자는 꼭 구름에 가려진 달 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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