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야"(으)로 총 1,827건 검색되었습니다.
- [따뜻한소설팸미션] 생크림케이크포스팅 l20220117
- 법 모르잖아.""배우면 되지? 배워서 해줄게.""풉, 그래. 만날 수나 있으려나..""그나저나 너 이름이..""나? 김여주! 너는?""난 남주연이야!"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생크림케이크를 해준다고 했던 남자아이에 대한 기억이 났다.그리고 그 남자아이의 이름도.어떤 마음을 품고 있었는지도."너가 그 남주연이었어?! 얼굴이 좀 익숙하긴 했는데."" ...
- 제가 만든 만화(글)좀 읽어주세요.......................................(?)포스팅 l20220117
- 일단 노래좀 들으세요 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웃긴만화1탄 아이들이 만화속에 빨려 들어갔다 그러는 순간 괴물이 나타났다 마사이:으악!살려줘! 미아서:하하! 미아서:내가 처리하지! 마키아:응?뭐라고,,,,,! ... 내가 뭘……..??? 마키아&마사이:아니야 멋져!! 미아서:헤헤…… ...
- 유니콘일기장-제1장 1화 도연아!너...마법사였어?포스팅 l20220117
- 미안해...예린:난....네가그런앤지몰랐어...도연:미안...대신..이일기장과,내마법력을 조금너에게 줄게...이일기장은 마법에 일기장이야!!예린:고마워...이일기장이 바로 유니콘일기장이었다. 작가의말@특출:김제아님,남도연님연제중인 페어리파라다이스는 잠시접고1장끝나면다시하겠습니다ㅠㅠ죄송합니다..유니콘일기장은월화수는4시40분,목금은 3시30분에올리 ...
- 아고 심심하네요포스팅 l20220117
- 해야할건 많지만 심심하군요.,아 저 숙제랑 구몬이랑 마감해야하는데 하기 싫군료,,ㅋㅋㅋㅋ그런 의미로 리퀘 선착순 1명 받겟습니다낙퀄이에요 (마감 ...
- 쿸런 이야기 3기 20화 호흡을 억지로라도 같이 하는 ⁂포스팅 l20220116
- 준비해 오셨습니다아!!! 독자: 와아아ㅏ아아아아아ㅏㅏ아아앙아아아아 용감: 일명 '편지 쓰기' 이벤트인데요, 쿸런 이야기 주인공들 중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1인당 최대 2명을 골라서 포스팅을 통해 편지를 써주세요! 독자: ... 끝인가요? 용감: 에이~ 아니죠 아니죠! 편지를 써주시면 모든 분들께 3일 포방 및, 2월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0화: 용감한 쿠키, 김유한포스팅 l20220115
- 휴먼쿠키들에게는. ---------- 휘유... 오늘은 용쿠&각별이랑 법사&라더 위주로 써 봤습니다... 그나저나 명쿠 단독도 조만간에 해야 할 텐데요... 아무래도 흑막 걸린 인물 혈통이다 보니... 조만간에 빨리 할 수 있도록 노력 해 볼게요 아 쓰고 보니까 마지막 대화 약간 알페스 나페프 오해하실 분이 계실 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절대 알 ...
- {여우} 23화 내가 초능력을 쓰는이유포스팅 l20220114
- 하 교 중 채민: 어...? 유... 유미야? 유미야!!! 유미: 왜에? 채민: 네...네 꼬리가....두...두개로 보여!!!!! 아... 나 안과 가봐야하나... 유미: 으어??? (휙)세까: 음.. 공지가 있는데욥... 읽어주시길... 원래 일주일에 3번 연재되던 여우가 일주일에 두번으로 줄게 되었습니다. ...
- 갤러리 뒤지다가 찾은 쿠키런 법사 긂포스팅 l20220114
- 낛 공개 해요 킠킠 제가 저 때 독립군au에 야악간 미쳐 있었나 봅니다 그나저나 저 대사 가리고 올릴걸 그랬나요 큐큐 ...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__재업포스팅 l20220111
- 저번에 올렸던 단편 소설인데 인기가 정말 없어서.. 2분만 읽어주셨더라고요 뭐 이 정도도 저에겐 큰 감사와 찬송을 보내야 해야 되지만 그래도 제 거의 첫!! 단편 소설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고칠 점도 고쳐주시고..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재업 해보았습니다 읽었는데 댓글 안 다시는 분 & 읽지도 않았는데 댓글 달고 가시 ...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포스팅 l20220109
- 새가 짹짹거리며 우리를 반겼고, 기분 좋은 햇살이 밝게 웃고 있었다. 언니가 소리쳤다. “ 야!! 오늘 아침은 파스타다!! ” 저 멀리 부엌에서 큰 소리가 들려왔다. “ 거기에 바나나우유도? ” “ 당연한 거 아니냐 ㅋㅋ? ” 언니가 웃고 있었다. 나도 웃고 있었다. 우리 모두 웃고 있었다. 이게 자매의 우정이라는 걸까? 잘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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