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홍수
대수
뉴스
"
큰물
"(으)로 총 1,736건 검색되었습니다.
[프리미엄 리포트]전 세계 바다가 비어가고 있다
어린이과학동아
l
2021.06.05
1950~2014년 사이 세계 바다의 생물량(어류와 무척추동물) 변화. 기후 변화와 새로운 어장 개척으로 생물량이 증가한 북태평양을 제외한 전 세계 바다의 생물량이 줄어들었다. 특히 세계 어장의 65.8%에서 해양 동물이 번식량보다 더 잡히고 있다. TV와 유튜브에는 형형색색 다양한 물고기와 산호로 가득 ... ...
생명체 존재 가능성, 행성 탄생 과정에서 정해진다
과학동아
l
2021.06.04
픽사베이 제공 태양계 내에서 생명체 거주 가능 행성을 찾는 과학자들의 노력은 그간 골디락스 영역에 집중됐다. 생명체에게 적당한 온도는 물론,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큰 지역이기 때문이다. 데이먼비르 그레윌 미국 라이스대 지구, 환경 및 행성학과 연구원팀은 행성 발달 과정과 주변 환경에 ... ...
잎 따고 냄새 맡고,물 마시고 의사소통까지…'코끼리 코, 못하는 게 뭐야'
동아사이언스
l
2021.06.03
코끼리 코는 먹거나 마시기 위해 비상용 물을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위키미디어 제공. 코끼리 코는 생물학적으로 보면 경이롭다. 관절이나 뼈가 없이 순전히 근육으로만 만들어진 코끼리 신체 기관이다. 나무를 통째로 뽑을 수도 있을 만큼 근육의 힘은 세며 코 끝의 움직임은 나무에 붙은 나 ... ...
[전문]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채택 ‘서울선언문’
동아사이언스
l
2021.06.01
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정상토론세션에서 서울선언문을 공개하자 각국 정상들이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지난달 30~31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2021 P4G 서울 정상회의'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다. ... ...
[우주산업 리포트]미국 주도 달 탐사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들
2021.05.28
2020년 1월 8일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Artemis)'를 수행할 아르테미스 달 탐사 로켓 '스페이스 런치 시스템(SLS)'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보잉이 해당 우주 발사체의 중심부와 상단부 그리고 전자장비 부문을 책임지고 있다. NASA 제공 40조에 달하는 예산과 3,8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아 ... ...
목성 위성 '유로파' 해저화산 활동 있을만큼 내부 뜨겁다
연합뉴스
l
2021.05.28
얼음밑 바다서 생명체 에너지 공급 '열수구' 역할 가능성 [NASA/JPL-Caltec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목성의 위성 '유로파'의 내부가 얼음 밑 바다의 암석층을 녹여 해저 화산을 형성할 만큼 뜨거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지구에서처럼 해저 열수구를 만들어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높여줄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장이 제2의 폐가 될 수 있을까
2021.05.25
폐렴 등 여러 이유로 폐활량이 크게 떨어져 자발적 호흡만으로는 생존할 수 없는 환자들이 인공호흡기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같은 팬데믹으로 환자가 급증하면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인공호흡기 사용으로 회복 뒤 폐 기능 저하 등 여러 부 ... ...
[지구는 살아있다] 운봉산 돌무더기는 '빙하기의 증거'
어린이과학동아
l
2021.05.22
운봉산에 쌓여있는 암괴류. 암괴류는 ‘너덜’이나 ‘애추’라 불리기도 한다. 강원도 고성군의 운봉산에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돌 더미가 쌓여있어 처음 보는 사람마다 감탄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돌무더기가 빙하기의 증거라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 운봉산 암괴류 ... ...
[잠깐과학] 간편 아침 식사 '시리얼'은 원래 환자식이었다
어린이과학동아
l
2021.05.15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시리얼은 곡류를 가공해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음식으로, 최초의 모습은 지금과 달랐다. 1863년 나온 ‘그래뉼라’는 가루로 빻은 곡물 반죽을 구워서 굳힌 형태였다. 아침으로 먹으려면 전날 밤부터 물에 불려야 했다. 시리얼 ... ...
더는 춥지 않은 대한과 소한…기후변화로 24절기 뒤죽박죽
동아사이언스
l
2021.04.28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날 광주 북구청 앞 연못에서 산책 나온 어린이집 원생들이 물장구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기후변화로 한국의 사계절이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이 1912년부터 1940년까지 29년과 1991년부터 2020년까지 30년을 비교한 결과 한국의 연평균 기온이 1.6도 ... ...
이전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