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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사이언스, 교육 분야 AI서비스 3관왕…'과학동아AiR' 인기동아사이언스 l2024.12.18
- 디지털 서비스 시상식에서 3관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AI서비스어워드는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상이다.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AI 서비스를 발굴·격려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로써 과학동아AiR는 △ ... ...
- 국가전략기술 핵심 R&D, '전략연구사업' 지정하고 특례 지원동아사이언스 l2024.12.18
- 프로젝트와 특화연구소의 대표 사업을 전략연구사업으로 편입한다. 전문가 조정위원회의 검토를 토대로 사업 계획 예비검토 및 신규사업 발굴, 2026년 R&D 예산 배분·조정 등을 거쳐 전략연구사업 지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 ...
- [이덕환의 과학세상] 탄핵에 길 잃은 과학기술·교육·의료개혁2024.12.18
- '교과서'가 아니라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교사·학부모의 반발은 물론 교육계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 인공지능 교과서의 포기가 저소득층의 교육 기회를 박탈할 수 있다는 여당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 ...
- 머스크 '스타링크' 주도 위성통신 전쟁에 참전하는 유럽동아사이언스 l2024.12.17
- EU에서 기술 주권, 보안 및 민주주의 정책을 이끌고 있는 헤나 비르쿠넨 EU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은 "IRIS²는 EU의 중요한 인프라를 보호하고 가장 외딴 지역을 연결하며 유럽의 전략적 자율성을 증가시킬 것"이라면서 "모든 유럽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 협력의 힘을 ... ...
- 고리 4호기 임계 허용…냉각수계통 중점 확인동아사이언스 l2024.12.17
-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로 원자로 가동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0월 24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고리 4호기의 임계를 17일 허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 중에는 기기 냉각수 열교환기 등 냉각수계통 안전 설비 건전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보조급수 계통에서 물을 ... ...
- 의료연대본부 "의료 민영화와 가짜 의료개혁 퇴진시켜야"동아사이언스 l2024.12.17
- 국민의 개인 건강정보를 민간 보험사에 팔아넘기려 한다”고 주장했다.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대해서는 해체를 요구했다. 의료연대본부는 “가짜 의료개혁, 민간보험 활성화, 의료 규제 완화, 의료민영화 정책은 폐기해야 한다”며 “의료개혁특위는 해제하고 공공병상을 늘리고 공공의사를 ... ...
- 5G 드론플랫폼·반도체 초순수 국산화…국가R&D 우수성과 100선동아사이언스 l2024.12.17
-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 총 869건의 후보 중 산‧학‧연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 평가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100건이 선정됐다. 우수성과 100선은 기계·소재, 생명·해양, 에너지·환경, 정보·전자, 융합, 순수기초·인프라 등 6개 기술분과로 나뉘어 선정됐다. 분야별로 ... ...
- 산부인과 지원 전공의 1명뿐…전공의 기근에 필수의료 위기동아사이언스 l2024.12.17
- 내년 심각한 인력난을 겪을 위기에 놓였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16일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진료과목별 전공의 지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 접수가 종료된 레지던트 1년차는 모집 인원 3954명 중 314명이 지원했으며 특히 ... ...
- 의료계 "대법원은 '의대 증원 효력정지' 신속 결정하라"동아사이언스 l2024.12.16
- 나섰다. 의대 증원을 원점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전국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16일 성명서를 통해 의대 증원 재검토를 요청했다. 전의비는 “국회와 정부는 의대 증원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현 사태를 수습하라”며 “의대 입시 선발 절차를 멈춘 후 총장, 의대학장, 교수들과 ... ...
- 의료계 "尹 탄핵 가결 '위대한 승리'…의대 증원 즉각 중단해야"동아사이언스 l2024.12.15
- 의대교육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같은날 역시 탄핵소추안 가결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내년도 의대 증원 중단을 요청했다. 의협 비대위는 “정치적 영달을 위해 근거없는 '의대 정원 증원'을 밀어붙이고 문제를 제기하는 의사들을 악마화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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