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지하"(으)로 총 710건 검색되었습니다.
- 사람이 살지 않는 세계 유령 도시 TOP4기사 l20210412
- 이에 펜실베니아 주 소방관들은 모두 출동, 4만 리터의 물을 쏟아붓는 등의 시도가 이어졌지만 모두 실패가 되었어요. 그렇게 지하 온도는 높아지고, 길이 갈라지고 주민들은 이산화탄소 때문에 호흡기 질병을 겪고요. 결국 2002년 센트레일리아의 우편 번호가 사라지며 완전히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추고 말았지요. 여러분, 불조심합시다! 3위는.. ...
- 봄철 별자리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404
- 지금 알아본 것을 요약하면 이렇게 됩니다. 처녀자리란? 지하세계의 열매를 먹어 봄과 여름에만 땅 위로 올라올 수 있는 페르세포네의 별자리. 가장 밝은 별: 스피카. 은하단이 있음. 이번에는 큰곰자리 입니다. 큰곰자리에서 이 곰은 원 ...
- 별의소리 - 210403 - 1탐사기록 l20210403
- 경주 켄싱턴리조트 지하주차장에서 발견한 늑대거미류입니다.눈이 반짝반짝하니 귀엽네요. ...
- 멧돌 손잡이가 없는 썰포스팅 l20210329
- 제가 동생이랑 학원 갔다와서 엄청난 걸 보고말았어요... 그러니까 아파트 들어올때 공동현관이라고 하나요? 1층, 지하 1층, 지하 2층으로 들어올 때 #(호수) #(4자리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는게 있거든요. 근데 1층으로 왔는데 그 비번 누르는 기계 밑에.. 저희 집 호수랑 그 비번이 적혀있었어요! 재연 사진 아니 그 ...
- 납치, 감금 및 탈출 개론포스팅 l20210329
- 바로 나갔고 두명의 경호원들이 나에게 다가와서 나를 붙잡고 어딘가로 끌고갔다. 그곳은 또다른 방이었다. 아마도 이 공간은 지하에 존재하는 듯 했다. 수많은 방들이 줄지어 있었고 그 방의 문 틈새마다 무지갯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 거대한 공간에서 나와서 한참동안 끌려가자 빛이 새어나오지 않는 방들이 줄지어 있는 곳에 도착했다. 그 방들 중 하 ...
- 쿠키런 나폴리탄 괴담 학교 담임 편포스팅 l20210325
- 레이스가 달린 치마를 입은 1학년 정도의 소녀가 있을 것입니다. 그 소녀는 무시해 주세요. 폭발 소리도 환청입니다. 2. 아이들이 지하로 내려가지 못 하게 지도해 주세요. 당신도 마찬가지고요. 3. 만약 4층 화장실에 남자 화장실 오른쪽 4번 째 칸에서 노랫소리가 들린다면 즉시 쿠키들에게 알리세요. 3년 전 겨울, 봉쇄 사고로 그 칸을 ...
- 저도 한번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324
- 찍혀 있으면 그 발자국을 따라가보세요. 숨겨진 지하실이 나올 겁니다. 11. 옷에 DIE라고 써있는 뚱뚱한 남자아이가 편의점에 오면 지하실로 숨으세요. 그 아이는 사람의 머리만 잡아먹는 아귀입니다. 12. 이 안내서는 11번째 항목까지 있습니다. 제가 지었는데 2탄도 나옵니다 ... ...
- 아프리카왕달팽이 교미공!기사 l20210324
- 생각하던 그때 달팽이 한 마리가 교미공을 내밀고 있어서 너무 놀랐습니다. 이제 다 컸구나 하면서도 다른 달팽이도 다 컸으면 어쩌지하며 두려움이 커졌습니다. 그 이유는 교미를 하면 한마리 당 5개 부터 최대 200~300개의 알을 낳기 때문입니다. 한 마리라고 한 이유는 다른 달팽이도 알을 낳으면 최대 500개도 넘습니다ㅠㅠ 키우기 힘들어서 분 ...
- [3월 기억한 데이] 세계 물의 날을 알아보자!!!기사 l20210320
- (똥도 잘 나오게 해줍니다! 왜냐면 저도 물을 마셨을 때 덜 마셨을 때보다 자주 나온 적이 있었거든요~) 또, 물을 마셔 핼역의 농도를 유지하고, 혈액이 이동하는 길도 활짝! 열어주어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둘째! 우리의 편안한 잠을 도와줍니다. 여러분, 혹시 밤에 목이 말라서 자주 깨시나요? 아니면 아침에 일어나면 갈증이 나지 않으신가요? (네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활기! 차야 하루를 건강! 하고 활기! 차게 보낼 수 있는거야~" 껄껄 웃으며 말을 하는 여주 교장을 보는 교수들은 각자 퇴사할까 진지하게 생각을 했다고 한다. 한은 최범규가 있는 호들갑 없는 호들갑 다 떨며 무술수업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생각하며 한숨을 쉬고 교실 안으로 들어갔다. 학교 첫날부터. 학교 첫날 1교시부터 무술수업이라니. 퇴학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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