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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건"(으)로 총 11,622건 검색되었습니다.

굿 커뮤니티 규칙은 반드시 지켜야 하나요?포스팅 l20211104

안 지키시는 분들도 많던데 무조건 지켜야 하는 건가요? ...

[마감] 원하는거 만들어드리는 잡스러운 공방 (미방, 표지, 리퀘, 캐디 모두 다 가능!)포스팅 l20211104

글씨 색 혹은 스타일 말씀해주시면 되어요 인물 잘라 넣는거 가능 표지도 가능캐디는 여자만 됨맘에 안들어도 군말없이 가져가기이건 다 알까봐 말 안했는데 키워드로 남겨주시면 사랑해줌미방/표지는 2명 ●● 권ㅈ수님 신ㅈ우님리퀘 2명 ●● 정ㅅ민님 유ㅈ하님캐디 2명 ●● 홍ㅅ연님 이ㅇ주님많이 신청해주세여+ 한꺼번에 많이 받는거다 보니까 꽉 차면 시간 ...

Knights 18화- 기억의 잔(2)포스팅 l20211104

"신기한 걸, 이런 물건.. 우리가 기억하는 그 때랑 완전히 똑같잖아.. 안 그래, 친구야?" 현재의 강시안이 어깨 위의 바퀴벌레를 톡톡 건드리며 한 말이었다. 나는 순간 한 가지 가설이 생각났지만 침을 삼키고 계속 물 속 화면을 응시했다. 그리고 역시나. "그리고 이제 곧 네가 자그맣게 변하겠지!" 현실의 강시안이 기쁨에 찬 소 ...

마감/겨울 공방/색깔 맞춤 사진/소설 표지/넴카/미방포스팅 l20211104

              이제 설명! 기간은 빠르면 1일~2일 늦으면 1주일 정도 걸려요! 진짜 빠르면 몇분~몇시간 정도;; 그리궁 미방은 움직이는 건 안돼요! 제 미방은 폿팅에 미방 그려주실 분 구해서 받은거예요 :)  그러니 제 미방에는 질문은 않았으면 좋겠어요!   또 다음주 월욜 8일에 문을 닫으려구 해요! 다른 공방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

저만 이런가요?포스팅 l20211103

'업로드 하려는 파일은 용량을 추가 했습니다.' 저만 그러는 건가요? 제가 컴 초보라서 잘 모르거든요...  주문 받은 미방 다 돼서 올릴려고 하는데 계속해도 안 돼네요....                                                                                               ...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면?-친구와 좋은 (마무리)시간 보내는 방법기사 l20211103

오해를 사지않습니다.          새학년이 되면서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라는  생각에 '친구 못 사귀면 어쩌지?나만 외톨이 가 되는건가?'하고 두려워 하실때는 많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걱정마세요!꼭 친구를 일찍 사귀어야 한다는 법은 없어요.누구나 시간은 필요하답니다.조금 적응이 되거나 시 ...

겨울 공방/색깔 맞춤 사진/소설 표지/넴카/미방포스팅 l20211103

------------------------------- 안녕하세여~겨울 공방입니다!!   소설표지&넴카&색깔맞춤 사진을 무료로 해드립니다! 넘 이상하게 나오면 소원건을 드립니다!!   양식     넴카   예)   이름:김땡떙 (이름은 별도로 안 쓰셔도 됩니다! 이름이 위에 나오니까요!) 배경:바다 사물&사람:없어요!   색깔 맞춤 사진   ...

폰 제한앱 지워도 후폭풍 안맞는 법 알려주세요포스팅 l20211103

.. 그런데 제가 젤 좋아하는 앱은 원인불명으로 그게 안되더군요 어쨌든 만약 들켰을시 후폭풍 안맞는 법 알려주세요 하려는건 아니구 엄마가 너무 그거가지고 왕처럼 하면 고려해보려고요   그리고 안심팩 뚫거나 지우면 벌은 폰 압수라네요 문자도 전화도 못하게... 그리고 그게 1달쯤이면 제가 해봐요 근데 평생이예요 ㅠㅠ  엄마랑 협상해서 지웠을시 폰 ...

빛의 아이// 제 14화포스팅 l20211103

가온이 갑자기 앨리스의 입을 탁 막았다.   "아, 알겠으니까 더 이상 말하지 말해주세요! 대충, 짐작은 가니까요!!"   "...뭘 생각한건지 모르겠지만 이제 이야기를 해줄게. 아, 근데 그전에 가야할 곳이 있어."   앨리스가 말을 하다가 갑자기 뭔가가 생각났는지 의자에서 일어나 숙소 밖으로 나갔다.   그러자 가온도 의자에서 일어나 앨리스 ...

웃긴이야기(?)-by jun포스팅 l20211103

라고 말했어요 할아버지는 예수님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시며 대답했어요 "네가 정녕...피노키오란말이냐..?"   이이야기는 정확한건 준님한테물어보세요 제가 만든이야기 아니니까요 성경을 알아야 이해를 할수있는이야기니까 재미없는 분들이계실수있어요 meka wars 참가하실분모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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