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못"(으)로 총 10,868건 검색되었습니다.
- 뿌듯~합니다요ㅎ포스팅 l20210729
- 오늘 받은건 아닌데 핸폰 시간을 다 써서 화,수 에는 못 오린거 오늘 올립니닷! 제가 줄넘기 4년차로써 주니어 마스터 된거 뿌듯해요~ 옷도 받았는데 빨래통에 들어갔습니당^^;;주니어 마스터는 줄넘기 단계를 통과해야지 받을 수 있는 거예요~~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한 화로 안 올리면 이건 단편이라고 할 수가 없겠지요 조금 있다? 아니면 많이 있다? 후일담과 티엠아이와 아무도 못알아듣는 이야기 흐름 같은 걸 시간순으로 해설하는 만화가 올라갈 겁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참고로 중간에 나오는 일기장 조각은 본인이 전부 썻고요... 이 썰도 풀 예정이니 기대 하지 마세요 ...
- 제가 거짓말 안 하고 찐 ㄹㅇ 추천하는 어과동 소설포스팅 l20210729
- 소설..ㅋㅋㅋ 제가 첨에 특 그 분이 특출모집 하실 때, 주연 단짝 친구로 신청했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뽑혔더라구요..?ㅜㅜ 진짜 못 볼 때 빼고 맨날 댓&추천합니다..!(급 제가 여신의 세계 특출모집할 때 생각나네요..ㅜㅜ) 쨌든 이 분 소설 넘 넘 넘 재밌어요..!ㅜㅜ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상대방이 어떤 카드를 뽑았는지, 어떤 표정인지 계산을 잘 못하는, 한 마디로 음… 그래! 요즘 말로 '듣보잡' 이었어. 듣도 보도 못한 잡놈." "…." "반면에 상대 플레이어는- 음… 뭐랄까, 야망이 컸달까? 싸이코패스. 맞아, 싸이코패스가 딱 잘 어울리겠다." "…." "그 플레이어는 신들린 도박 실력 뿐만 아니라 큰 권력과 ...
- 학교에서 배운 동화 뒷이야기(5학년 국어 나 2021년 기준)포스팅 l20210729
- 부끄럽고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 섞인 말투로 말했다. 아니야. 내가 더 미안해 내가 그런 상황이었으면 민영이한테서 공을 뺏지도 못 했을 거야. 내가 막으라고 소리 질러서 미안해. 인국이가 아까 일이 멋쩍고 부끄러운지 뒷머리를 긁적거리며 말했다.그래도 어색한 공기는 흘렀지만 다행히도 조금 어색한 공기는 줄은 것 같다. 그때 마음이 다시 말했다. ...
- 실화를 바탕으로한 단편소설포스팅 l20210729
- 앞에 있었다. 근데 너무 끔찍해서 그날밤 잠을 못 잤다. 지금도 그걸 생각할 때마다 그날밤 잠을 잘 못잔다. 가뜩이나 못 자는데, 또 못자니 힘들었다. 어쨌든 우리는 우리차례가 되어 들어갔다. 근데 아까 동굴안에 덥다고했다. 근데 아까 헬멧을 썼는데, 머리가 더워 입장하기 전에 벗어서 아빠한테 우리 넷의 헬 ...
- 글쓰기 이벵 {재업★}포스팅 l20210729
- 분이 14분이나 있어서 고르기 어려웠죠.. 이번엔 상을 좀 줄이려고 합니다. 저번애 상이 6갠데 겹치시는 분이 좀 있어서 아예 상을 못타신 분들이 많이 있어요 . 이번앤 담백하게 4개면 갈께요 청포도 먹으면서 쓰느라 손이 끈적려요ㅠ출생의 비밀? 같은걸로 햐서 제가 쓸려했지만..어.. 기자님들이 잘 써주새요!람람람 (요즘 중독적인 말쿠에요 ㅎㅎ)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729
- 됐습니다. 점수 중에서 '분량이 적절한가?( 800자 ㅡ 2000자) 100점' 이 있는데... 감점 됐네요. 아이고야... 근데 저는 2000자로는 글을 못 씁니다..........) -원래 2월 27일까지였는데... 으악악 기간 넘겼어요. 그래도 2월 28일까지 올리려고 했는데 표지 만들다가 2월 29일 돼버린. 죄송합니다... -급하게 쓰 ...
- 곤충들의 사생활! 2화. 여왕개미 2부포스팅 l20210728
- 향하는 곳은 참나무 숲. 모래밭에서 50m이상 떨어진 곳이다. 여왕개미들 중 한 마리가 아직 뜯지 않은 날게로 날아 보려 하지만, 5m도 못 가서 내려앉는다. 이러다간 탈진해 쓰러진다. 세 여왕들은 탈수와 공복으로 곹 탈진할 위험이 높다. 두 번째 여왕이 굶주림과 탈수로 인해 판단력이 약해져 버린다. 땅을 게속 파기 시작한다. 땅이 더워진다 세 ...
- [W i n t e r] 上포스팅 l20210728
- 늘 교실에 들어서면 늘 이렇게.."김도연 재 엄마 아빠 없다며?""학교에서 급식 먹는 게 처음이자 마지막 끼니래.""재 왜 저렇게 못생겼어?"매일 1년 365일 이렇게 살아왔다.내 인생은 망해버린 것이다."...........""뭘 그렇게 처다봐?"아, 또 왔다.우리반 아니 우리 학교 일찐에 인싸, 제벌 2세 윤라미이다."뭘 그렇게 처다보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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