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나"(으)로 총 10,051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Extra Sxxxt Hour! / 06화 : 재회는 미묘한 쇼크포스팅 l20210518
- 씻으러 갈라고요. 뱅?뭐시기 게임 초전자포T랑 콜라보하는데 그거 11월부터 존버탄게 내일 모레 드디어 결실을 맺습니다(하나라도 열매가 열릴지 안 열릴지는 모름) 하지만... 안나오더라도.... 최선을 다해... 뽑겠습니다. 어차피 운빨준망겜이지만 전력을 다해 10연챠 버튼에 25번 손을 올리겠습니다. 음...!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1화]포스팅 l20210518
- "저 사람들인가 보다 키킥" "뛰어 온 꼴을 봐야 하는데.....크크큭" 승객들이 비웃었다. "어머~ 누가 우리 얘기를 하나? 뒤에서 얘기하는 꼴 좀 봐..나야 말로 그 꼴을 봐야 되는데~" 엄마가 받아치셨다. "현손아~ 자리에 앉아!" '네~" "승객 여러분,기장입 ...
- 햄버거가 숲을 파괴하는 주범?!기사 l20210518
- 그럼, 햄버거도 마찬가지겠네요? 뭐, 당연히 새우버거나 비건버거 말고요. 잠깐만!!! 여기서 한 번 추측해 보세요! 햄버거 패티 하나를 만드는데 숲 얼마가 사라질까? (패티의 기준은 소고기 패티이고, 단위는 평입니다) 정답은~~ 1.5평 입니다! 완전 크죠? 제가 보기엔 그렇던데ㅋ 제 방이 거의 그 정도인데, 어떻게 ...
- 해리포터의 순수 28가문포스팅 l20210518
- 받는 학생들에게 크루시아투스 저주를 거는 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일곱번째, 크라우치 (CROUCH) 영국의 가장 오래된 가문들 중 하나입니다. 작중에서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 1세와 2세가 등장했는데 2세,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 주니어가 죽음을 먹는 자였습니다. 2세가 1세를 죽였고 마지막 후손이 2세도 자식 없이 디멘터의 키스를 당하며 영 ...
- 하..... 고민이에요ㅜ포스팅 l20210518
- 집 안으로 으로 튀었는데 하.... 어쩌죠 옆집이라 자주 마주칠텐데 어쩌냐구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역사 하나 생성ㅠㅠ 심지어 잠옷 입고 있었는데 어떡해요ㅠㅠㅠ 으아아아아ㅏㅏ아ㅏ아아ㅏㄷ아드아바아ㅏㅏㅏ(심한 욕) ... ...
- 울산 와** 동물까페를 다녀와서기사 l20210518
- 거북이가 가장자리에 있으면 직원이 거북이를 공 굴리는 것처럼 가운데로 밀어넣은 것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거북이가 풀짚은 하나도 없는 맨 마룻바닥에 하루종일 있어야 되서 너무 힘들 것 같은데 그래도 거북이는 활발하게 움직이는 거 보면 거북이가 괜찮은건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자기만의 공간이 없이 이렇게 여러 동물들이 다 한 공간에 나 ...
- [소설] Extra Sxxxt Hour! / 05화 : In Sight포스팅 l20210517
- 학교랑 너무 멀어서 나만 따로 왔어. “나도 자취하는데, 나랑은 반대네. 우리는 원래 여기 살다가 나만 빼고 이사 갔어.” 하나 알아낸 점은 그녀도 나와 마찬가지로 혼자 산다는 점이었다. 나보다 학교와 조금 더 멀리 있는 빌라. 매일 앞까지 바래다 주며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살짝 훔쳐봤다. #1234.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닌가? ...
- 앞으로의 엑스아 전개에 관하여포스팅 l20210517
- 편지 형식으로 기획 중에 있습니다. 누군가의. 외전도 있을 수도 있는데(없을 수도 있는 게 난 이 망할 소설에서 완전히 손을 뗐고 하나도 외전은 쓰지 않았기 때문) 그건 다른 시점에서 나갈 겁니다 그리고 큐엔에이(질문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할거고요 티에마이(이름 유래부터 깨알같이 들어간 요소 같은.) 도 있습니다. 삼일월처럼. ...
- 치유(治癒) : 제 3장포스팅 l20210517
- 바로 꿰뚫어본 것 같아서 수치스러웠다."더 무서운 얘기 해줄까? 사실, 지금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이 말투와 몸짓 하나하나가 가식일 수 있어.""……그건 괜찮아요."그녀가 그 말을 했을 땐 나는 진짜로 괜찮아졌다. 자신이 가식인 걸 속이고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의 진심은 수도 없이 겪어왔어도, 이렇게 자신이 가식일 수도 있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7
- 내렸다. 정말 재수가 없었다. 나는 운전사님께 인사를 하고 천천히 나왔는데, 내렸는데... 엄청나게 고급 져 보이고 엄청나게 큰 주택 하나가 내 시야에 들어왔다. 지한은 왜 안 들어오냐는 듯 눈짓을 보냈다. 나는 ' 이런 집에 사는 사람... 아니 재벌이 왜 나를? '이라는 생각과 함께 엄청난 주택에 발을 디뎠다. - 다음 3화는 서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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