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로봇"(으)로 총 1,160건 검색되었습니다.
- 가족들에 대한 관심, 미확인 바이러스 후기!기사 l20201204
- 자라지 않고(오래전에 깎았는데 말이죠!) 엄마의 머리카락도 자라지 않습니다.(2년전에 머리 손질을 했답니다.) 또 누나가 걸을 때마다 로봇처럼 관절이 꺾이며 '뚜둑 뚝' 소리가 나고, 형의 살이 나무처럼 딱딱해집니다! 오직 건우만 멀쩡했죠. 이 사실이 뉴스에도 알려지면서 아파트 주민들은 가족들을 비난하며 동네를 떠나라고 합니다. 결국, 주 ...
- 오랜만에 해보는 100문 100답포스팅 l20201203
- 준 책들이 있었읍니다. 많이 있었지만 기억나지 않고요... 그나마 1984가 생각납니다. ♥39. 다시읽고싶은책 Ð 본인이 아주 좋아했던 로봇의 별 시리즈(총 3권) 다시 보고 싶습니다. 꿀잼이엇는데.... 제 네이버라던지 에 들어가는 7자리 숫자는 여기에서 따온 숫자입니다. 그정도로 좋아했읍니다. ♥40. 좋아하는 화가는 Ð 글쎄요. 하지만 ...
- 산업 혁명 시즌1 제9화 첫 번째 습격포스팅 l20201202
- 이은석 제 9화 첫 번째 습격 심슨은 시속96km로 질주했다.주위에 차가 별로 다니지 않아 가능했던 것이었다.알고보니 로봇 생산장은 너무나도 멀어서 7시간 거리였다."안 되겠다. 우리 하이퍼루프 타고 가자."무지 비싸지만... 어쩔 수가 없다. 이대로 가다간 막막했다."심슨..흑, 하이퍼루프 가까운 곳 가줘.흑." "예, 3시 ...
- 산업혁명 시즌1 제8화 생산되는 멸망포스팅 l20201201
- 정도 만들어질 것 같았ㄷ(((퍼퍼퍼퍽것도 아니고 그냥 영화 아이로봇 정도의 로봇이 생산되는 것이었다."속보입니다, 시민들이 로봇 생산현장으로 모여 구경하고 있습니다!이러다가 누구하나 다칠 것 같네요! 지금 경찰이 투입되었습니다! 잘 제지가 될까요?아, 아니였군요! 경찰이 날라가는 현장입니다! 시민들이 힘을모아 경찰을 저 ...
- 산업 혁명 시즌1 제7화 AI로봇 개발포스팅 l20201130
- 글,표지 이은석7화 라디오를 듣다가 나의 집에 도착했다.나는 4만원을 내고 택시에서 내렸다."여기가 내 집이야. 내 집 가서 빨리 뉴스 틀자." 내가 말했다.주원이의 손을 붙잡고 내 집 문을 열었다."근데... 지금 인공지능 개발된 거야?" 주원이가 말했다 ... "무슨소리. 인공지능은 우리에게 도움을 줄 거라구." 내가 말했다.그때 TV에서 이런 ...
- 여러분들은 로봇 좋아해요?포스팅 l20201129
- 전 3식기룡 이라는로봇괴수좋아해요. 고질라2002,고질라2003에 나왔어요. ...
- 1화 (본방)포스팅 l20201129
- Jake/응? 웬 편지?(편지내용)당신을 탐정 서바이벌 게임에 초대합니다위치=심심하섬?탐정Jake/섬이름이 왜이래...(얼마후 심심하섬?)안내로봇 알파/안녕하세요. 탐정 님들이곳은 지옥의 섬이라 불리는 심심하섬?입니다. 이곳은 왜 지옥의 섬이라 불리냐면이곳에서 살아남을 확률은100분의 1이기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이섬에서 살아남기위해 먹을것 ...
- 도와주세요...포스팅 l20201128
- 저희 반이 단편영화 감상부라서 단편영화를 모둠별로 찍고 있어요... 저희 모둠도 찍고 있는데 제가 엄마 역을 맏게 됐어요 저저저번주에 촬영을 해봤는데 제 연기실력이 정말 꽝이더라고요..... 진짜 녹슨로봇(?) 같았어요.... 그래 ...
-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은 예술이다? (찬반토론)기사 l20201126
- 공감하기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러다간, 진짜 인간이 외계인이나 행성충돌로 멸망하거나 지배 당하는게 아닌, 우리가 직접 만든 로봇에 소멸하고 지배당하는 것이 가까운 우리 미래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은 예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아주 팽팽한 토론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찬성인가요? 아님, 반대인 ...
- 산업혁명 시즌1 제 5화포스팅 l20201126
- 우린 로봇을 지나쳐서 '코비'라는 택시에 탔다. 요즘 택시는 자율주행이라 운전사는 필요없이 카드만 긁으면 되었다. 범죄는 빅데이터로 막았다. 그래서 범죄율은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정말 요즘세상은 살맛난다. "어디로 모실까요." 코비가 말했다. 주원이가 말했다. "(어쩌고 저쩌고 돼지먹고 디룩디룩 살찌라고)에 가줘." "예, 고객님." 코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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