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길"(으)로 총 4,435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일 잘부른 거(본인피셜) 실력보장 못함포스팅 l20231217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네 뭐 어찌저찌 목공인데홍광호 데스노트랑 전동석 알 수없는 길 입니다특히 데스노트는 노래방 올때마다 부르는듯 내일 지울예정 ...
- 이리오라(요) 내가 컨휴의 길로 인도해줄테니(요)(일본 모음집)포스팅 l20231208
- 하하핳 정신을 놓으시오 음하하하하하하 자자 이리오시오 이제부턴 그냥 갑니다 출처 핀터레스트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1장. 어둡고 멀다,]포스팅 l20231207
-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이원. 그거 기억 하십니까? 지난 봄에 회의하고 올라왔는데 올빼미 있었던 거." 조이원의 기억 어딘가에 있길래 맞장구를 쳤다. "아, 예. 인가까지 내려와 꽤 놀랐었습니다." 그렇게 잡다한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나, 류남진도 아는 시점의 이야기가 나왔다. "피차 다시 보긴 힘들 테니 사실대로 말할까요... 코루카 리 ...
- 크리스마스 식물들 이야기기사 l20231206
- 안녕하세요? 어린이과학동아 박도윤 기자입니다. 매년 돌아오는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위해 트리도 장식하고, 리스도 만들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지구사랑탐사대 시민과학자 페스티벌을 마치고 집으로 ... 반짝이 장식 등을 덜 쓰며 재활용품으로 오너먼트를 만드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즐겁고 행 ...
- 정신놓고 쓴 뮤지컬 캐릭터들 나오는 성탄절 꽁트포스팅 l20231205
- 우릴 위해 죽었어.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달려 숨을 거두셨지. 내가 알아. 내가 부른 넘버도 있고. 왜 그러셨냐? 우릴 구원하시길 위해서. 아, 댄버스. 너도 매일 레베카가 돌아와 돌아와 그러잖아? 근데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다? 부활하시곤 하늘로 승천하셨어. 앙졸라: 잠만, 하늘로 승천했다면 낙원이 있어? 벤허: 그럼, 그럼. 니네 바리케이트 너 ...
- 빠꾸 먹은 아이 공개.포스팅 l20231204
- 진짜 다 필요없습니다.자작 발언만 삼가주시면 어디서나 사용가능합니다. 뮤지컬 대본-나의 길 1막. 1막-프롤로그 배경은 스크린의 이미지로 대체한다. 스크린에는 갈릴리의 한 집을 비춘다. 음악은 없다. 조명 ... 밝히다가, 그 후로부턴 갑자기 밝기를 올린다. 모든 조명이 세례 요한을 집중한다. 집중 후 세례 요한이 소리친다. 세례 요한: ...
-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또 다시 빠꾸 당했다포스팅 l20231204
- 것들을 바라는 것 일수도 있는데, 그냥 좀......잘했다. 열심히 했다.고맙다...이런 말이나 한 마디 해주면 좋죠.근데 길다. 길다.길다.길다.제가 무슨 기계도 아니고, 대본이 이상하게 나오면 제게 줘서 고치고, 그게 이상하면 다시,다시,또 다시.지금 제가 자발적으로 진단하기엔 고열 좀 나고 기침이랑 근 ...
- 에 대해서 아시나요?기사 l20231201
- 월면토에 레이저를 쐈는데 섭씨 1200도까지 온도가 올라가며 월면토가 녹기 시작했고 검은 유리 같은 구조로 변했습니다. 이렇게 만든 길은 콘크리트와 비슷한 강도입니다. 만약 달에 레이저를 설치할 수 없다면 볼록 렌즈로 태양 빛을 모아 월면토를 녹일 수 있습니다. 매끈한 도로를 만들면 달 먼지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 ...
- 새가 살기 좋은 생태공원 만들기 (공원과새 특별탐사)기사 l20231129
- 그곳은 건드리지 않고 어떻게 보안해 나가야 할지를 이야기기하면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 나갔습니다. 해결방안은 1. 식수 문제는 길을 하나 없애고 그곳에 연못 하나를 놓았습니다. 2. 그늘 문제는 키 큰 나무를 많이 심어서 해결하였습니다. 이때 새들의 먹이가 되는 나무들도 같이 심기로 했습니다. 3. 화장실문제는 공원 중간쯤에 한 곳 더 설치 ...
- 좋아하는 넘버 50선포스팅 l20231129
- 프롤로그33. 루나(노트르담 드 파리)34. 밀크35. 어젯밤 꿈 속 멘덜리36. Defying Gravity37. The Phantom of the Opera38. 그러나 이제는39. 알 수 없는 길40. 장부가41. 누가 죄인인가42. One Day More43. 단지동맹44. 동양평화45. 황혼의 태양(친일파 아님다. 아네요. 아니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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