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보고"(으)로 총 10,775건 검색되었습니다.
- [지구사랑탐사대] 7월 22일 저녁 7시 온클에서 만나요!공지사항 l20210715
- 지사탐 탐사를 하며 겪은 경험을 알려주세요! 탐사를 하면서 힘들었던 경험, 뜨겁게 가슴을 뛰게 했던 경험, 궁금하거나 물어보고 싶었던 것! 어떤 경험과 사연이든 모두 좋아요! 지사탐 대원들의 사연! 모두 들어드리겠습니다! 사연은 아래 버튼을 클릭해서 보낼 수 있어요!! 사연은 7월 19일(화) 까지 받을게요! 여러분의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
- 서까님 글쓰기이벵 3회 참여 'daily routine'포스팅 l20210715
- " .... "오늘의 마지막 소식입니다." "정확히 오늘 3시 45분," "대한민국의 모든 수호악마가 사라졌다고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새로 태어난다면 즉시 처분할 것입니다. ... 이제 이곳은 정말 평화로운 곳이야. 이제 수호악마를 가진 사람도 다 죽었고 수호천사만 남았잖아? . 아니 ...
- 얼공 보고싶어요?포스팅 l20210715
- 원하는 분들 많으면 얼공 갑니다.댓글에 얼공에 대한 댓이 400게 돌파한다면 얼공해보죠.그리고 얼공에 관하지 않은것들운 무효처리하겠습니다.삭제 할수도...큼큼 암튼 시작 ...
- 스몸비(smombie)기사 l20210715
- 있습니다. 스웨덴에서는 새로운 표지판을 만들었습니다. 이라는 제목을 가진 이 표지판은 두 사람이 스마트폰 화면만 보고 고개를 숙인 채 걷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스웨덴의 예술가인 제이컵 샘플러와 에밀 틸스만이 작업한 이 표지판은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사람들에게 교통사고와 푸락 등의 사고 위험을 알리기 위해 스톡홀름 ...
- ? 여기에 무슨 나쁜말이 있나요포스팅 l20210715
- 머물고 싶었어 하루를 그 순간을 이렇게 될 걸 알았다면 더 담아뒀을 텐데 언제쯤일까 다시 그댈 마주한다면 눈을 보고 말할래요 보고 싶었어요 황홀했던 기억 속에 나 홀로 춤을 춰도 비가 내리잖아 이 안개가 걷힐 때쯤 젖은 발로 달려갈게 그때 날 잡아줘 날 바라보는 희미한 미소 뒤편에 아름다운 보랏빛을 그려볼래요 서로 발걸음 ...
- 신규 취재처 방문하고 기사 쓰면, 카카오 미니 쏜다!공지사항 l20210714
- 스토리라이브러리에는 다양한 두께의 종이, 다양한 크기의 노트, 다양한 굵기의 펜 등 한번 끄적여보고 싶은 재료, 도구를 보유하고 있어요. 아날로그 재료, 도구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기, 장비, 프로그램도 있어요. 평소에 이야기에 관심이 많았다면, 스토리라이브러리에서 단어, 문장, 페이지, 책 등 구분 없이 세상의 이야기를 만나고 내 이야 ...
- Hello and Bye 1화포스팅 l20210714
- . 한번도 사달라고 조른적이 없었다. 온율이가 요즘따라 말도 없어지고 밥도 잘 안먹었다. "온율아.. 왜 그래?" "언니... 엄마...보고싶어.." " 어? 응.." "오늘 사실 부모님들 와서 같이 발표회 했는데.." "했는데?" "나만 못했어.. 엄마 없어서...." 난 온율이에게.. 우리가 부모없는... 고아라 ...
- 내일 어린이과학동아 소설쓰기 대(大)이벤트 3회가 업로드 됩니다! ((+ 사담 ((일월전 스포..?포스팅 l20210714
- 분들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ㅠㅠ미리 공지 올려두는 겁니다 :)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제 글쓰기이벵 1회와 2회가 어땠는지 미리 보고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임!이번에도 세계관이 정해져 있으며금상 은상 동상으로 구별됩니다!잠시 사담을 좀 넣자면(?현재 일월전 표지 만드는중입니당고퀄로 만들고 싶은데 똥손 어디 가나요후 아주 죽사발이 되었네요 흙인물 ...
- 코로나로 건강이 안 좋아졌다! 다시 복귀복귀!기사 l20210714
- 복사해서 검색창에 붙여넣기 하고, 이 링크로 들어가 보세요. 영상이 하나 나온답니다! https://youtu.be/h6tnv7duTOg?t=24 위 영상을 보고, 퀴즈도 잘 풀고 하셨나요? 자, 그럼 이제 내용을 정리해볼께요. [영상 내용 정리] 바르게 걷기만 하면 코로나에게로서부터 다시 건강해질 수 있다. 바르게 걷기는 다른 ...
- Hello and Bye 1화포스팅 l20210714
- . 한번도 사달라고 조른적이 없었다. 온율이가 요즘따라 말도 없어지고 밥도 잘 안먹었다. "온율아.. 왜 그래?" "언니... 엄마...보고싶어.." " 어? 응.." "오늘 사실 부모님들 와서 같이 발표회 했는데.." "했는데?" "나만 못했어.. 엄마 없어서...." 난 온율이에게.. 우리가 부모없는... 고아라 ...
이전454455456457458459460461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