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학년"(으)로 총 4,594건 검색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 인천 백석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양채원이라고 해요. 지난주에는 동네 근처포스팅 l20140407
- 안녕하세요 전 인천 백석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양채원이라고 해요. 지난주에는 동네 근처에 있는 국립생물자원관을 다녀왔어요. 이곳에는 살아있는 동물이나 식물은 없지만 다양한 동식물들을 볼 수 있어요. 책에서만 보던 동식물들을 볼 수 있어 좋아요 ...
- 그림-글-실험-연구-제작으로 즐거운 과학축제 즐거운 과학의 날기사 l20140407
- 무궁화처럼 나타내서 잘그렸다고 생각한다. 과학 상상화중 잘 그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한 남자아이가 그린 우주 도시 그림이다. 6학년인 우리 언니는 항공우주 물로켓을 만들어 운동장에서 쏘아올렸고, 나는 세밀화 ‘여우’를 그렸다. 선생님이 털까지 섬세하게 그리라고 하셨는데, 털까지 그리려다 섬세하게 못 그려 망친 것 같았다. 사실 나는 이날 과학의 ...
- 우리 아파트엔 벚꽃과 개나리가 한창입니다. 떨어진 꽃잎도 많네요.탐사기록 l20140406
- 우리 아파트엔 벚꽃과 개나리가 한창입니다. 떨어진 꽃잎도 많네요. ...
- 사교육아, 너 나쁜거니?기사 l20140403
- 머리도 좋고 진짜 학생이 되는 기분 아닐까? 앞으로 너희도 실천해봐. 설문조사 안녕하십니까 교육뉴스입니다. 신암초등학교 2학년 2반 친구들에게 설문지를 돌려 조사한 결과입니다. 1. 하루 학원에서 공부하는 시간은 몇 시간하나? 4시간도 있었지만 1시간하는 학생이 가장 많았습니다. 사교육을 받지 않는 학생은 없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 빗살무늬 토기를 만들어 보셔요! 암사동 선사 유적지를 다녀와서.....기사 l20140402
- 그닥 즐겁지 않았어요. 투어가 끝나고 어린이관에 가서 열심히 이것저것 하면서 노는 것을 좋아해서 꾹 참고 그냥 따라 다녔지요. 5학년이 되고, 한국의 역사를 배우다가 우연히 빗살무늬 토기이야기가 나왔어요. 빗살무늬 토기를 어떻게 만들었을지 물어보시길래, 당연하다는 듯이 손으로 주물럭주물럭해서 뿔모양으로 만든다음 손 끝으로 중간의 찰흙을 모두 ...
- 내가 오늘 저녁 밥으로 만든 피망 볶음밥. 접시까지 먹을수 있어요!! 접시를 씻지 않아도포스팅 l20140331
- 내가 오늘 저녁 밥으로 만든 피망 볶음밥. 접시까지 먹을수 있어요!! 접시를 씻지 않아도 되는 나만의 창의 요리, 피망 볶음밥!! 우리가족은 이 요리를 먹고, 영양가도 만점, design도 만점, taste도 만점이라고 했어요. 제 생각에는 이 요리가 살아온 5학년때 동안 가장 잘 만든것 같아요. ...
- 사학년 과학시간에 풍향계가 나오나요? 제 동생은 일학년인데 벌써 풍향계만들어서 혼자 사진찍포스팅 l20140331
- 사학년 과학시간에 풍향계가 나오나요? 제 동생은 일학년인데 벌써 풍향계만들어서 혼자 사진찍으면서 놀아요. ^^ㅋㅋㅋ왜 동생이 하는것은 다 귀엽게 느껴질까요? ...
- [특별기획] 동물 세계 반장 선거 '내가 진짜 리더!'어린이과학동아 l20140331
- 동물들이 모인 3학년 2반이 왁자지껄, 난리났어요. 새 학기를 이끌어갈 반장을 뽑는다지 뭐예요. 후보는 모두 다섯 마리. 각자의 개성을 살린 선거 포스터를 붙이고 자신을 홍보하고 있어요. [본 기사는 어린이과학동아 7호(2014년4월1일 발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식물의 마음까지 조절하는 ‘말’ 양파실험으로 알아본 사람의 말의 힘기사 l20140331
- 맞아 우리 4학년 5반 선생님과 학생들은 비밀 프로젝트 ‘양파실험’을 하였다. 우리가 평상시에 주고 받는 '말'의 중요함을 알기 위해 식물을 이용해서 실험을 하기로 하였다. 양파 4개를 사서 물이 든 비커에 놓고, 두 개에게는 '좋은 말'만 해주고, 나머지 두 개에게는 '나쁜 말'만 해주기로 하였다. 교실 뒤편 사물함 오른쪽에 놓아둔 '좋은 말 ...
- 오늘은 학원에 갔습니다..흑...기사 l20140330
- 안녕하새요? 잠신초 6학년 김지우 입니다! 저는 거의 자기주도 학습으로 항상 1등을 해왔는데요... 아무래도 6학년이 되니 혼자 공부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생각하는 사고력도 느려져서 제가 드디어 학원을 다니게 되었답니다! 처음 다니는 학원이라 숙제하는 것도 버겁지만... 그래도 저는 글쓰는 것을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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