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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언스게시판] STEPI, 우주 분야 진로체험 강연 열어 外동아사이언스 l2024.09.04
- 교수가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 국립과천과학관은 과학관 성과의 국제적 교류 확대 및 과학 한류 확산을 위해 '아·태 과학관협회 연례회의(ASPAC 2024)’를 3일부터 7일까지 과천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연결: 공감으로 소통하라!’다. 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 ...
- 국민 10명 중 7명 "의대 점진적 증원해야"…의료계 "응급실 폐쇄 늘 것"동아사이언스 l2024.09.02
- 정부는 지역별로 응급·후속진료가 가능한 의료인력을 공유하고 순환당직제 대상을 확대해 지역 응급의료 수요를 해결하겠다는 방안도 제시했다. 추석 전후인 11~25일에는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을 운영해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하겠다고도 설명했다. 복지부에 ... ...
- [사이언스게시판] 한국화학연구원, 창립 제48주년 기념식 개최 外동아사이언스 l2024.08.30
- 정부 국가전략기술 사업 추진과 국제공동연구 활성화뿐 아니라 전 직원의 소통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화학연 내 13개 단체 및 82명에게 창립기념 포상도 실시됐다. 연구대상에는 '에너지융합소재연구센터'가, 올해의 KRICT인상에는 박인준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 ■ 기상청은 ... ...
- 머리 자주 감으면 탈모 생긴다?…속설의 거짓과 진실동아사이언스 l2024.08.30
- 50-60가닥의 머리카락을 가볍게 당겼을 때 5개(10%) 이상 빠지는지 살펴보거나, 모발확대경·모발 화상분석을 사용해 모발의 밀도 및 굵기, 성장 속도를 확인한다. 두피 조직검사를 통해 모낭의 상태를 확인하기도 한다. ● 탈모 유형별 치료법 유전성 탈모의 경우 완치가 어렵지만 약물치료로 ... ...
- [사이언스게시판] 에너지연,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와 MOU 체결 外동아사이언스 l2024.08.29
-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상 양성자과학연구단장은 "접근성을 확대하여 중소기업이나 신진 연구자에게도 이용 기회를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
- 국내 과학 석학 "시민과학 프로그램 한국서도 지원 강화해야"동아사이언스 l2024.08.29
- 민간기업 등의 재정적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시민과학 프로젝트 지원 확대 △시민과 전문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데이터의 질적 수준 확보 및 다양한 활용을 위한 체계 구축 △참여자의 사회적 인정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시민과학자 인증 및 지원 체계 마련 △지속적 발전과 깊이 있는 ... ...
- 윤 대통령 "의대 증원 마무리…필수·지역 의료수가 대폭 개선할 것"동아사이언스 l2024.08.29
- 말했다. 권역중추병원, 2차병원, 필수의료센터 등을 육성하고 지역인재 전형 확대와 계약형 지역 필수의료 의사제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전공의에 과도하게 의존해 온 상급 종합병원 구조를 전환해서 통해 전문의, 진료전문간호사가 의료 서비스의 중심이 되도록 바꾸겠다 ... ...
- KAIST, 2024 아시아태평양 영재학회 2관왕 쾌거동아사이언스 l2024.08.29
- 초기에는 대전 지역 위주로 활동을 시작해 2015년부터는 과기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KAIST 재학생이 KSOP의 학습 멘토로 봉사하며 지금까지 총 51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들 중 70% 이상이 이공계 대학으로 진학했으며 KAIST에 17명이 입학한 것을 비롯해 그 외 ... ...
- [2025예산] 기초연구 계속과제 예산 2023년 수준 복원동아사이언스 l2024.08.28
- 제고하기 위해 소규모지만 우수한 연구를 지원하는 `창의 연구'의 신규 과제를 대폭 확대했다. 창의 연구 신규과제는 올해 140개에서 2025년 800~900개로 늘릴 예정이다. 젊은 연구자가 다양한 연구기회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존 '우수 신진연구'의 소규모 유형인 '씨앗 연구'를 ... ...
- 의사 공백 메꾸던 진료지원 간호사 입법화…'간호법 국회 통과'동아사이언스 l2024.08.28
- 기존 의료법상 '특성화고 졸업자 또는 조무사학원을 나온 사람'에서 전문대 졸업생까지 확대하자는 입장이다. 반면 야당은 특성화고나 조무사 학원 등과 협의가 필요하다며 반대했다. 제정안은 공포 후 9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된다. 다음 달 국무회의를 거쳐 이르면 내년 6월 시행이 예상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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