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자"(으)로 총 1,149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어 소설퉆포스팅 l20211104
- 내려왔는데(언제까지 있을 지는 둘 다 모름) 그 배경이 일제강점기인거죠 2. 임진왜란에서 일제를 배경으로 한 쿠키런 팬픽 또 스포 하자면 천인(天人) 쿠키인 용, 명, 딸기, 닌자, 보더가(참고로 용명은 남매고 나머지는 신하 혹은 호위무사) 인간계로 내려와서 500년 동안 생활하는 이야기입니다 3. 걍 크오 팬픽 마저 하기 4. 똥필력아 오지 ...
- [이야기 클럽] 달토끼의 할로윈포스팅 l20211101
- 떡 반죽의 형태를 갖추었을 때쯤, 난 곱게 빻아진 호박 가루를 집어넣었다.그렇게 다시 몇 분간 땀을 뻘뻘 흘리며 콩콩 절구질을 하자, 드디어 반죽이 완성되었다.이제 소 넣고 떡을 빚는 일이 남았다.이런 생각에 한숨만 푹푹 나왔지만 그럴 시간에 하나라도 더 만들라고 나 자신에게 말하며 가게 오픈 시간 전까지 겨우 장사 준비를 끝마칠 수 있었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6포스팅 l20211031
- 이 마을을 떠날것 같아. 지금쯤 우리가 증거를 모은 걸 알아서." "그니까 우리 마을에서 몰래 나가기 쉬운 '그곳'에서 잠복수사를 하자." 다들 서로 눈치를 보며 고개를 끄덕이고 이어 전화기를 들었다. 띠리링- "여보세요?" "세희 언니, 9시에 몰래 나가기 좋은 우리마을 출구로 몰래 2명만 보내줘. 다른 사람에겐 아무도 들키면 안돼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3-1: 3년 후포스팅 l20211029
- 만나서 그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다짐을 털어놓은 2명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다른 한 명은 화예이고. 내가 서점에 도착하자 혼이는 놀라 떡하고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고 은결 언니는 오랜만이라고 나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언니 오랜만~.” 내가 의자에 앉아서 말했다. “영업하는 거 방해한 건 아니지?” “그럼! 우리 귀 ...
- 핼프 미__아 제 어이없는 친구 좀 어떻게 해주세요오 하아아...포스팅 l20211027
- 아니 진짜 그리고 개는요 친구사이를 돈으로 더 좋아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저한테 뭐 사줘서 "야 내가 이거 사줬잖아 나랑 짝하자"막 이래요.. 아니 그리고 개 쫌 벼어언태애애인것 같아요...아니 제 몸을 함부러 만지고 막 그러고 야아아아하하아아아ㅏ안...?질문도 하고요 아 진짜 막 그래요 아니 그리고 문자는 얼마나 일씹을 잘하는지 ...
- 소설포스팅 l20211026
- 돌려보신 것 이었다. 하진이는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다. 선생님과 엄마의 상담이 끝나려고 하자 하진이는 빨리 자기 방으로 숨었다. 선생님께서는 다미네 어머니께 가야 된다고 말씀하시고 집을 나가셨다. 하진이는 조심스레 문을 열고 엄마께서 계시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하진이는 엄청나게 혼이 날 것이라고 예상하였지만, 그 결과는 달랐다. ...
- 울 햄 주접포스팅 l20211026
- 진짜 너무 귀여워서 심장마비 올 것 같아요 아 진짜 막 눈물흘리고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서 떠들고싶은데 하튼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2019년 말쯤에 대려온 저희집 애긔입니다. 푸딩이구요 하여간 제가 진짜 얘 땜에 미쳐요ㅠㅜㅠㅠ 하악... 후욱... 네 진정했구요 제 애라서 그런게 아니라 진짜 얘 사람 미치게해요 세상에서이렇게 귀엽고착한녀ㅓㅅㄱ이 ...
- '신의 종' 11화포스팅 l20211024
- 움직이지 못했다. 차마 맟설 용기는 없었다. 그렇다고 움직여도 된다는 말은 아니었다. "...선불이야?" 디케가 온몸을 말없이 떨기만 하자 셰디가 고개를 갸웃했다. "나는 옛날부터 있었어. 내가 그랬지. 나는 그림자라고. 기억할 지는 모르겠지만..." 셰디의 상반신이 빙그르르 돌았다. "나 자체가 그림자야.. 밤에는 어디든 갈 수 있어. 지금처 ...
- 로블록스 킹 레거시 하시는 분?포스팅 l20211024
- 이 게임 하시는 분 있나요? 저는 지금 1070렙 초보 입니다- 하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그리고 자랑좀 하자면 저 현상금 19000입니다 ...
- The star of the future star2화포스팅 l20211023
- 해준다! 내가 가수가 된다면 그 덕은 언니가70%다! ) - 넹~! - 타닥. 띵. 어쩌고 저쩌고 - 유리야, 벌써 세시간이나 지났는데 뭐 좀 먹고하자! - 네. 작업하느라 배고픈 줄도 몰랐어요. - …… - 띵동~! - 네! - 유리야! 먹자. 샌드위치 시켰어. - 네. 냠냠 - 나두 한번~ 냠냠 - (우리는 밥을 먹고 다시 네시간을 작 ...
이전4041424344454647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