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절"(으)로 총 1,070건 검색되었습니다.
- 사람 많은 틈을타 뇌절포스팅 l20220129
- 제 이미지는?(뇌절 ㅈㅅ)(ㅊㅊ 나무위키) ...
- [현재네 글쓰기 대회] - 애국은 없던 팔자에 애국을 주었다포스팅 l20220129
- 나도 죽을까, 죽으면 그대를 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들어. 하오나 그 날부터 악몽을 꿨소. 그대와 있던 그 여인이 내 앞에서 절을 하며, 피눈물을 흘리면서 통곡하는 악몽. 나는 항상 그에 저항하다 깼소. 하오나 작년부터는 마음을 굳혔소. 꿈에서 그 여인에게 걱정 마라고 일러줬소. 그리고 그 날, 거사가 있었소. 큰 거사였지. 한데 ...
- 까까런 운 대박분들포스팅 l20220128
- 저는 왜 법사가 많이 뜨죠? 프사도 에클레어거든요..? 근데 법사가 절 너어어어무 좋아하는거 있져? 어떻게 뽑기할때마다 거의 법사가 나와요ㅜㅜ 닉넴을 바꿔야할까요? 커클이가 저한테 악감정있는데 분명해요! 아니면 데브가 저한테만 그러는건 아니겠져..? 크탈을 모아서 한꺼번에 뽑을까요 아니면 3,000 크탈모이면 바로뽑을까요? ...
- 안녕히 계세요......여러분포스팅 l20220127
- 가지 말라고, 계속 있어달라고 외치시는 분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전 이 글을 마지막으로 떠나려고 합니다. 제 동료들도 절 기다리고 있을거니깐요!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고 웃음을 잃지 마세요. 전 항상 여러분들의 마음 깊이 존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익☆스☆플☆로☆전☆! ...
- [ 어작모 ] 봄 , 이미 사라져버린 계절포스팅 l20220127
- . 아니 일계절 , 그냥 여름뿐일지도 몰라 . 지구가 뜨거워진대 . 이미 가을과 봄은 소멸되었어 . 내가 가장 좋아했던 계절은 이미 내 추억 속에서만 존재하는 걸 . ---------------- 띠리리리링 경쾌하게 울리는 전화벨 소리 , 아무도 내 맘을 몰라주네 . " ...
- 진짜 사소한 이야기인데포스팅 l20220126
- 온 게 너무 걸려서요 이거 어째요? 지금이라도 학교 걸어갈까요??ㅠㅠ +그 남자애를 좋아하고 있음니다. 근데 소문은 남자애가 절 좋아한다고 났어요 그래서 위에 놀리는 말이 나온 거에요, 후기는 아닌 그냥 가는 중이에요 화이팅! ... ...
- 끝까지포스팅 l20220125
- ㅡ ㅌ ㅡ 당신은 점 3개를 절대 못보셨을겁니다 ...
- [속소비클] 미션완료포스팅 l20220125
- 제 고민은요,, 요즘 제 동생이 자꾸 저한테 놀아달라고 때서요. 7살이나 됐으면서 숙제할 때 엄청 방해하고요. 그리고 4살 차이나 나는데 야,너 라고 부를 때도 있어요. 또, 남자라 그런지 맨날 절 괴롭히고 못살게 굴어요.. 아, 정말 힘들어요ㅠㅠ제 동생 좀 어떻게 해주세요ㅠ ...
- 저는 어떻나요?포스팅 l20220123
- 여러분은 절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해주시면 저도 해드릴께요 ...
- 저의 이미지는?포스팅 l20220123
- 전 언제나 뇌절할겁니다 (착착착) 뇌절!!!!(사진ㅊㅊ: 나무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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