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결국"(으)로 총 2,255건 검색되었습니다.
- 역사특강-1 광개토대왕의 벡제정벌 (고구려사1)기사 l20221020
- 혼란에 빠집니다. 아시아와의 조카인 아방은 왕을 몰아내 왕이 되고 관미성을 재공격합니다 그러나 고구려에 대패하게 되고 396년, 결국 고구려 영락대왕께 꿇습니다. 그러니 백제는 비아냥 거렸고, 열을 받을 대로 받은 영락대왕께서는 순식간에 군사 4만을 이끌고 백제의 수도 한성을 포위하여 백제와 아신왕 * (백제의 이방) 은 영원한 속국 ...
- 청와대 관람,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기사 l20221019
- 밀치고.. 소리지르고...엉망진창 주말에는 청와대에는 안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관광버스 타고 온 사람들이 완전 많았어요. 결국은 너무 힘들어서 관저랑 본관만 보고 집으로 왔어요. 10대가 되는 첫 생일인데 속상했어요ㅠㅠ ... ...
- 공릉천 탐조를 다녀와서기사 l20221016
- 중 전깃줄에 익숙한 새가 보였는데요, 바로 방울새의 매우 큰 무리였습니다! 방울새를 찍으려고 차에서 내려서도 새가 매우 많이 보여 결국에는 걸어 갔습니다. 하지만 공릉천에서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곳의 보호종 새들을 지켜야 하는 이유도 있고 그곳은 군사지역이여서 냇가 근처로는 갈수는 없고 멀리서 새를 찍고 관찰해야한다는 것이였습니다 ...
- 낙지...자르고 왔습니더포스팅 l20221013
- 낙지 한 마리 다리 자르려고 하는데 하나 자르려고 할 때마다 다른 팔이 난리치고 많이 자르니까 다리만 만져도 싫어 하네요ㅜㅠ 죄책감,,,드네요 결국 3개밖에 못 자르고 다른 다리는 죄다 칼집만...큐ㅠ 제가 걍 집에 있는데 누가 큰 상자에 저를 납치해서 데려가 갑자기 가위로 제 팔다리를 자른다고 ㅐㅇ각해보세요 ㄷㄷ 인간은 무섭습니다 ...
- 지사탐 10기 바닷물고기 현장교육에 다녀오다.기사 l20221011
- 있는 왕관해마는 우리가 보호하고 아껴주어야 하는 보호종이라고 합니다. 저는 엎드리면서까지 왕관해마를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잡지는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 아마도 잠자리채가 망가져서 해마를 못 잡은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론 물고기를 잡을 때는 꼭 잠자리채 보다 튼튼한 뜰채를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위와 같이 이 ...
- 에버랜드 썰포스팅 l20221011
- 들렀습니다 히히꽤 이뻤어요..저는 퀴즈풀고 티켓도 겟~~!!이제 밥먹을 식당을 찾아다녔습니다단체식권이 먹히는 식당 찾느라고 고생..결국에는 햄버거집갔어요생각보다 맛없었음..갠취로는이것까지 하는데 시간 엄청 오래걸렸어요..밥 대기줄 엄청길었음..중간에 다른거 타러가려다가 유턴도 하고 난리났..ㅋㅋㅋ그다음으로는 시간이 1시30분쯤이여가지고 범퍼카를 ...
- 암월 (暗月)포스팅 l20221009
- 달처럼 날 떠나버린 임은 어디 가셨을까. 임의 모습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떠오를수록 나의 눈엔 눈물이 고인다. 고이고, 고이다 결국 흘러넘친 눈물은 나의 뺨을 타고 흘러내린다. 그리고 땅으로 떨어진다. 아아, 나의 고운 임이여, 어딜 가셨는가. 날 두고 왜 떠났는가. 이젠 더는 볼 수 없는 임을 추억하며 암월을 쳐다본다. 짧은 ...
- 아 줌 끝낫나요ㅜ + 이따 줌하실분 구함포스팅 l20221006
- 어떤 멍청한 인간이 설정 만지다가 오디오 설정을 건드려서ㅋㅋㅋㅋ아니 화면은 보이는데 소리가 안들림ㅜ그래서 급한대로 엄마찬스를 썼으나? 숙제안한걸딱걸렷지머에요결국 끝내고 왓습미다 근데 끝낫네요그래서 결론은 이따가 한? 7시 50분?쯤에 하실수 있는분사실 컴퓨터 못 고쳐서 급한대로 탭을 들고왔지만 배터리가 1퍼..충전이 필요해서.. ...
- 마남_1포스팅 l20221005
- .(난 아직 23살이라고!!)라오나의 이야기 결국 인간세상으로 가게 되었다. 난 겨우 23살인데. 어머니에게 등떠밀려 가게되었다. 일찍 시집가야 좋다나 뭐라나~. 어머니가 하도 많이 얘기하는 바람에 이제 결혼하는 방법을 다 외워버렸다. 첫째. 인간세상으로 간다. 둘째. 남자와 사귄다. 셋째. 금방이라도 결혼할 것 같지만 약혼은 안한 타이밍에 마 ...
- 마키 마키 이누마키 생축전포스팅 l20221002
- 음...네 (결국 옷토게는...못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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