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녀석"(으)로 총 928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포스팅                                        l20210604
 
                            - 출처 : 유튜버 옹이의 모동숲 이야기님#나는 빨리 남동생과 수영을 하러 가고 싶어요.이 녀석은 수영을 못 하거든요.#"나를 혼자 두지 마요..""이제부터 혼자 자는 연습을 해야지~^^"엄마 아빠가 나간 뒤, 옷장에서 어떤 소리가 들렸다."괜찮아.. 혼자가 아니니까."#일단 기억나는대로 써서 나중에 추가할게요 ...
                            
 
                        
                        
                                            
                                                        - 슈퍼문(supermoon)_12. 교환학생 (1)포스팅                                        l20210531
 
                            - 나에게 응원을 해주었지만 나는 이미 혼이 빠진 뒤였다.   너가 뽑힐걸? 이히히히…….   내 귓가에 평소 예지를 잘 하던 한 귀신녀석이 속삭이고 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곧이어 제비뽑기를 진행하자 나는 절망할 수 밖에 없었다.   "1학년은 최 한, 2학년은 정다인, 3학년은 홍서연이 뽑혔습니다. 슈퍼문 마법학교에는 내일 모레 아침에 기차를 ...
                            
 
                        
                        
                                            
                                                        - 이브이 세상 1~6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531
 
                            -  ''저기가 어디에요?'' 대왕님이 말했다. '' 악식킹이 있는 곳.'' ''와!'' 우리는 그곳에 들어 갔다.. 샤미드 언니가 말했다. ''악식킹 녀석이 여기 있다는거지?'' ''그럴걸?'' 뮤였다. ''그래? 그럼 어디 있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럼그렇지?'' ''저기 있다!'' ''오'' 악식킹이다. ''와아아악! 크크아앙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내가 그냥 알아봐 줄게.”            사실 나라고 해서 사이가 좋은 것도 아니니 피차일반이지만, 적어도 난 이 녀석처럼 생각 없이 행동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름의 호의에도 은영은 손사래를 치며 거절했다.            “아냐, 그냥 내가...... 아, 아니면 학교에서 주는 방법도 있으니까. 사물함에 넣어 ...
                            
 
                        
                        
                                            
                                                        - [좀비6] 포스팅                                        l20210530
 
                            -  채민: 그래... 좀비: 어딜....가려고! 그우우우아! 보라: 채민이를 집중공격해! 크하하하하! 라나: 그렇겐 안돼지! 보라: 라나라는 저 녀석이 방해되는군... 크크크크나에겐 계획이 있다! '예진'을 잡아! 좀비들: 쿠아아아아  예진: 꺄아아아아! 살려줘! 라나: 안돼 예진아!(털썩) 보라: 포기해. 채민이를 포기한다면, 네 여친을 돌려주 ...
                            
 
                        
                        
                                            
                                                        - 슈퍼문(supermoon)_11. 소원권포스팅                                        l20210528
 
                            -  무슨 소원을 걸가, 벌써부터 싱글벙글 김칫국을 마시는 한을 쳐다보며 연준은 피식, 웃고 중얼거리며 가버린다."요런 깜찍한 녀석, 내가 무슨 소원을 걸지도 모르고."아마 지금쯤 김칫국 한사발 드링킹 하고 있겠지?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르며 연준은 바지주머니에 손을 꼽꼬 흡사 조직폭력배를 연상케하는 자세로 위퐁당당하게 걸어간다. 그는 ...
                            
 
                        
                        
                                            
                                                        - 이브이 세상[4화]포스팅                                        l20210528
 
                            -  ''저기가 어디에요?'' 대왕님이 말했다. '' 악식킹이 있는 곳.'' ''와!'' 우리는 그곳에 들어 갔다.. 샤미드 언니가 말했다. ''악식킹 녀석이 여기 있다는거지?'' ''그럴걸?'' 뮤였다. ''그래? 그럼 어디 있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럼그렇지?'' ''저기 있다!'' ''오'' 악식킹이다. ''와아아악! 크크아앙 ...
                            
 
                        
                        
                                            
                                                        - Knights 4화포스팅                                        l20210525
 
                            - 당장 소리쳐 부르고 싶었다. 하지만 분명... 처음에 봤을 때 도와줬으니까... 구해줬다는 말은 절대 하기 싫었다. 썩 기분 좋은 녀석은 아니었기 때문에. "시안?" 한도은이 나를 대할 때와는 전혀 다른 어조로 강시안을 불렀다. "응, 왜...?" 시안의 희미한 목소리가 방 안에서 조그맣게 들려왔다. 아까 봤던 뻔뻔했던 사이코패스와는 거리가 먼 ...
                            
 
                        
                        
                                            
                                                        - [소설] Extra Sxxxt Hour! / 09화 : 체크메이트포스팅                                        l20210524
 
                            - 건 아니겠지, 하며 핸드폰을 켜 보니 시간은 아직 오늘. 9시 반이다. 이런 늦은 시간에 초인종을 저렇게 울려대다니 하여간 정신 나간 녀석. 분명 심부름으로 반찬이나 갖다 준다고 왔겠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비틀비틀 일어나 현관문을 열었다.       문 앞에는 역시 종이 가방을 든 여동생이 서 있었다. 문이 열리자 대뜸 여동생은 종이 ...
                            
 
                        
                        
                                            
                                                        - 쿠킹덤 어둠모드 7챕터포스팅                                        l20210524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그 사서- 새..아니 녀석 때문에 고통받는 중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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