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608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동네 "플레이넷 PLAYNET 전시"를 찾아서기사 l20190629
- 중에서 "액션! 체육관 작품"이 외형이 현대적이여서 가장 좋았습니다. 레고로도 예술을 할 수 있다는 건 알았지만 건축물을 지을 줄은 몰랐습니다. 레고 놀이터와 건축물은 제가 12년 동안 보지 못했던 색다름이 있었습니다. 미술은 한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레고로 놀이터와 집을 만들어 보는 코너도 있었습니다. 저도 건축물 만들기에 ...
- 또다시 , 오늘도 4화포스팅 l20190626
- 불만스러웠는지 류노스케는 찝찝한 표정을 지었다.그것도 아주 진하게.참나,누군 자기가 좋은 줄 아나? "저..둘이 싸우지는 말아 줄래,친구들.초면인 사람 앞에서 이러면 예의가 아닌 거 몰라?" "이끼야카 말이 맞아,그러니까 너희들 빨리 화해하라구.정말로 보는 사람 불편해져." 이끼야카와 세이카는 나와 류노스케의 관계를 좁히려고 시 ...
- [기자단 DAY] 2018년 6월20일 충우곤충박물관기사 l20190625
- 여러분?? 기사가 재밌었나요??? 그러면 기사 재밌게 보고 충우곤충박물관으로 가세요!! 고고씽!!^_^ 잠깐만~~~ 끝난 줄 알았죠?? 이 목걸이는 제가 유치원때 아빠랑 충우곤충 박물관에 간 적이 있는데 그 때 사서 아직도 갖고 있어요. 근데 지금도 팔고 있더라고요. 종류도 더 다양해졌어요. 저는 이 목걸이를 ...
- [기자단 DAY] 충우곤충박물관 현장취재기사 l20190625
- 너무 많았어요. 2층은 주로 하늘소와 풍뎅이, 딱정벌레, 사슴벌레가 있었어요. 풍뎅이나 하늘소, 사슴벌레들이 비슷비슷하고 똑같은 줄만 알았는데, 설명을 들으며 자세히보니 이름이 다 다르고 몸통이나 뿔 등의 모양도 다 달라서 신기했고, 곤충들에 대해 잘 알게되서 좋았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전남에서만 서식하는 털보왕사슴벌레를 관장님께서 등재하셨 ...
- 웹툰같이 만들 멤버 모집~(다시)포스팅 l20190623
- 그릴사람 3(마감) 색칠할사람 1명 남음 배경 그릴사람 최대 2명까지 가능 캐릭터랑 배경 합성할 사람 (마감) 효과나 보정 해줄사람 (아마 주원이가 저랑 같이 할듯..? 그래서 마감) 이미 신청하셨던 분들도 다시 해주시면 감사하겠슴댯 그림을 완전히 똥처럼 그리셔두 되영~꼭 그림을 안그려도 되니까여전...스토리구상이랑 보정+편집 같이 하구 ...
- [기자단 DAY] 섭섭박사님과 함께 한 취재기사 l20190623
- 털보 왕사슴벌레가 나왔습니다. 바로 여러분도 아실 과학 학습만화 책입니다. 44권 128쪽의 내용 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곤충인 줄 알았는데 책에도 나와서 놀라웠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찾아서 읽어보세요. 집에서 가까우니 곤충을 좋아하는 동생과도 가서 둘러보고, 표본도 또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이상, 임예준 기자였습니다. ...
- 불법 강아지 공장의 실태기사 l20190622
- 실태를 사람들이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유기견 센터에서 강아지를 입양하면 강아지 공장에서 강아지 낳는 기계로 있는 강아지들이 줄 것입니다. 저의 첫 번째 기사라서 부족한 점이 있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임로미 기자였습니다 ... ...
- 파리의 특별한 짝짓기!!!!!!!(여기서 알낳는가봐요!)탐사기록 l20190621
- 처음 봤을때 저는 그냥 새똥 인 줄 알았어요.그런데 자세히 보니 파리의 짝짓기였어요.저는 깜짝 놀랐어요.왠지 이 근처에 알을 낳을 것 같은데 뭔가 수상하네요.여기에 알을 낳으면 먹이가 없거나 근처에 해로운 연기 같은게 있어서 죽을수도 있어요.아무래도 제가 집을 만들어 줘야 될 것 같아요.지금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는걸 보니 아직 안 끝나봐요.근데 ...
- 제 친구가 짝남이랑 사귄데여포스팅 l20190620
- 축하해주시면 캡쳐해서 그 친구 보내줄게요 ㅋㅋ (참고로 내일은 어과동 접속 안할 예정이구요 아직 잠수 푼 거 아니니까 잠수 끝났냐고 묻지 말아주세요) ...
- 새끼 박새들 무사히 이소 성공기사 l20190618
- 얼른 동영상 촬영을 하면서 지켜봅니다. 다행히 습격이 아니라 모두 무사히 이소를 한 것이었네요. 날개 연습을 그래도 며칠은 할 줄 알았는데 이미 준비가 된 아기새들은 예고도 없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날아갑니다. 한 달여 우리에게 와서 기쁨을 주고간 박새야 고맙다. 잘 자라서 내년에도 꼭 와주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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