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네스북」 4차 개정판(2021년)포스팅 l20211121

기사상김ㅇ성님-4번 연속 연속 우수기사상김ㅇ성님-3번 연속 맞방 기록남ㄷ연님-맞×150방 오랫동안 댓글이 끊이지 않은 포스팅손ㅅ원님-4개월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0698 최저 투뎃정ㄷ인님-6개월 동안 투뎃 0 가장 댓글을 많이 받은 기사신ㅈ우님-135개(https://kids ...

흑과 백은 공존한다. 제02화_ 흑백 구슬포스팅 l20211120

생긴 무늬가 그려진 벽에서 멈춰섰다.     "여긴가? 게이트가."       한참을 더듬거리며 벽에 벽돌을 만질때였다. 어느 한 벽돌이 내 손에 걸렸다.   그 벽돌은 보잘것 없는 그냥 평범한 벽돌이었다.   진짜 여기가 게이트가 맞나 싶기도 했다. 그래도 할머니가 해주신 말을 곱싶으며 벽돌을 눌러보았다.       " 특별함은 평범함과 늘 ...

-구름- (단편)포스팅 l20211120

그 죄를 나에게 덮어씌우려 이런 장면을 연출한 것이다. 속이 울렁거렸다. 나는 고개를 절래절래 저었다. "저런 극악무도한.." 나는 왼손에서 녹슨 칼을 떼어버리고 이 음침한 동굴에서 나가기 위해 일어섰다. 내 눈은 어느새 어둠에 적응해있었는지 동굴 안이 뾰족뾰족한 암석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기괴해." 동굴 밖으로 걸음을 옮기려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8포스팅 l20211119

*늦어서 죄송합니다ㅠ 우탐입이 금욜거긴 하지만 1~2일정돈 늦거나 빠를 수 있습니다~* *넘 늦어서 알림은 몇분만 가고 나머지 분들은 내일 갈게여~~   채린 시점 - '드디어.. 여기로 올 줄 알았어'   그리고 로봇은 우 ... .((ㅊㅁ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ㅏㅏㅠㅜ 으어ㅓ어ㅓ힘들어여ㅠㅠㅠㅜ   +작가의 말에서 오타나 흐어어ㅓㅓㅓ 이런게 많은 이유는 ...

一月傳(일월전) 제 23장 : 바보포스팅 l20211119

보는 듯 바닥에 떨어진 모래와 월을 번가라 쳐다보며 큭큭 웃었다. 월에게 모래를 먹이려고 했다. 하. 월이 이젠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주먹을 쥐며 헛웃음을 내비쳤다. 만약 내가 이걸 엎어버리지 않았다면. 나는 바보같이 내가 먹는 게 모래인지도 모르고 연미호가 떠주는 대로 씹어먹었겠지. 월의 지금 감정은, 그래. 화가 났다. 화가 나고, 비참했 ...

별이 빛나는 밤_제3장포스팅 l20211118

"아아.."   높은 하늘처럼 푸른 벽안을 가진 여인이 아이를 낳곤 깊은 숨을 내쉬었다.   그리곤..   아이를 향해 뻗은 그녀의 뽀얗고 긴 손은,    툭,   떨어졌다.     삐__   "아아..! 우리 소중한 연아.."   여인의 엄마처럼 되어 보이는 한 중년 여자가 울기 시작하자 모든 사람들의 눈망울에 조용히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

쿸이 합작 모집 끗포스팅 l20211117

번 마냥 재밌음 : 오ㅇ경님 (내 매력에 빠져봐맛 쿠키) 눈 꼭 감음 : 이ㅇ서님 (스트뤄베리맛 쿠키) 머리채 잡음 : 손ㅇ서님 (뿌애앵 양파와 불쌍한 블베) 잡힘 : 곽ㅁ정님 (슈한테 머리채 잡힌 법사) 평온 : 곽ㅁ정님 (롤러코스터 그 자체인 자쿠) ? : 나야나 나야나 (딸따라딸딸딸딸크)   2번 멸망시키는 이 : 정ㄷ인님 (사랑해요 세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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